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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 내가 바라본 모든 세상은 시였다
    서홍석 지음 | 작가마을 | 12,000 원 | 10,800원 540점
    부산의 대표적 대형서점인 영광도서에서 40여 년 서점인으로 살아온 서홍석 시인이 첫시집 『내가 바라본 모든 세상은 시였다』(작가마을)를 펴냈다. 서홍석 시인은 경남 의령 출생으로 2015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을 받으면서 등단했다. 서시인은 이번 첫 시집에서 평생 책 읽는 독자들만 만나온 자신이 시집의 저자가 되어 독자를 만나 작가로 우뚝 선 기분을 그대로 전달한다. 그래서 시집 제목도 『내가 바라본 모든 세상은 시였다』고 명명하고 있다. 전체 4부로 구성한 이 시집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은 3부의 시들이다. ‘누나’, ‘아버지’, ‘엄마’ 등 가족들의 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