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비밀스런 동화 『파란 호랑이』,
책에 얽힌 이들의 마법 같은 끌림이 시작된다!
출간하는 작품마다 독일을 비롯한 전 유럽의 뜨거운 찬사를 받으며 독자들을 매혹시키는 작가, 니콜라 바로. ‘기욤 뮈소를 뛰어넘는 차세대 작가’ ‘유럽을 사로잡은 최고의 로맨스’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문체의 대가’ 등 그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도 다양하다. 매년 니콜라 바로의 작품을 기다리는 팬들이 수만 명이며,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그의 소설을 읽고 파리행 비행기 티켓을 끊는 독자도 상당수라고 하니, 유럽에서의 그의 인기를 실감할 만하다. 이러한 작가의 대표적인 로맨스 소설『파리는 언제나 사랑』이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출간됐다.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또 한 편의 로맨스 소설의 등장일까? 그렇지 않다. 이 소설은 분명 남녀가 첫눈에 반해 깊은 사랑에 빠져들기에 충분한 공간인 파리를 배경으로 하지만, 사랑은 단숨에 완성되지 않는다. 운명의 신비를 깨닫기까지 인물들이 풀어야 할 숙제들이 있으며, 그런 측면에서 이 소설의 주제는 ‘사랑’이지만 방법은 ‘미스터리’라고 할 만하다.
파리에서 작은 선물가게 ‘루나루나’를 운영하는 로잘리 로랑.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랑, 그녀의 특기는 손님들에게 예쁘고 독특한 ‘소원 카드’를 직접 그려주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소원엔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 생일이 되면 그녀는 마음속 소원을 카드에 담아 에펠탑에 오르지만, 지금까지 소원이 이뤄진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노신사가 가게에 찾아와 우연히 카드 진열대를 쓰러뜨리면서 그녀의 소원 카드도 작동하기 시작한다. 노신사는 유명한 동화작가 막스 마르셰. 그는 로잘라에게 자신의 새 동화인 『파란 호랑이』를 위해 삽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함께 책을 만들어가면서 아주 좋은 친구가 되고, 동화책은 출간되자마자 유명한 아동문학상 후보에 오르면서 로잘리도 인정받는 그림작가가 된다.
그런데 얼마 후 뉴욕의 잘생긴 변호사 로버트 셔먼이 파리로 여행을 왔다가 로잘리의 선물가게 ‘루나루나’에 진열된 『파란 호랑이』를 발견한다. 그는 급히 가게로 들어서다 실수로 카드 진열대를 넘어뜨리고, 로잘리는 그것이 운명의 신호임을 믿는다. 하지만 로버트는 『파란 호랑이』가 다른 작품을 그대로 베꼈다며 소송을 걸겠다고 경고하는데…….
『파리는 언제나 사랑』은 로맨스 소설의 관습 속에 머물면서도, 그 관습을 뛰어넘는 참신한 설정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준다. 인물들은 전형적이며 않으며, 사건들은 신비하고 흥미롭다. 사랑을 쟁취하기까지 등장인물들이 풀어야 할 비밀들이 있으며, 그 사건들을 해결하고 마침내 비밀의 전모가 드러났을 때, 우리는 비로소 그들이 완성하고자 한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그리고 그 사랑의 의미는 『파란 호랑이』의 주제와 절묘하게 이어지면서 이야기의 감동을 한층 배가시킨다.
진실한 사랑을 찾는 사람에게
파리는 언제나 굿 아이디어!
만약 파리로 여행을 떠난다면 한번쯤 꼭 들러 보고픈 로잘리의 선물가게, ‘루나루나’. 이 소설은 귀엽고 사랑스럽고 노골적인 파리 예찬으로 가득하다. 에펠탑, 드라공 거리, 불로뉴 숲 등 프랑스의 심장 ‘파리’에 있는 다양한 거리와 건축, 식당, 호텔 등에 대한 아름다운 배경 묘사는 파리를 가본 이들이나 가보지 않은 이들이나 파리에 대한 동경을 품기에 충분하도록 만든다.
“파리는 언제나 굿 아이디어라고 어머니는 말했다. 행복하거나 불행하거나 사랑에 빠져 있거나 사랑을 잃었거나 상관없이 파리는 오히려 더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사는 로버트의 엄마가 어린 아들에게 입버릇처럼 늘 하던 얘기다. 마법 같은 파리의 하늘은 아름다운 소원과 사랑 그리고 희망으로 충만하며, 그 낭만적인 세상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새로워질 수 있다. 이 소설을 펼쳐든 당신도 다르지 않다.
작가 소개
저 : 니콜라 바로
Nicolas Barreau
독일을 넘어 유럽 전역을 매혹시키고 있는 감각적인 로맨스 소설의 대가 니콜라 바로. 첫 소설『내 인생의 여인(2007』이 입소문을 타고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최고의 로맨스 작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이후『넌 세상의 끝에서 나를 찾을 거야(2008』『파리에서의 어느 저녁(2012)』 등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수백만 부의 책이 팔리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를 굳혔다. 독일에서 ‘2012년 올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된『레스토랑 체리의 계절』은 36개 언어로 번역되어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된 바 있다.
『파리는 언제나 사랑(2015)』은 파리에 있는 그림처럼 예쁜 선물가게 여주인과 미국인 변호사가 의문의 원고를 둘러싸고 벌이는 너무나 귀엽고 희망적이며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이다.
니콜라는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로만어와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역 : 송경은
성신여자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독일 박람회와 대전 엑스포에서 독일관 통역으로 활약했으며, 독일 바이에른 주 경제협력청 한국사무소와 독일 회사에서 근무했다. 현재 KBS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책들을 번역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새카만 머리의 금발소년』을 비롯해 『영재공화국』, 『줄리아』, 『Be You! 성공을 부르는 자기 PR』, 『재능의 탄생』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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