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백 년 전까지 여성에게 자기만의 방이 필요했다면,이제 우리에게는 ‘자기만의 공원’이 필요하지 않을까.”빵을 씹듯 천천히, 공원을 걷듯 느리게민낯의 나를 마주한 서른 번의 새벽2019년 첫 소설 『무너진 다리』를 발표한 후로, 작가는 오랫동안 자신이 쓰고 있는 가면의 개수를 셋으로 헤아려왔다. 글을 쓰고 각종 행사와 협업을 해내는 소설가의 가면, 십 년 넘게 재활병원에 입원중인 치매에 걸린 엄마 그리고 타지에 출장을 나가 있는 아빠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자식의 가면, 마지막으로 온전한 나로 존재해야 하는 가면. 그중 소설가와 딸로서의 나를 최우선으로 살아가며 “ . . .
★★★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7년 만의 신작★★★ 한국어판ㆍ영어판 전 세계 동시 출간★★★ ‘한국 독자들에게’ 한국어판 특별 서문 수록★★★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대런 아세모글루 강력 추천“왜 어떤 리더는 성공하고, 어떤 리더는 실패하는가?”자연실험과 통계로 입증한 리더의 영향력과 한계마침내 완성한 문명과 인간 탐구의 결정판!정치ㆍ비즈니스ㆍ스포츠ㆍ종교를 가로지르며개인의 역량과 시대적 조건이 만나는 결정적 순간을 추적한 역작그 사람이 없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까?우리는 대통령을 선출하고, CEO를 선임하며, 감독을 교체한다. 그 선택은 정말 국가와 기 . . .
미국 현대문학의 젊은 기수, 브라이언 워싱턴 한국 첫 소개작《대도시의 사랑법》,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저자 박상영 추천!★ 2025 LA타임스 도서상 수상★ 2025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TIME 선정 '2025년 꼭 읽어야 할 책’★ 워싱턴 포스트 선정 '올해의 소설’“끝내 포기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는 사람과 사랑, 관계에 대한 총서” _박상영(소설가)“미국 최고의 젊은 작가 중 한 명이 쓴 걸작” _앤드루 숀 그리어(퓰리처상 수상 작가)“가족과 집, 우리가 선택하는 것과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것에 대한 친밀하고 인간적인 성찰” _레이철 쿵(《Real . . .
매일 나를 깨우는 3분 태도 수업!윈스턴 처칠은 “태도는 사소한 것이지만 그것이 만들어내는 차이는 엄청나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삶은 태도에 의해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 책은 인생이라는 거대한 집이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태도라는 삶의 기초를 단단히 다지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써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해놓았습니다. 각 챕터 끝에 수록된 ‘나를 쓰는 페이지’에 담긴 질문은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고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수정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입니다.이 책에 대하여- 우리 . . .
“수학 학원 가기 싫은 사람 모여라!”달콤한 과자 냄새를 따라 들어간 순간, 신나는 수학 모험이 시작된다!수학 학원에 가기 싫어 꾀를 부리던 민정이와 혜지는 어느 날 발길이 이끄는 대로 들어선 신비한 과자 가게에서 나비넥타이를 맨 쿠키 집사를 마주합니다. 과자 나라에 발을 들인 이상 수학 미션을 완수해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사탕 지팡이의 주문으로 문은 순식간에 치즈 벽으로 변해 버립니다. 머뭇거릴 겨를도 없이 쑤욱 내려오는 쫄깃한 크림 천장을 피하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게트 벽의 갈림길을 해독하며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스릴 만점 수학 미션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