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라질 뻔한 범죄 스릴러를 되살린 최고의 작품, 독자들이 가장 열광하는 범죄 스릴러!!
은행, 조폐국, 그리고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천재 도둑들의 생애 마지막 일생일대의 프로젝트!
★★★★★ “흥미진진한 이 작품은 모든 것을 갖췄다. 흠잡을 데 없는 캐릭터, 빠른 속도감, 피 끓는 긴장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액션, 게다가 전혀 예상치 못한 완벽한 반전까지.”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크리스 파본
파티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가 알고 보니 유튜브의 라스베이거스 보석 절도 동영상에 나오는 무장 강도였다. 그의 전력을 알고도 거부할 수 없는 그녀. 그와의 인연은 20년 전 과거로까지 이어지면서 두 남녀는 일생일대의 절도 프로젝트에 휘말리게 된다.
2천만 달러어치 다이아몬드는 시작에 불과했다. 이번에는 사람을 훔쳐야 하는 일.
멕시코 칸쿤의 해변에서 한가로이 휴가를 보내던 그들은 스페인 마르베야까지 건너가 피의 전투를 벌인다. 흥미와 긴장감, 거기에 반전의 재미까지 더한 영화 같은 소설!
230억짜리 다이아몬드는 시작에 불과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 카지노와 리조트들이 들어선 라스베이거스의 심장 스트립. 벌건 대낮에도 도박꾼, 쇼핑객,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곳. 거리마다 시시각각 소동과 사건이 벌어지는 이곳에서 밀려드는 신고에 쉴 틈 없이 순찰을 하는 라스베이거스 경찰들. 윈 호텔과 연결된, 초호화 부티크들이 늘어선 에스플러네이드 쇼핑 아케이드에 자리 잡은 명품 보석상 그라프. 사람들은 화려한 다이아몬드의 빛에 이끌려 매장 진열대 앞에서 넋을 잃는다.
그때 그라프 매장 앞에 라스베이거스의 불빛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두 대의 오토바이가 멈춘다. 헬멧을 쓰고 미니 소총을 든 3인은 매장으로 당당히 들어와 보석이 들어 있는 금고로 향한다. 그날 아침 매장에는 무려 700만 달러(80억 원)짜리 보험이 들어 있는 20캐럿 상당의 샴페인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도착했다. 중국 상하이의 개발업자가 아내를 위해 준비한 선물. 강도들은 마치 알고 있었다는 듯 2천만 달러(230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훔쳐 오토바이를 타고 유유히 사라진다. 그 모든 장면은 한 10대 소년의 아이폰에 선명하게 찍혀 백주 대낮의 무장 강도 동영상은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
10대 시절부터 20년 넘게 절도 행각을 벌이면서 단 한 번도 붙잡히지 않은 알렉스. 한편 다이엔은 우연히 만나 호감을 가지게 된 알렉스가 ‘보석상 털이’ 동영상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알렉스와 칸쿤으로 휴가를 떠난 다이엔 앞에는 잊고 있었던 20년 전의 기억이 소환되면서 어마어마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가게 된다.
친구를 따라갔다 우연히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평생 절도를 하며 살아온 알렉스는 이제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은 꿈을 꾼다. 하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그라프 털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알렉스와 다이엔에게는 일생일대의 프로젝트가 들어오는데, 이번에는 보석이 아니라 사람을 훔치는 일이다.
범죄 스릴러의 모든 것!
문학계에서 사라지고 있는 범죄 스릴러를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등장한 스탠 패리시.
특히 사람들이 가장 흥미진진하게 여기는 강도 스릴러로 기존의 범죄 소설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최고의 열정과 독창성을 선보인다.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구성, 긴박한 순간의 장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속도감 있는 문장력. 오토바이 신과 자동차 신은 007 영화의 변화무쌍한 스타일을 방불케 한다. 레이싱 자동차처럼 쏜살같이 달려가는 빠른 템포의 서술로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고 거듭되는 반전으로 마지막까지 쉬지 않고 읽어 내려가게 한다.
활기 넘치는 라스베이거스의 보석 도둑,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등장, 흥청대는 풀파티를 배경으로 과거를 숨긴 채 살아온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빠른 템포의 대화로 표현해낸다. 세심한 문장과 심리 묘사로 무장 강도의 행동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더할 나위 없이 멋지고 감동적인 주인공을 만들어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스탠 패리시
‘차기 미국 범죄 소설의 대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범죄 스릴러가 갖춰야 할 빠른 템포의 서술 기법과 영화와 같은 플롯 구성에 탁월하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만물의 미래(The Future of Everything)>의 편집자로 일했으며,
GQ, 에스콰이어(Esquire), 서피스(Surface), 뉴욕타임스, 뉴욕타임스 매거진 등 수많은 출판물에 작품을 기고했다. 오랜 작품 경력으로 전문성과 예술성, 그리고 오락성을 적절히 스토리에 녹여낸다. ≪해변으로(Down the Shore)≫의 작가이며,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이 : 정윤희
서울여대 영어영문학과 박사 과정을 마치고 부산국제영화제, 부천영화제, 서울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 참여했다. 소니픽쳐스, 디즈니픽처스, 워너브러더스와 CJ엔터테인먼트 등에서 50여 편의 영화를 번역하고 KBS, EBS, 온스타일, MGM 등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200여 편의 영상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동국대, 세종대, 중앙대, 숭실사이버대, EBS, IMBC에서 영미 문학과 번역 그리고 통역을 강의했다. 현재 하노이국립인문사회대학에 재직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고아 이야기》 《비밀의 정원》(1~2권),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거울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의 끝나지 않은 모험》 《월든》 《메리 포핀스》 《정글북》 《지킬 박사와 하이드》 《렛 잇 스노우》 《오즈의 마법사》 《힐 하우스의 수상한 여자들: 코트니 밀러 산토 장편소설》 《제로의 기적: 죽음과 삶의 최전선, 그 뜨거운 감동 스토리》 《앨리스와 앨리스: 같은 시간을 두 번 산 소녀의 이야기》 등을 번역했다.
목 차
1부 | Las Vegas(라스베이거스_ 미국)
2부 | Cancun(칸쿤_ 멕시코)
3부 | Marbella(마르베야_ 스페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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