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모두가 꿈꾸는 공동체는 무엇인가.
소설 ‘환다지, 조선을 꿈꾸게 한 일곱 권의 책’으로 픽션 역사 소설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오정은 작가의 신작. 조선의 이능자들로 이루어진 형조 내 특수 수사 조직 ‘특검소’를 배경으로 한 사랑과 음모, 사상 혁명을 다루고 있다. 특히 부검과 과학수사가 불가능했던 조선시대, ‘특검관’이라는 이능자들의 능력을 통해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은 흡사 현대의 과학수사기법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이야기를 관통하는 ‘올바른 공동체’에 대한 진지한 성찰은, 책을 덮는 순간 화두가 되어 우리에게 되묻는다.
‘우리의 공동체는 과연 그들이 꿈꾸었던 공동체를 넘어섰는가.’
어쩌면 작가가 그린 조선의 공동체는, 우리가 앞으로 이루어내고 싶은 우리 모두의 ‘경계’, 우리의 이상향일지도 모른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정은
‘별이 빛나는 밤에’의 작가였던 사촌 언니를 보며 라디오 작가의 꿈을 키웠다. 대학 졸업 후 9년을 심야방송 라디오 작가로 살다가, 아이와 비슷한 눈높이로 세상을 보고 싶어 애니메이션 작가로 전업하게 된다. 시나리오를 쓴 작품으로는 “뽀로로” “구름빵” “장금이의 꿈” “신 머털도사” “마법 천자문 극장판” “뭉게공항” 등이 있으며 현재는 “헬로, 카봇!”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 중이다.
소설로는 [환다지, 조선을 꿈꾸게 한 일곱 권의 책]과 [미시시피 카페]가 있으며, 첫 소설 [환다지, 조선을 꿈꾸게 한 일곱 권의 책]은 곧 드라마로도 만나게 될 예정이다.
▣ 주요 목차
1부, 다음 생엔 남편 아내 처지를 바꾸어---------7
2부, 비단 주렴 모두 걷고 혼자 누각에 기대보니----61
3부, 돌아가고 돌아가도 마침내 끝이 없으니 -----123
4부, 그대와 나, 같은 하늘 아래 떠도는 몸이거늘---185
5부, 소나무는 천년을 살다 썩고 ------------247
6부, 안위의 나뉨은 평생에 조금 알아 ---------327
7부, 꿈길에 넋이 오간 자취가 남는다면 --------413
우리 모두가 꿈꾸는 공동체는 무엇인가.
소설 ‘환다지, 조선을 꿈꾸게 한 일곱 권의 책’으로 픽션 역사 소설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오정은 작가의 신작. 조선의 이능자들로 이루어진 형조 내 특수 수사 조직 ‘특검소’를 배경으로 한 사랑과 음모, 사상 혁명을 다루고 있다. 특히 부검과 과학수사가 불가능했던 조선시대, ‘특검관’이라는 이능자들의 능력을 통해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은 흡사 현대의 과학수사기법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이야기를 관통하는 ‘올바른 공동체’에 대한 진지한 성찰은, 책을 덮는 순간 화두가 되어 우리에게 되묻는다.
‘우리의 공동체는 과연 그들이 꿈꾸었던 공동체를 넘어섰는가.’
어쩌면 작가가 그린 조선의 공동체는, 우리가 앞으로 이루어내고 싶은 우리 모두의 ‘경계’, 우리의 이상향일지도 모른다.
▣ 작가 소개
저자 : 오정은
‘별이 빛나는 밤에’의 작가였던 사촌 언니를 보며 라디오 작가의 꿈을 키웠다. 대학 졸업 후 9년을 심야방송 라디오 작가로 살다가, 아이와 비슷한 눈높이로 세상을 보고 싶어 애니메이션 작가로 전업하게 된다. 시나리오를 쓴 작품으로는 “뽀로로” “구름빵” “장금이의 꿈” “신 머털도사” “마법 천자문 극장판” “뭉게공항” 등이 있으며 현재는 “헬로, 카봇!”의 시나리오를 공동 집필 중이다.
소설로는 [환다지, 조선을 꿈꾸게 한 일곱 권의 책]과 [미시시피 카페]가 있으며, 첫 소설 [환다지, 조선을 꿈꾸게 한 일곱 권의 책]은 곧 드라마로도 만나게 될 예정이다.
▣ 주요 목차
1부, 다음 생엔 남편 아내 처지를 바꾸어---------7
2부, 비단 주렴 모두 걷고 혼자 누각에 기대보니----61
3부, 돌아가고 돌아가도 마침내 끝이 없으니 -----123
4부, 그대와 나, 같은 하늘 아래 떠도는 몸이거늘---185
5부, 소나무는 천년을 살다 썩고 ------------247
6부, 안위의 나뉨은 평생에 조금 알아 ---------327
7부, 꿈길에 넋이 오간 자취가 남는다면 --------413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