작가 소개
저 : 김지철
1957년 천안에서 나고 자라 1974년 공주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충남지역에서 십 수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여 충청남도의회 교육의원 및 교육위원을 역임했다. 에세이집 『사랑이란 먼저 우산 속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출간하였고, 현재 충청남도 교육감으로 재직 중이다.
목 차
책머리에
1|잡초 같은 생각들
잡초 같은 생각들/ 소인배들의 소인국/ 보리밭에 부는 바람/ 웃기고 자빠졌네: 정의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 시인의 눈물/ 인간에 대한 예우/ 미소와 웃음/ 농담/ 잘 노는 아이/ 마음의 방향/ 정약용과 단테의 18년/ 촛불과 루쉰/ 미꾸라지의 노래/ 마을교육공동체/ 아주 특별한 입학식/ 화가 박수근
2|짧은 메모
참새의 자유/ 우화로 읽는 우리사회/ 짧은 메모/ 남한산성: 조선 민초들의 한과 눈물/ 빨래처럼 널린 행복/ 별을 노래하는 마음/ 문명이 문명에게 한 짓들: 잃어버린 낙원 원명원/ 게르니카Ⅱ를 기대하나?/ 퍼주다/ 감성을 입은 학교시설/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안개 기행/ 참외와 콘사이스 영한사전/ 눈물 한 방울/ 와이파이를 꺼라/ 장 미쉘 바스키야
3|시간은 흐르고 소녀는 늙어간다
아내, 옆 사람/ 그리움의 연원: 귀성과 귀안/ 헛발질의 묘미: 인생의 묘미는 헛발질에 있다/ 샛길이 아름답다/ 돌직구/ 어머니: 신이 부족해서 엄마란 존재를 만들었다/ 온주 고을을 걷다/ 이름값과 밥값 사이/ 꽃밭에서/ 요즘 10대 하기 힘들죠?/ 밥 먹자/ 훈장이 진짜 두려운 일/ 레밍의 역설/ 말 펀치 와 핵 펀치
4|아침밥은 먹고 힘내자!
[귀향]과 [동주],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 사람의 공부와 인공지능의 학습/ 토론으로 소통하는 충남교육/ 똑같은 교복, 백 개의 심장/ 생각 뒤집기/ 하얀 헬멧을 바라보며/ 4차 산업혁명과 학교교육/ 먹는 것이 공부보다 먼저다: 아침밥 먹고 힘내자/ 마당을 나온 암탉의 소망/ 18세, 선거하기 딱 좋은 나이/ 무궁화 심으과저/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기/ 일송정 푸른 솔과 두만강 푸른 물
울보 총각 김 선생의 소녀시대 해후 스토리·강병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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