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작품에서 생명을 얻어 살아가는 ‘나’는, 가족을 무한한 정으로 품으며,
사랑으로 굴절되는 아름다움과 파열음을 보듬고 있습니다.
시대와의 공존을 저돌적으로 시도하며 희망을 가치있게 키우는 삶을 냉철하게 살아갑니다.
그 가운데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품위 있게 지켜내기 위해 슬기롭게 사투하는 현실적 존재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순간으로 이어져 진행되고 있는 오늘에 발을 굳게 딛으며 아름답고 따듯한 사랑이 흐르는 태양의 집을
완성해가는 ‘나’는, 동시대를 호흡하고 있는 ‘우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가슴에는 어떤 보금자리가 자리 잡고 있는지?”라는 화두를 속삭이듯 던지고 있습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너와 나로 구성된 우리가 만들어 가는 세상이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힘주어 간절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족의 원천입니다.
우리는 사랑의 노예입니다.
우리는 시대의 동행인입니다.
우리는 희망의 등불입니다.
우리는 삶의 주인공입니다.
우리는 생명의 존엄성을 갖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구견서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평택대학교 국제지역학부 일본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현대일본사회론』(1999), 『현대 일본문화론』(2000), 『일본 知識人의 사상』(2001), 『현대일본사회의 이해』(2001), 『일본 문화 총서』(2003, 공저), 『일본민족주의사』(2004), 『일본 영화와 시대성』(2007), 『일본 애니메이션과 사상』(2011), 『나, 사랑, 세상을 피우고』(2011, 시집), 『일본연구의 성과와 과제』(2013, 공저), 『국가의 희생』(2013), 『유토피아사회』(2015), 『21세기 일본』(2016), 『일본의 지역문화정책』(2018) 등이 있다.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평택대학교 국제지역학부 일본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현대일본사회론』(1999), 『현대 일본문화론』(2000), 『일본 知識人의 사상』(2001), 『현대일본사회의 이해』(2001), 『일본 문화 총서』(2003, 공저), 『일본민족주의사』(2004), 『일본 영화와 시대성』(2007), 『일본 애니메이션과 사상』(2011), 『나, 사랑, 세상을 피우고』(2011, 시집), 『일본연구의 성과와 과제』(2013, 공저), 『국가의 희생』(2013), 『유토피아사회』(2015), 『21세기 일본』(2016), 『일본의 지역문화정책』(2018) 등이 있다.
목 차
제1부
1. 정당한 꿈
2. 침묵이 부르는 노래
3. 사랑의 색깔
4. 감자꽃의 미학
5. 미개와 문명의 얼굴
6. 사계의 행방
제2부
7. 둥지를 버린 파랑새
8. 계몽으로 얼룩진 시대
9. 크림빵의 비밀
10. 문밖에 있는 사람
11. 역사에 갇힌 청춘
제3부
12. 구백구십구마리의 학
13. 미래에서 온 여인
14. 아버지의 눈물
15. 민주 유희의 몰락
16. 올가미의 미소
제4부
17. 인생 역전의 공식
18. 집으로 가는 길
19. 거울 안에 있는 나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