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이 당신의 오늘을 버티게 한다면,여기, 이 심리 전략은 당신의 내일을 판가름한다.”성과는 남지 않고,평가는 선명하지 않고,결정은 하염없이 미뤄질 때!일은 줄이고, 성과는 남기는똑똑한 직장인들의 생존 전략열심히 일하는 건 이제 기본값이다. 이제는 덜 지치고, 빨리 끝내고 성과는 챙기는 법이 필요하다. 회사에는 분명 같은 시간을 일해도 덜 소모되고, 덜 흔들리고, 더 또렷하게 성과를 남기는 똑똑한 사람들이 있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나올까?보고가 수월하게 통과되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설득이 먹히는 사람은 논리만 밀어붙이지 않는다. 결정을 앞당기는 . . .
오래된 물건에 혼이 깃들어 태어나는 ‘도깨비’.인간의 얼굴과 인간의 행동을 모방하며 살아가는 도깨비는 죽으면 돈이 되는 골동품으로 변한다.그런 도깨비를 사냥해 생계를 이어가는 사냥꾼 ‘김철수’와 그를 아들처럼 살피는 헌책방 ‘홍사장’. 그리고 귀신 골목을 어슬렁거리는 수상한 남자 ‘고씨.’비 오는 어느 밤, 이들 셋은 우연한 기회로 술자리에 마주 앉게 되는데….도깨비보다 더 도깨비 같은 탐욕스러운 인간들의 이야기“…철수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애는 운이 없었어요. 남들과 조금 다르게 태어나서 사는 내내 곤란한 일을 자주 겪었죠. …특히 도깨비들에게 오랫동안 시 . . .
오늘도 남의 기분을 살피느라 에너지를 다 써버린착함 중독자들을 위한 내 삶의 주도권 찾기!‘내가 너무 무례한 걸까?’, ‘나만 조금 고생하면 모두가 편할 수 있어’, ‘실망하는 모습을 볼 바에 내가 참는 게 나아’.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정작 내 마음이 멍드는 줄도 모르는 사람들. 심리학에서는 이들을 피플 플리저(people pleaser)라 부른다. 만약 당신이 식당에서 메뉴를 고를 때 늘 상대의 눈치를 살피고 이미 포화 상태인 업무를 거절하지 못해 숱한 밤을 지새웠다면, 당신도 지금 착함 중독에 빠져 있다.저자 헤일리 머기는 수 . . .
지금 한국문학이 성취한 문학성의 정수『딸에 대하여』의 작가 김혜진이 다다른 새로운 경지!김유정문학상 대상,김승옥문학상·이효석문학상·이상문학상·현대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수록중앙장편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대산문학상, 젊은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문학상들을 석권하는 동시에 장편소설 『딸에 대하여』(민음사 2017)를 세계 각국에 번역 출간하고 이어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문학의 저력을 국제적으로 증명한 바 있는 소설가 김혜진이 네번째 소설집 『달걀의 온기』를 선보인다. 김유정문학상 대상작 「푸른색 루비콘」을 비롯해 . . .
고양이를 혼내 주고 싶은 쥐, 위험한 도로에 화가 난 너구리, 친구와 함께 살고픈 얼룩이까지할 말 많은 동물들을 인간으로 변신시켜 주는 산자락 아래 ‘여우 신발’과 우여의 이야기!쥐 한 마리가 은밀하게 신발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쥐를 발견한 가게 주인 소년은 놀라며 쥐를 잡으려 들기는커녕 쥐를 보며 코웃음 치더니 이내 쥐도 신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신발을 하나 내어 준다. 그리고 반짝이는 보석함에서 꼬리털을 몇 가닥 꺼내 신발에 뿌리고 주문을 외자 신발은 마치 등불처럼 빛난다. 조심스레 신을 신은 쥐는, 눈 깜짝할 사이에 마법처럼 쑥 커져 앞니가 큰, 우아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