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34세 나, 54세 돌싱남 이토 씨, 74세 까칠남 아버지
“일촉즉발 세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가 시작된다!“
제8회 소설현대장편신인상 수상
2016년 우에노 주리 주연 영화 개봉 예정
서른넷 아야. 그녀의 남자친구인 스무 살 연상의 돌싱남 이토 씨. 그리고 이토 씨보다 스무 살 많은 아야의 아버지. 이 세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기를 담은 장편소설 『아버지와 이토 씨』가 레드박스에서 출간되었다. “이토록 등장인물의 체온을 뜨겁게 느낀 작품은 없었다!“는 찬사와 함께 출간 직후 미디어, 출판 관계자,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은 이 책은, 현재 일본에서 ''우에노 주리''와 ''릴리 프랭키'' 주연으로 영화 제작 중이며, 2016년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작가인 ‘나카자와 히나코’는 제8회 소설현대장편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 ''가쿠다 미쓰요'' 등의 심사위원들에게 ''스타 작가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소설은 한마디로 말해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재미있다. 개성 강한 인물들이 탁구공을 튕기듯 주고받는 생동감 넘치는 대사는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독자들을 이야기에 몰입시키는 마법을 발휘한다. 그 위에 양념처럼 뿌려진 일본 소설 특유의 아기자기한 유머와 후반부로 갈수록 더해지는 감동! 그렇기에 한번 책장을 넘기면 끝까지 읽게 되고, 끝까지 읽는다면 누군가에게 반드시 소개해 주고 싶어지는 소설이다.
거침없이 무례한 74세 아버지 VS 대책 없이 친절한 54세 동거남
“과연 이들의 기상천외한 한집 살이는 성공할 수 있을까?“
소설은 나와 내 남자 친구가 살고 있는 집에 어느 날, 아버지가 들이닥치며 시작된다. 방 두 칸짜리 좁은 집. 더구나 난 스무 살 연상의 돌싱남 이토 씨와 동거 중이다. 고집불통 아버지도 이 상황에선 당연히 한발 물러날 거라 생각했건만, 이게 웬일. 무슨 꿍꿍인지 아버지는 “오늘부터 이 집에서 살겠다“며 동거를 선언한다. 그날부터 시작된 세 사람의 어색한 한집 살이. 언제나처럼 삐걱대는 아버지와 딸. 그리고 둘 사이에서 새우등 터지는 이토 씨. 그렇게 엇나가기만 하던 세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며 조금씩 맞물려 갈 때쯤 감춰온 아버지의 비밀이 드러나며 다시 예측불허의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나카자와 히나코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극본을 쓰며 구성 능력을 다져온 작가로 “대사 처리 능력이 뛰어난 정도를 넘어선다“는 ‘이시다 이라(나오키상 수상작가)’의 평처럼 이 책에서 매우 안정적인 문장력을 선보인다. 또 신인작가답지 않은 섬세함으로 현대 가족의 자화상을 우울하게만 그리지 않고 끝까지 따듯한 시선으로 포착해낸다. 독자들은 가족과 애정의 재생을 그린 이 작품을 통해 가깝지만 때론 먼 내 가족을 돌아보고, 나아가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 갖고 있는 소통의 부재를 다시금 깨닫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아야는 중농, 아버지는 우스터, 한 집에 두 개의 다른 소스가 놓여 있어도 좋지 않을까. 어느 쪽이 어느 쪽에 맞추는 게 아니라, 어느 한 쪽이 옳다고 단정해 버리지 말고. 제각각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사용하면, 그걸로.”
“하지만 그러면 함께 사는 의미가 없지 않아?”
간마니와 씨가 대답했다. “그렇지, 하지만 먹는 건 모두 함께야.” -본문 중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가족문제를 웃음과 긴장의 절묘한 터치로 그린 수작!
국내에 출간된 대부분의 가족 소설이 눈물을 유발하는 감상적인 이야기라면, 이 책은 각각 스무 살 차이인 딸과, 딸의 남자친구, 그리고 아버지의 동거라는 이색적인 설정을 취함으로써 전형적인 이야기 구조를 비켜간다. 이는 저자가 스토리텔러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하는 부분으로 자극적인 사건이나 악인 없이도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있기에 가능한 시도였다. 독자들은 주인공들과 하나가 되어 그들의 관계를 응원하다가, 결말부로 가면서 아버지의 감춰진 비밀을 발견하고 가슴 한편이 저릿해져 오는 느낌을 받는다. 주인공의 아버지에게서 내 아버지의 뒷모습을 발견하게 됐기에. 그래서 이 소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긁히고 치인 가족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힘을 가진 힐링 소설이다.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 생동감 넘치는 대사. 끝까지 읽으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소개하고 싶어진다.
★★★★★ 가족 간의 유대가 어쩌구 하며 호들갑 떠는 소설보다 백배는 낫다.
★★★★★ 이렇게까지 등장인물의 체온을 느낀 작품은 없었다. 지난 몇 년간 읽은 소설 중 최고!
▣ 작가 소개
저자 : 나카자와 히나코
1969년 도쿄 출생.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연극부에 들어가 희곡을 집필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극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2007년 『미치유키→키사라기』로 ‘제3회 센다이 게키노마치 희곡상’ 대상을, 같은 해 『수면 거울』로 ‘연극인력히로시마 창작플롯 공모’ 대상을 받았고, 2012년 『봄날의 유희』로 ‘제4회 이즈미 쿄카 기념 가나자와희곡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버지와 이토 씨』는 저자의 첫 장편소설로 줄곧 희곡만을 써오던 그녀가 ‘대사와 대사 사이를 나의 언어로 채워보고 싶다’는 욕심을 갖고 집필에 몰두해 탄생시킨 작품이다. 이 소설로 ‘제8회 소설현대장편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출간 후 “이토록 등장인물의 체온을 느낀 작품은 없었다”는 찬사와 함께 미디어, 출판 관계자, 독자들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감독인 ‘타나다 유키’ 감독과 배우 ‘우에노 주리’ 주연으로 영화 제작 중이다. 앞으로도 희곡과 소설, 두 가지를 병행하며 작가의 길을 걸어가고 싶다고 말하는 저자는, 독자들의 마음속에 ‘무언가’를 남기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오늘도 자... 신만의 방에서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역자 : 최윤영
자신이 전하는 글이 따스한 봄 햇살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가닿기를 바라며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와 미소시루』『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패밀리 집시』『인도에서 만난 길 위의 철학자들』『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직장인을 위한 7번 읽기 공부법』 등이 있다.
34세 나, 54세 돌싱남 이토 씨, 74세 까칠남 아버지
“일촉즉발 세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가 시작된다!“
제8회 소설현대장편신인상 수상
2016년 우에노 주리 주연 영화 개봉 예정
서른넷 아야. 그녀의 남자친구인 스무 살 연상의 돌싱남 이토 씨. 그리고 이토 씨보다 스무 살 많은 아야의 아버지. 이 세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기를 담은 장편소설 『아버지와 이토 씨』가 레드박스에서 출간되었다. “이토록 등장인물의 체온을 뜨겁게 느낀 작품은 없었다!“는 찬사와 함께 출간 직후 미디어, 출판 관계자,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은 이 책은, 현재 일본에서 ''우에노 주리''와 ''릴리 프랭키'' 주연으로 영화 제작 중이며, 2016년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작가인 ‘나카자와 히나코’는 제8회 소설현대장편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 ''가쿠다 미쓰요'' 등의 심사위원들에게 ''스타 작가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소설은 한마디로 말해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재미있다. 개성 강한 인물들이 탁구공을 튕기듯 주고받는 생동감 넘치는 대사는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독자들을 이야기에 몰입시키는 마법을 발휘한다. 그 위에 양념처럼 뿌려진 일본 소설 특유의 아기자기한 유머와 후반부로 갈수록 더해지는 감동! 그렇기에 한번 책장을 넘기면 끝까지 읽게 되고, 끝까지 읽는다면 누군가에게 반드시 소개해 주고 싶어지는 소설이다.
거침없이 무례한 74세 아버지 VS 대책 없이 친절한 54세 동거남
“과연 이들의 기상천외한 한집 살이는 성공할 수 있을까?“
소설은 나와 내 남자 친구가 살고 있는 집에 어느 날, 아버지가 들이닥치며 시작된다. 방 두 칸짜리 좁은 집. 더구나 난 스무 살 연상의 돌싱남 이토 씨와 동거 중이다. 고집불통 아버지도 이 상황에선 당연히 한발 물러날 거라 생각했건만, 이게 웬일. 무슨 꿍꿍인지 아버지는 “오늘부터 이 집에서 살겠다“며 동거를 선언한다. 그날부터 시작된 세 사람의 어색한 한집 살이. 언제나처럼 삐걱대는 아버지와 딸. 그리고 둘 사이에서 새우등 터지는 이토 씨. 그렇게 엇나가기만 하던 세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며 조금씩 맞물려 갈 때쯤 감춰온 아버지의 비밀이 드러나며 다시 예측불허의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나카자와 히나코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극본을 쓰며 구성 능력을 다져온 작가로 “대사 처리 능력이 뛰어난 정도를 넘어선다“는 ‘이시다 이라(나오키상 수상작가)’의 평처럼 이 책에서 매우 안정적인 문장력을 선보인다. 또 신인작가답지 않은 섬세함으로 현대 가족의 자화상을 우울하게만 그리지 않고 끝까지 따듯한 시선으로 포착해낸다. 독자들은 가족과 애정의 재생을 그린 이 작품을 통해 가깝지만 때론 먼 내 가족을 돌아보고, 나아가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 갖고 있는 소통의 부재를 다시금 깨닫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아야는 중농, 아버지는 우스터, 한 집에 두 개의 다른 소스가 놓여 있어도 좋지 않을까. 어느 쪽이 어느 쪽에 맞추는 게 아니라, 어느 한 쪽이 옳다고 단정해 버리지 말고. 제각각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사용하면, 그걸로.”
“하지만 그러면 함께 사는 의미가 없지 않아?”
간마니와 씨가 대답했다. “그렇지, 하지만 먹는 건 모두 함께야.” -본문 중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가족문제를 웃음과 긴장의 절묘한 터치로 그린 수작!
국내에 출간된 대부분의 가족 소설이 눈물을 유발하는 감상적인 이야기라면, 이 책은 각각 스무 살 차이인 딸과, 딸의 남자친구, 그리고 아버지의 동거라는 이색적인 설정을 취함으로써 전형적인 이야기 구조를 비켜간다. 이는 저자가 스토리텔러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하는 부분으로 자극적인 사건이나 악인 없이도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있기에 가능한 시도였다. 독자들은 주인공들과 하나가 되어 그들의 관계를 응원하다가, 결말부로 가면서 아버지의 감춰진 비밀을 발견하고 가슴 한편이 저릿해져 오는 느낌을 받는다. 주인공의 아버지에게서 내 아버지의 뒷모습을 발견하게 됐기에. 그래서 이 소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긁히고 치인 가족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힘을 가진 힐링 소설이다.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 생동감 넘치는 대사. 끝까지 읽으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소개하고 싶어진다.
★★★★★ 가족 간의 유대가 어쩌구 하며 호들갑 떠는 소설보다 백배는 낫다.
★★★★★ 이렇게까지 등장인물의 체온을 느낀 작품은 없었다. 지난 몇 년간 읽은 소설 중 최고!
▣ 작가 소개
저자 : 나카자와 히나코
1969년 도쿄 출생.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연극부에 들어가 희곡을 집필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극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2007년 『미치유키→키사라기』로 ‘제3회 센다이 게키노마치 희곡상’ 대상을, 같은 해 『수면 거울』로 ‘연극인력히로시마 창작플롯 공모’ 대상을 받았고, 2012년 『봄날의 유희』로 ‘제4회 이즈미 쿄카 기념 가나자와희곡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버지와 이토 씨』는 저자의 첫 장편소설로 줄곧 희곡만을 써오던 그녀가 ‘대사와 대사 사이를 나의 언어로 채워보고 싶다’는 욕심을 갖고 집필에 몰두해 탄생시킨 작품이다. 이 소설로 ‘제8회 소설현대장편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출간 후 “이토록 등장인물의 체온을 느낀 작품은 없었다”는 찬사와 함께 미디어, 출판 관계자, 독자들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감독인 ‘타나다 유키’ 감독과 배우 ‘우에노 주리’ 주연으로 영화 제작 중이다. 앞으로도 희곡과 소설, 두 가지를 병행하며 작가의 길을 걸어가고 싶다고 말하는 저자는, 독자들의 마음속에 ‘무언가’를 남기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오늘도 자... 신만의 방에서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역자 : 최윤영
자신이 전하는 글이 따스한 봄 햇살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가닿기를 바라며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와 미소시루』『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패밀리 집시』『인도에서 만난 길 위의 철학자들』『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직장인을 위한 7번 읽기 공부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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