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적 대형서점인 영광도서에서 40여 년 서점인으로 살아온 서홍석 시인이 첫시집 『내가 바라본 모든 세상은 시였다』(작가마을)를 펴냈다. 서홍석 시인은 경남 의령 출생으로 2015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상을 받으면서 등단했다. 서시인은 이번 첫 시집에서 평생 책 읽는 독자들만 만나온 자신이 시집의 저자가 되어 독자를 만나 작가로 우뚝 선 기분을 그대로 전달한다. 그래서 시집 제목도 『내가 바라본 모든 세상은 시였다』고 명명하고 있다. 전체 4부로 구성한 이 시집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은 3부의 시들이다. ‘누나’, ‘아버지’, ‘엄마’ 등 가족들의 그 . . .
• 수만 명의 하버드생이 20년간 검증한 글쓰기 바이블• 강원국 작가, 정혜윤 PD 강력 추천• 독자 문의 쇄도, 전격 재출간글쓰기가 막막한 이유는 당신에게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지금까지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글을 쓰려고 책상 앞에 앉으면 머릿속이 하얘진다. 첫 문장에서 막히고, 몇 줄 쓰고 지우고, 결국 빈 화면만 들여다본다. 그러다 이런 결론에 이른다. ‘나는 원래 글재주가 없나 봐.’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30여 년간 글쓰기 교육에 삶을 바친 저자 바버라 베이그는 글쓰기란 원래 단번에 이뤄지는 것이 아닌 하나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유 . . .
제5회 마쓰모토 세이초상 수상작“경찰 조직은 그 어떤 조직과도 다른, 완벽한 사회다.”사회파 미스터리의 대가, 요코야마 히데오 출세작경찰 소설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사회의 그늘을 날카롭게 짚어 내는 통찰력을 지닌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 12년간 사회부 신문기자로 일하던 그는 1991년 『루팡의 소식』으로 제9회 산토리 미스터리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이후 『그늘의 계절』, 『동기』, 『사라진 이틀』, 『얼굴』, 『64』를 비롯한 경찰 소설과 『클라이머즈 하이』, 『빛의 현관』 등으로 ‘서점 대상’, ‘일본 추리작가협회 대상’. ‘이 . . .
“어떻게 하면 호감 가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인간관계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줄 명쾌한 소통 솔루션“소통이란 화려한 언변을 통해서가 아니라,자신의 진정성을 여러 방법을 통해 타인에게 각인시킴으로써타인과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이끄는 것이다.”_작가의 말 중에서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이웃과의 관계는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도 하지만, 때로는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같은 말을 해도 어떤 사람은 사람들의 호감을 얻지만, 어떤 사람은 오해를 산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어른의 관계》는 이 . . .
“당장은 어렵더라도 하나씩 천천히 배우면 돼!”슬기로운 경제생활을 위한 기본 상식부터 꿀팁까지,초등학생 눈높이에 딱 맞춘 체험용 학습 동화용돈 관리와 경제활동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에게 신뢰와 책임감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하는 동화다. 알뜰시장을 통해 자신의 신용 상태가 바닥이라는 걸 알게 된 주인공의 일상을 같이 경험하면서, 나라면 과연 어떻게 행동할지 상상하게 된다. 지후는 친구라면 무언가를 쉽게 빌릴 수 있고, 때론 갚는 것을 잊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알뜰시장에서 아무도 자신에게 사백 원을 빌려주지 않자 억울해하고, 이에 반 아이들은 너도나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