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작가’이자 ‘인간’ 오쿠다 히데오의 정수를 담은
변화무쌍한 스페셜 작품집
오쿠다 히데오를 만나면 일상이 즐거워진다!
오쿠다 히데오 초심자와 애독자 모두를 위한 필독서
걸작 단편 6편, 콩트 1편, 대담 2편, 출간 비하인드 스토리 수록
간결하고 담백한 문장, 의표를 찌르는 촌철살인의 유머, 매력적이고 다층적인 인물을 통해 삶의 아이러니를 그리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스페셜 작품집 『버라이어티』(2016)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오쿠다 히데오는 나오키상, 시바타렌자부로상,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 오야부하루히코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일본 최고의 작가로, 1997년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로 데뷔했으며, 지금까지 20여 권의 장편소설과 10여 권의 단편집, 9여 권의 에세이집을 발표했다. ‘이라부 시리즈’(『공중그네』, 『인 더 풀』, 『면장 선거』)를 통해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진 이후로는, 대중문학과 본격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시도를 모색해 왔다.
『버라이어티』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발표한 단편 6편과 콩트 1편, 대담 2편을 엮은, ‘작가’이자 ‘인간’ 오쿠다 히데오의 정수가 오롯이 담겨 있는 작품집이다.
발표 시기도, 내용도, 형식도 각양각색인 작품들로 구성된 이 책은 대기업 광고맨의 창업기를 그린 연작 단편과 1990년대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을 토대로 한 실화 소설, 크로아티아 인의 월드컵 관전기, 자전적 성장 소설 등 코믹한 글부터 사회 비판적인 색채를 띤 것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 준다. 또한 작품 곳곳에 특유의 해학과 유머, 인간 군상에 대한 디테일하고 생생한 묘사, 날카로운 세태 풍자가 살아 있어, 명실상부한 이야기의 제왕 오쿠다 히데오의 진면목을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작가 스스로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두 거장, 즉 일인극의 대가로 불리는 일본의 배우 잇세 오가타와 일본 대표 드라마 작가 야마다 다이치와 나눈 대담은, 창작론 및 인간과 사회 전반에 관한 오쿠다 히데오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고, 거장들의 삶 속에 녹아 있는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진귀한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잇세 오가타의 정감 있는 삽화와 출간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작기 후기까지 더해지면서,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변화무쌍한 구성의 작품집이 탄생하게 되었다.
『버라이어티』는 오쿠다 히데오가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말했듯이, 작가의 “여러 가지가 가득한 한 권”이다. 그의 작품을 빼놓지 않고 읽는 애독자들과 처음 접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풍성한 선물과도 같은 이 책은 오쿠다 히데오를 새롭게 발견해 가는 재미와 함께, 다채로운 형식을 통해 이야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오쿠다 히데오
우울할 때는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을 읽어라. 오쿠다 히데오는 일본사회를 날카롭게 바라보고 그 문제점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 기존의 일본 작품들이 팝콘같은 가벼움으로 한국 여성독자층을 파고 들었다면, 오쿠다 히데오는 이런 기존의 일본소설들과 달리 일본 사회의 모순들을 끄집어내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독자들은 그의 유머스러운 글솜씨를 좋아하기에 부담없이 그의 조롱에 담겨 있는 잔혹한 현실에 공감한다. 오쿠다 히데오는 이런 독특함으로 현재 한국 소설 시장의 "일류 붐"을 선도하고 있다.
오쿠다 히데오는 1959년 일본 기후현 기후시에서 태어나 기후현립기잔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잡지 편집자, 기획자, 구성작가, 카피라이터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1997년 40살이라는 늦은 나이에『우람바나의 숲』(한국어판 서명 :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으로 등단하였다.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일본 사회의 모순과 그 틈바구니 속에서 각자의 사정에 의해 상처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내용들이 그의 소설의 중심을 이룬다.
쉽고 간결한 문체로 인간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면서도 부조리한 세상에서 좌충우돌하며 살아가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잊고 있던 가치를 묻는 주제의식을 보이고 있는 그는 포스트 하루키 세대를 이끄는 선두주자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등과 함께 본격문학과 대중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일본의 크로스오버(crossover) 작가로 꼽힌다.
어린시절, 책보다 만화를 좋아하던 그는 텔레비전을 통해 책을 접하게 된다. 이후 나쓰메 소세키와 야하기 토시히코, 시미즈 요시노리 등의 작품을 섭렵하였다. 고등학교 때부터 음악평론가로 글을 써왔고, 이후에도 글과 무관하지 않은 삶을 살았기에 글을 쓰는게 어렵지는 않았다고 한다. 설명하는 소설, 설교하는 소설, 자기 얘기를 늘어놓는 소설을 가장 싫어 하는 그가 가장 쓰고 싶어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그렇기에 소설가 자신 안에 여러가지 눈을 갖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니컬한 유머감각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그는 일본 내에서도 인터뷰를 거의 하지 않는 ''기인작가''이다. 또한 그의 작품이 인기가 높은 한국에서도 수 없이 인터뷰와 한국 방문을 요청했지만 한 번도 응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동네 도서관에 가서 작품 쓰는 것을 매우 즐기는 소박한 품성을 지녔다.
2002년 『인 더 풀』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같은 해 『방해』로 제4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2004년 『공중그네』로 제131회 나오키상을, 2009년 『올림픽의 몸값』으로 제43회 요시타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공중그네』『인 더 풀』『남쪽으로 튀어!』『걸 Girl』『면장 선거』『스무 살, 도쿄』『방해자』『오 해피데이』『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꿈의 도시』 『올림픽의 몸값』 『침묵의 거리에서 1, 2』등이 있다.
역 : 김해용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일본 소설과 만화를 번역하고 편집했다. 주요 번역 작품들로는 오쿠다 히데오의 『나오미와 가나코』, 『방해자 1~3』, 이부키 유키의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히구치 타쿠지의 『내 아내와 결혼해주세요』, 『기담수집가』, 『방해자 1~3』, 『사랑, 사라지고 있습니다』, 『파일럿 피쉬』, 『아디안텀 블루』, 『브레이브 스토리 1~4』, 『퍼펙트 블루』, 『오늘 밤은 잠들 수 없어』, 『슬로 굿바이』, 『도쿄돌』, 『월광스위치』, 『클락성 살인사건』, 『방해자』, 『브레이브 스토리』, 『기담수집가』, 『시마 가의 붕괴』 등의 일본소설과 『이코노클라스트』, 『킬러브』, 『무시우타 1~9』 등의 라이트노벨, 『내 영어수첩을 공개합니다』, 『질투의 세계사』, 『월 1000만 원 벌 수 있는 나의 FX 노트』 등의 경제경영서, 『내 아내와 결혼해 주세요』등을 번역했다.
▣ 주요 목차
나는 사장이다!
매번 고맙습니다
[대담] 오쿠다 히데오 × 잇세 오가타‘웃음의 달인’ 뒷이야기
드라이브 인 서머
[쇼트 쇼트 스토리] 크로아티아 VS 일본
더부살이 가능
[대담] 오쿠다 히데오 × 야마다 다이치 모든 사람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는 없다
세븐틴
여름의 앨범
작가 후기
‘작가’이자 ‘인간’ 오쿠다 히데오의 정수를 담은
변화무쌍한 스페셜 작품집
오쿠다 히데오를 만나면 일상이 즐거워진다!
오쿠다 히데오 초심자와 애독자 모두를 위한 필독서
걸작 단편 6편, 콩트 1편, 대담 2편, 출간 비하인드 스토리 수록
간결하고 담백한 문장, 의표를 찌르는 촌철살인의 유머, 매력적이고 다층적인 인물을 통해 삶의 아이러니를 그리는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스페셜 작품집 『버라이어티』(2016)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오쿠다 히데오는 나오키상, 시바타렌자부로상,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 오야부하루히코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일본 최고의 작가로, 1997년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로 데뷔했으며, 지금까지 20여 권의 장편소설과 10여 권의 단편집, 9여 권의 에세이집을 발표했다. ‘이라부 시리즈’(『공중그네』, 『인 더 풀』, 『면장 선거』)를 통해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진 이후로는, 대중문학과 본격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시도를 모색해 왔다.
『버라이어티』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발표한 단편 6편과 콩트 1편, 대담 2편을 엮은, ‘작가’이자 ‘인간’ 오쿠다 히데오의 정수가 오롯이 담겨 있는 작품집이다.
발표 시기도, 내용도, 형식도 각양각색인 작품들로 구성된 이 책은 대기업 광고맨의 창업기를 그린 연작 단편과 1990년대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을 토대로 한 실화 소설, 크로아티아 인의 월드컵 관전기, 자전적 성장 소설 등 코믹한 글부터 사회 비판적인 색채를 띤 것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 준다. 또한 작품 곳곳에 특유의 해학과 유머, 인간 군상에 대한 디테일하고 생생한 묘사, 날카로운 세태 풍자가 살아 있어, 명실상부한 이야기의 제왕 오쿠다 히데오의 진면목을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작가 스스로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두 거장, 즉 일인극의 대가로 불리는 일본의 배우 잇세 오가타와 일본 대표 드라마 작가 야마다 다이치와 나눈 대담은, 창작론 및 인간과 사회 전반에 관한 오쿠다 히데오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고, 거장들의 삶 속에 녹아 있는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진귀한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잇세 오가타의 정감 있는 삽화와 출간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작기 후기까지 더해지면서,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변화무쌍한 구성의 작품집이 탄생하게 되었다.
『버라이어티』는 오쿠다 히데오가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말했듯이, 작가의 “여러 가지가 가득한 한 권”이다. 그의 작품을 빼놓지 않고 읽는 애독자들과 처음 접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풍성한 선물과도 같은 이 책은 오쿠다 히데오를 새롭게 발견해 가는 재미와 함께, 다채로운 형식을 통해 이야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오쿠다 히데오
우울할 때는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을 읽어라. 오쿠다 히데오는 일본사회를 날카롭게 바라보고 그 문제점들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데 탁월하다. 기존의 일본 작품들이 팝콘같은 가벼움으로 한국 여성독자층을 파고 들었다면, 오쿠다 히데오는 이런 기존의 일본소설들과 달리 일본 사회의 모순들을 끄집어내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독자들은 그의 유머스러운 글솜씨를 좋아하기에 부담없이 그의 조롱에 담겨 있는 잔혹한 현실에 공감한다. 오쿠다 히데오는 이런 독특함으로 현재 한국 소설 시장의 "일류 붐"을 선도하고 있다.
오쿠다 히데오는 1959년 일본 기후현 기후시에서 태어나 기후현립기잔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잡지 편집자, 기획자, 구성작가, 카피라이터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1997년 40살이라는 늦은 나이에『우람바나의 숲』(한국어판 서명 :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으로 등단하였다.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일본 사회의 모순과 그 틈바구니 속에서 각자의 사정에 의해 상처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는 내용들이 그의 소설의 중심을 이룬다.
쉽고 간결한 문체로 인간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면서도 부조리한 세상에서 좌충우돌하며 살아가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잊고 있던 가치를 묻는 주제의식을 보이고 있는 그는 포스트 하루키 세대를 이끄는 선두주자이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등과 함께 본격문학과 대중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일본의 크로스오버(crossover) 작가로 꼽힌다.
어린시절, 책보다 만화를 좋아하던 그는 텔레비전을 통해 책을 접하게 된다. 이후 나쓰메 소세키와 야하기 토시히코, 시미즈 요시노리 등의 작품을 섭렵하였다. 고등학교 때부터 음악평론가로 글을 써왔고, 이후에도 글과 무관하지 않은 삶을 살았기에 글을 쓰는게 어렵지는 않았다고 한다. 설명하는 소설, 설교하는 소설, 자기 얘기를 늘어놓는 소설을 가장 싫어 하는 그가 가장 쓰고 싶어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그렇기에 소설가 자신 안에 여러가지 눈을 갖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니컬한 유머감각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그는 일본 내에서도 인터뷰를 거의 하지 않는 ''기인작가''이다. 또한 그의 작품이 인기가 높은 한국에서도 수 없이 인터뷰와 한국 방문을 요청했지만 한 번도 응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동네 도서관에 가서 작품 쓰는 것을 매우 즐기는 소박한 품성을 지녔다.
2002년 『인 더 풀』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같은 해 『방해』로 제4회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2004년 『공중그네』로 제131회 나오키상을, 2009년 『올림픽의 몸값』으로 제43회 요시타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공중그네』『인 더 풀』『남쪽으로 튀어!』『걸 Girl』『면장 선거』『스무 살, 도쿄』『방해자』『오 해피데이』『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꿈의 도시』 『올림픽의 몸값』 『침묵의 거리에서 1, 2』등이 있다.
역 : 김해용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다수의 일본 소설과 만화를 번역하고 편집했다. 주요 번역 작품들로는 오쿠다 히데오의 『나오미와 가나코』, 『방해자 1~3』, 이부키 유키의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히구치 타쿠지의 『내 아내와 결혼해주세요』, 『기담수집가』, 『방해자 1~3』, 『사랑, 사라지고 있습니다』, 『파일럿 피쉬』, 『아디안텀 블루』, 『브레이브 스토리 1~4』, 『퍼펙트 블루』, 『오늘 밤은 잠들 수 없어』, 『슬로 굿바이』, 『도쿄돌』, 『월광스위치』, 『클락성 살인사건』, 『방해자』, 『브레이브 스토리』, 『기담수집가』, 『시마 가의 붕괴』 등의 일본소설과 『이코노클라스트』, 『킬러브』, 『무시우타 1~9』 등의 라이트노벨, 『내 영어수첩을 공개합니다』, 『질투의 세계사』, 『월 1000만 원 벌 수 있는 나의 FX 노트』 등의 경제경영서, 『내 아내와 결혼해 주세요』등을 번역했다.
▣ 주요 목차
나는 사장이다!
매번 고맙습니다
[대담] 오쿠다 히데오 × 잇세 오가타‘웃음의 달인’ 뒷이야기
드라이브 인 서머
[쇼트 쇼트 스토리] 크로아티아 VS 일본
더부살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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