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킬 빌>이 무라카미 하루키를 만났다.”
_D. B. 존(소설가. 『북쪽의 별』 저자)
2016년 프랑스 추리문학대상 후보
2019년 개정판 미국 동시 출간!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전 세계 20여 개국 독자를 사로잡은 독창적인 스릴러
김언수의 장편소설 『설계자들』 개정판이 미국 출간에 맞춰 국내에 동시 출간되었다. 『설계자들』은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특히 미국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1억 원이 넘는 선인세로 계약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영국의 가디언지는 미국의 더블데이 출판사에서 이례적인 선인세를 내고 계약을 따낸 것을 언급하며 “한국 작가들이 스릴러 장르를 재창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출간된 국가에서의 반응 또한 뜨겁다. 국내 작가 최초로 프랑스 추리문학대상 후보에 올랐으며, 시카고리뷰오브북스 ‘올겨울 최고의 스릴러 15’, 영국 골즈보로 서점 ‘1월의 책’, 범죄소설 웹진 크라임리즈 ‘1월에 읽어야 할 책’, 리터러리허브 ‘이달에 읽어야 할 책’, 북스앤드바오 ‘2019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 등에 선정되었다. 또한 『설계자들』은 영화화가 확정되어 제작이 진행중이다.
『설계자들』은 우리나라 문학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장르인 범죄스릴러로, 다종다양한 인간군상이 충돌하며 펼쳐지는 사건들을 담고 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결말을 향해 빠르게 나아가는 독창적이고 강력한 이야기는 독자들을 순식간에 소설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은 미국판 출간을 기념해 기존 판본에서 문장과 내용을 전체적으로 다듬었으며, 결말 또한 보강해 기존 판본을 읽은 독자라도 한층 더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언수는 굉장한 작가다. 그는 영리하고, 스타일리시하며, 놀라울 정도로 감동적인 스릴러를 써냈다.
_스콧 스미스(소설가. 『심플 플랜』 저자)
『설계자들』은 암살을 다룬 모든 소설의 전형을 전복시킨다.
_찰스 솔(소설가. 『신탁의 해』 저자)
영리하면서 번개처럼 빠른 스릴러. 마지막 페이지까지 순식간에 독자를 끌고 간다.
_브라이언 에븐슨(소설가. 『마지막 나날』 『말들의 몰락』 저자)
언제나 핵심은 총을 쏜 자가 아니라
총을 쏜 자 뒤에 누가 있느냐는 것이다
『설계자들』이 흥미로운 것은 이 소설이 그동안 우리가 영화나 소설을 통해 흔히 만나온 암살자들이 아니라 그 과정을 설계하는 이들을 만나게 해준다는 데 있다. 암살자들 뒤에 가려진 설계자들, 그들 뒤에 숨어 있는 의뢰인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는 알 수 없는 존재들, 마지막의 마지막, 가장 깊은 곳에 놓인 의자에 앉아 있는 이는 누구일까? 『설계자들』의 이야기는 그저 설계자의 설계에 따라 표적을 암살하는 일만 해오던 킬러 래생(來生)이 자신과 가깝던 최고의 암살자 ‘추’의 죽음으로 인해 모든 일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의문을 가지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역사를 뒤흔든 암살 사건 뒤에는 항상 설계자들이 있었다. 일제시대 이래, ‘개들의 도서관’은 가장 강력한 암살 청부 집단이었다. 도서관에는 장서가 가득하지만, 아무도 책을 읽지 않고 죽음을 설계하는 장소라 하여 개들의 도서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고아인 래생은 도서관장인 너구리 영감의 양자로, 암살자로 자라난다. 그들의 사업은 잘 굴러가는 듯하지만, 민주화 이후에는 도서관 대신 기업형 보안 회사로 탈바꿈한 ‘한자’의 회사가 새로운 세력으로 떠오른다. 래생은 자신의 동료였던 추의 죽음을 계기로 한자와 충돌하게 되고, 너구리 영감의 정보원이자 자신과는 가장 친한 친구이며 형제와도 같았던 정안마저 한자의 암살자인 ‘이발사’에게 살해당하자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된다. 그는 삶에서 처음으로 자신만의 답을 찾기 위한 길을 떠나는데, 그 길에서 속내를 알 수 없는 ‘설계자’ 미토를 만나고, 상황은 다시 한번 크게 요동친다.
『설계자들』은 각자의 이해로 엮인 생생한 인물들이 난전을 벌이며 숨쉴 틈 없이 절정을 향해 나아간다. 그들은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 알고자 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지만 사건이 진행되어갈수록 어디에도 명쾌한 답이 없다는 사실을 점점 깨닫게 된다. 그리고 더이상 멈출 수 없게 된 이들이 한데 모이는 순간, 소설은 상상치 못했던 곳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 인생사의 투시도이다. 가장 깊은 곳에 놓인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 누구인가, 하는 질문은 우리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 하는 질문과도 맞닿는다. 작가가 펼쳐놓는 파격적인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우리는 우리가 딛고 있는 바닥을 낯선 시선으로 내려다보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2002년 진주신문 가을문예공모에 단편 「참 쉽게 배우는 글짓기 교실」과 「단발장 스트리트」가,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프라이데이와 결별하다」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첫 장편소설 『캐비닛』으로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장편소설 『설계자들』 『뜨거운 피』와 소설집 『잽』이 있다. 작가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
목 차
환대에 대하여
아킬레우스의 뒤꿈치
털보네 애완동물 화장장
개들의 도서관
캔맥주를 마시다
푸주
미토
뜨개질하다
개구리가, 개구리를, 잡아먹는다
이발사
왼쪽 문
작가의 말 | 숲에 있다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