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그래서 그대는 내게 시간을 팔겠다는 거요?"
예술을 위해 감행한 악마와의 거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토마스 만이 그린 예술, 그리고 20세기 독일, 독일인
평범한 인문학 교수인 차이트블룸은 평생 동안, 무조건적인 애정으로 냉정한 천재 작곡가 레버퀸의 곁을 지켰다. 그러나 이제 그는 혼자 남아 음악적으로는 빛났으나 개인으로서는 비극적이었던 친구의 삶을 회고하며 전기를 남긴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레버퀸은 24년간 거의 광적인 자기 몰두로 천재적인 작품을 남긴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들을 불러 마지막 작품이 된 <파우스트 박사의 탄식>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그는 자신의 삶과 예술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밝힌다.
제2차 세계대전의 비극이 절정에 달하다가 마침내 종전을 맞은 1943~47년, 독일 문학의 거장 토마스 만은 미국 망명지에서 자신의 문제의식을 모두 담아 파우스트 이야기로 재해석한 소설 <파우스트 박사>를 집필했다. 작가는 평생의 화두인 시민과 예술가, 정신와 예술, 육체와 예술의 대립을 고찰하는 동시에 도구적 이성에 갇혀 오직 목표를 향해 광기를 보여준 당시 독일과 독일 시민 문화의 비극을 통렬하게 그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토마스 만
20세기 독일의 위대한 작가. 세계문학사에 빛나는 작품들을 남긴 거장이자, 유수의 평론, 산문 등을 발표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펼친 작가이다. 1875년 독일 북부 뤼베크에서 유복한 곡물상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1894년 단편소설 「전락」을 처음으로 발표하고, 1898년 잡지 『짐플리치시무스』 편집부에 근무하던 20대 중반에 첫 소설집 『키 작은 프리데만 씨』를 출간한다. 1901년, 뤼베크의 상인 가문을 다룬 첫 장편소설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로 문학적 명성을 얻었고, 1903년에 「토니오 크뢰거」가 수록된 소설집 『트리스탄』, 1913년 중편소설 『베네찌아에서의 죽음』을 출간한다. 이후 11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 『마의 산』(1924)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1929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1933년 유럽 여행 중 히틀러가 집권하자 귀국하지 않고 스위스에 체류하며 대작 『요셉과 그의 형제들』 4부작을 펴내기 시작한다. 1936년 독일 국적을 포기하고 1938년 미국으로 망명한 뒤 집필과 강의 활동을 하며 머물렀고, 전쟁 기간에는 영국 BBC를 통해 나치를 비판하는 ‘독일 청취자들에게 고함!’이라는 라디오 방송을 4년 6개월간 60여회 진행한다. 이 시기에 망명 시절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장편소설 『로테, 바이마르에 오다』(1939)가 나치의 핍박을 피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출간되고, 종전 직후 1947년에는 자신이 가장 사랑한 작품이라고 평한 『파우스트 박사』를 내놓는다. 1952년 스위스로 돌아와 『고급 사기꾼 펠릭스 크룰의 고백』 1부를 출간하나 미완으로 남긴 채 1955년 8월 취리히에서 병환으로 사망했다.
옮긴이 : 김륜옥
성신여자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박사 학 위를 받았다. 2012년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독어독문학 회 부회장, 한국헤세학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헤세학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기타 여러 학회에서도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 토마스 만의 『토니오 크뢰거』, 신경숙의 『외딴방』(한독번역), 『젠더연구』(공역) 등이 있으며, 토마스 만, 헤세, 젠더문제, 그 외 여러 독일여성작가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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