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유능한 여자 형사와 잔혹한 살인범의 두뇌 대결, 모든 수수께끼 뒤에 숨은 진실은?
주인공 베아트리체는 뛰어난 직감과 통찰력의 소유자이자 능력을 인정받는 형사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두 아이를 돌보는 동시에 살인 사건을 수사하느라 힘겨워하고, 이혼한 전남편과의 다툼과 상사인 호프만 국장과의 불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한 동료 형사 플로린을 향해서 남몰래 애틋한 감정을 품기도 하는 등 현실에 있을 법한 여자 형사의 이미지를 실감 나게 구현해 낸다.
한편 살인 사건 뒤에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음을 예감하지만 결정적인 실마리는 찾지 못한 베아트리체에게 범인이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뜻을 알 수 없지만, 곧 베아트리체의 슬픈 과거를 암시하는 메시지들이 이어진다. 범인과 게임을 하며 복잡한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는 베아트리체, 그런 그녀를 숨어서 지켜보고 과거의 상처를 끄집어내며 공포와 불안감을 불러일으키는 정체불명의 범인. 두 사람이 벌이는 치열한 두뇌 싸움은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 『파이브』에 쏟아진 찬사
▶ “첫 작품이 이렇다면, 다음 작품을 읽을 때 내 심장은 멎을 것이다.” - 《브리기테》
▶ “엄청나게 성공적인 데뷔 범죄소설.” - 《디 벨트》
▶ “매우 뛰어난 심리 스릴러.” - 카린 슬로터(미국 범죄소설 작가)
▶ “박진감이 넘치고 눈을 뗄 수 없는 심리 스릴러.” - 앨리슨 헤니시(하빌 세커 편집장)
▶ “『파이브』는 지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 크리미카우치(스릴러 전문 포털)
▣ 작가 소개
저자 : 우르줄라 포츠난스키 Ursula Poznanski
1968년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96년부터 저널리스트로 일했고 2003년부터는 작가로 활동하며 주로 어린이책을 썼다. 2010년에 발표한 청소년 스릴러 『에레보스』로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널리 이름을 알렸으며 그 후에도 여러 청소년 스릴러 작품을 발표했다. 2012년에 출간된 『파이브』는 그녀가 처음 쓴 성인 스릴러이자 범죄소설로, 형사 베아트리체와 플로린 콤비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파이브』는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가 되며 호평을 받았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 남부에 살며 글을 쓰고 있다.
역 : 안상임
독일 트리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디자인을 공부한 후 디플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외서 기획자로 일했으며 현재 출판기획 및 번역가, 영상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리사 트로스트』 『엄마는 모를 거야』 『베네치아』 『거짓의 미술관』 『생각의 정원』『포기하지 마』『빨간 자전거』 『완전 멍청이』『파이브』등이 있다.
▶ 유능한 여자 형사와 잔혹한 살인범의 두뇌 대결, 모든 수수께끼 뒤에 숨은 진실은?
주인공 베아트리체는 뛰어난 직감과 통찰력의 소유자이자 능력을 인정받는 형사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두 아이를 돌보는 동시에 살인 사건을 수사하느라 힘겨워하고, 이혼한 전남편과의 다툼과 상사인 호프만 국장과의 불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또한 동료 형사 플로린을 향해서 남몰래 애틋한 감정을 품기도 하는 등 현실에 있을 법한 여자 형사의 이미지를 실감 나게 구현해 낸다.
한편 살인 사건 뒤에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음을 예감하지만 결정적인 실마리는 찾지 못한 베아트리체에게 범인이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뜻을 알 수 없지만, 곧 베아트리체의 슬픈 과거를 암시하는 메시지들이 이어진다. 범인과 게임을 하며 복잡한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는 베아트리체, 그런 그녀를 숨어서 지켜보고 과거의 상처를 끄집어내며 공포와 불안감을 불러일으키는 정체불명의 범인. 두 사람이 벌이는 치열한 두뇌 싸움은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 『파이브』에 쏟아진 찬사
▶ “첫 작품이 이렇다면, 다음 작품을 읽을 때 내 심장은 멎을 것이다.” - 《브리기테》
▶ “엄청나게 성공적인 데뷔 범죄소설.” - 《디 벨트》
▶ “매우 뛰어난 심리 스릴러.” - 카린 슬로터(미국 범죄소설 작가)
▶ “박진감이 넘치고 눈을 뗄 수 없는 심리 스릴러.” - 앨리슨 헤니시(하빌 세커 편집장)
▶ “『파이브』는 지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 크리미카우치(스릴러 전문 포털)
▣ 작가 소개
저자 : 우르줄라 포츠난스키 Ursula Poznanski
1968년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96년부터 저널리스트로 일했고 2003년부터는 작가로 활동하며 주로 어린이책을 썼다. 2010년에 발표한 청소년 스릴러 『에레보스』로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널리 이름을 알렸으며 그 후에도 여러 청소년 스릴러 작품을 발표했다. 2012년에 출간된 『파이브』는 그녀가 처음 쓴 성인 스릴러이자 범죄소설로, 형사 베아트리체와 플로린 콤비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파이브』는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가 되며 호평을 받았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 남부에 살며 글을 쓰고 있다.
역 : 안상임
독일 트리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디자인을 공부한 후 디플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외서 기획자로 일했으며 현재 출판기획 및 번역가, 영상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리사 트로스트』 『엄마는 모를 거야』 『베네치아』 『거짓의 미술관』 『생각의 정원』『포기하지 마』『빨간 자전거』 『완전 멍청이』『파이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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