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소설의 주인공은 미완의 왕국 금관가야이다. 가야를 건국한 세력이 김해 김씨이니, 김해 김씨는 제2의 주인공인 셈이다. 금관가야를 재조명하고, 두 주인공인 김수로왕과 허황옥의 발자취를 찾다 보니 이상한 점이 나타났다. 특히 허황옥이었다. 허황옥은 스스로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라 했는데, 신부의 혼수품은 죄다 ‘메이드 인 차이나’였다. 그 어느 누구도 이점을 속 시원히 밝힌 이가 없는데, 다행히 김병모 교수께서 밝혀내었다. 이로써 인도신부의 혼수품이 중국제인 이유가 밝혀졌다.
우리가 백제의 제후국이라고 알고 있는 야마토가 왜 칠지도를 녹여 없애지 않고 갖고 있을까. 누가 볼까 없앴어야 자연스럽지 않나. 전 세계 사학자들이 이 역사적 사건을 어떻게 보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일본 상고사는 우리민족의 개척사임은 분명하다. 고대 왜 열도엔 백여 개의 나라가 있었다. 그중 구 할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선조들이 세운 나라이다. 일본 천황가는 부계는 신라·가야에 뿌리를 두고 있고, 모계는 백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당하다.
일본 황실에서 매년 십일월 일본판 추수감사절인 니이나메사이(신상제神嘗祭)를 지낼 때 왜 백제어가 아닌 가야어(신라어)로 읽어야만 해석이 되는 희한한 초혼가가 등장할까. ‘아지매, 오 오 오 오, 오게(阿知女 於於於於 於介)!’ 천황은 가야(신라)핏줄이기 때문이다. 신상제가 모든 것을 설명한다."
- 시놉시스 중에서
작가 소개
신규성
저자 소개의 프로필을 적으려니 적을 게 없다. 만약 학력을 밝히지 않는 것이 독자를 기만하는 것이라면 달게 감수하겠다.
떠돌았다. 오래도록. 이천 년도에 국내에 돌아와 학 원가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밥벌이랍시고 했다. 구차 한 삶이었다.
우연찮게 지방지(제주신문, 경남매일, 경북일보)에 칼럼을 쓰게 되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불혹의 나 이에 문단에 등단했다. 불교문학 계간지 <실상문학> 에 「호접지련(胡蝶之戀)」으로 등단했다.
장편을 선호하다보니 문협에 회비만 내고 글 한번 올 리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궁리 끝에 내용을 나누어 출판하기로 했다. 이 묘수를 찾는데 십 년이 더 걸렸다. 아둔한 탓이었다.
저자 소개의 프로필을 적으려니 적을 게 없다. 만약 학력을 밝히지 않는 것이 독자를 기만하는 것이라면 달게 감수하겠다.
떠돌았다. 오래도록. 이천 년도에 국내에 돌아와 학 원가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밥벌이랍시고 했다. 구차 한 삶이었다.
우연찮게 지방지(제주신문, 경남매일, 경북일보)에 칼럼을 쓰게 되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불혹의 나 이에 문단에 등단했다. 불교문학 계간지 <실상문학> 에 「호접지련(胡蝶之戀)」으로 등단했다.
장편을 선호하다보니 문협에 회비만 내고 글 한번 올 리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궁리 끝에 내용을 나누어 출판하기로 했다. 이 묘수를 찾는데 십 년이 더 걸렸다. 아둔한 탓이었다.
목 차
작가의 말 / 5
시놉시스 / 6
제4부. 가야 열도로 가다
신공황후는 수로왕의 외손녀 / 11
신이 된 연오랑과 세오녀 / 22
열도에 환생한 김수로(니니기노 미코토) / 33
진시황 능을 베껴라! / 44
기마민족의 출현 / 55
금관가야 종말을 고하다 / 67
을사의 변(乙巳の変) / 78
백제멸망과 부흥운동 / 90
견신라사(遣新羅使) / 101
일본의 탄생과 역사조작 / 113
시놉시스 / 6
제4부. 가야 열도로 가다
신공황후는 수로왕의 외손녀 / 11
신이 된 연오랑과 세오녀 / 22
열도에 환생한 김수로(니니기노 미코토) / 33
진시황 능을 베껴라! / 44
기마민족의 출현 / 55
금관가야 종말을 고하다 / 67
을사의 변(乙巳の変) / 78
백제멸망과 부흥운동 / 90
견신라사(遣新羅使) / 101
일본의 탄생과 역사조작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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