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면서도 개인주의, 지역·집단이기주의 등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기논리에 빠져 화합과 상생, 모두의 발전에 엄청난 부담을 주는 현실에서 벗어나 개인, 집단만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 세계를 볼 수 있는 거시적 안목과 한국인의 바람직한 인간상을 소설을 통해 제시하고 싶어서였다.
아울러 인생행로에서 수없이 닥치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오뚝이인생들의 삶을 통해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자포자기(自暴自棄)하는 우리들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어떠한 역경도 거뜬히 이겨내 자신의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려는 의도로 시작했다.
제목을 ‘북경아리랑(北京阿里朗, Beijing Arirang)’으로 한 이유는 한·중 간의 유대관계가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국인의 마음의 고향이자 삶의 영혼인 ‘아리랑’과 중국인들이 평생 한번이라도 가보고 죽고 싶다는 ‘북경’을 조합했다.
이 책이 한·중 양국이 더욱 깊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소설의 특징
이 소설의 배경인 한국과 중국은 고대로부터 동병상련(同病相憐)의 관계를 쭉 유지해 오면서, 한때 외교적 관계가 단절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이 소설은 양국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다뤄, 양국의 역사, 문화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성이나 스토리는 분명 소설형식으로 전개 되지만 소설인지 문화답사기인지 아리송할 정도로 한국과 중국의 수많은 문화. 유적, 산업단지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세상의 중심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넘어오는 21세기를 맞이하여 한·중 간의 돈독한 관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때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 경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화 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하겠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종식
1954년 경북 경산에서 빈농집안에 1남5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집안형편이 어려워 기술계고등학교로 진학해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주경야독으로 대학에서는 ‘행정학’을, 대학원에서는 ‘무역학’을 전공하고, 중국 북경의 쭝양민주대학교(中央民族大學校) 대학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력으로는 대한방직 기술부, 대우중공업 영업부, 대호산업 영업부장, 무지개실업 전무, 미주실업 대표, 코윤개발 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중국경제문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비즈니스 이유 있는 선택』(한글판), 『중국고등교육 50년 회고와 전망』(중국어판), 『윤박사 세상보기』(한글판)가 있다.
▣ 주요 목차
18. 파도를 낚은 어부
19. 대륙에 경제를 묻다
20. 왕서방의 외출
21. 복조리
22. 이심전심
23. 요단강(Jordan River)
24. 불로초
25. 제3의 태풍
26. 엔진을 바꾸다
27. 불영사 돌거북
28. 개구리의 점프
29. 거문고의 절규
30. 나침반
31. 용과 봉황
32. 노다지 줍기
33. 감로수
34. 차이홍(彩虹)
35. 사랑은 호환되지 않는다|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면서도 개인주의, 지역·집단이기주의 등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기논리에 빠져 화합과 상생, 모두의 발전에 엄청난 부담을 주는 현실에서 벗어나 개인, 집단만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 세계를 볼 수 있는 거시적 안목과 한국인의 바람직한 인간상을 소설을 통해 제시하고 싶어서였다.
아울러 인생행로에서 수없이 닥치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오뚝이인생들의 삶을 통해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자포자기(自暴自棄)하는 우리들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어떠한 역경도 거뜬히 이겨내 자신의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려는 의도로 시작했다.
제목을 ‘북경아리랑(北京阿里朗, Beijing Arirang)’으로 한 이유는 한·중 간의 유대관계가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국인의 마음의 고향이자 삶의 영혼인 ‘아리랑’과 중국인들이 평생 한번이라도 가보고 죽고 싶다는 ‘북경’을 조합했다.
이 책이 한·중 양국이 더욱 깊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소설의 특징
이 소설의 배경인 한국과 중국은 고대로부터 동병상련(同病相憐)의 관계를 쭉 유지해 오면서, 한때 외교적 관계가 단절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이 소설은 양국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다뤄, 양국의 역사, 문화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성이나 스토리는 분명 소설형식으로 전개 되지만 소설인지 문화답사기인지 아리송할 정도로 한국과 중국의 수많은 문화. 유적, 산업단지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세상의 중심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넘어오는 21세기를 맞이하여 한·중 간의 돈독한 관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때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 경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화 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하겠다.
▣ 작가 소개
저자 : 윤종식
1954년 경북 경산에서 빈농집안에 1남5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집안형편이 어려워 기술계고등학교로 진학해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주경야독으로 대학에서는 ‘행정학’을, 대학원에서는 ‘무역학’을 전공하고, 중국 북경의 쭝양민주대학교(中央民族大學校) 대학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력으로는 대한방직 기술부, 대우중공업 영업부, 대호산업 영업부장, 무지개실업 전무, 미주실업 대표, 코윤개발 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중국경제문화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비즈니스 이유 있는 선택』(한글판), 『중국고등교육 50년 회고와 전망』(중국어판), 『윤박사 세상보기』(한글판)가 있다.
▣ 주요 목차
18. 파도를 낚은 어부
19. 대륙에 경제를 묻다
20. 왕서방의 외출
21. 복조리
22. 이심전심
23. 요단강(Jordan River)
24. 불로초
25. 제3의 태풍
26. 엔진을 바꾸다
27. 불영사 돌거북
28. 개구리의 점프
29. 거문고의 절규
30. 나침반
31. 용과 봉황
32. 노다지 줍기
33. 감로수
34. 차이홍(彩虹)
35. 사랑은 호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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