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제왕 이사카 고타로가 선보이는
충돌과 공존에 관한 두 편의 이야기!
우리는 언제 서로에게 괴물이 되는가
만나서는 안 되는 두 사람이 만났을 때, 균형은 무너지고 이야기는 폭주한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는 작가, 명실상부한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제왕 이사카 고타로가 신작 『시소 몬스터』로 돌아왔다. 『시소 몬스터』는 이사카 고타로 작가 특유의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정교한 구성, 속도감 있는 서사와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대사 등 작가만의 스타일을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 피할 수 없는 충돌과 공존의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까지 담아 낸 수작이다.
서로 다른 장르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두 편의 수록작에서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는 ‘갈등’이다. 몹시 미워하는 누군가가 무시무시한 괴물보다도 끔찍한 존재로 느껴졌던 경험을 누구나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 끝이 보이지 않는 갈등 속에서 고통을 겪을 때면 가장 가까운 가족, 연인, 친구, 동료가 괴물보다도 이해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지옥이 되는 순간, 우리는 서로에게 괴물이 되는 것이다.
작가는 첨예하게 대립하는 두 인물의 갈등을 다룬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 화해와 공존의 가능성을 물으며 균형과 거리, 이해와 진실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이사카 고타로 작가는 이처럼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를 특유의 경쾌한 필치로 전달하며 깊은 통찰과 메시지, 재미를 선사한다.
천재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귀환!
이사카 월드를 집대성한 시대를 초월한 대격돌!
『골든 슬럼버』 『그래스호퍼』 『마리아 비틀』 『사신 치바』 『악스』 『화이트 래빗』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는 작가, 명실상부한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제왕 이사카 고타로가 신작 『시소 몬스터』로 돌아왔다. 『시소 몬스터』는 이사카 고타로 작가 특유의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정교한 구성, 속도감 있는 서사와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대사 등 작가만의 스타일을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 피할 수 없는 충돌과 공존의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까지 담아 낸 수작이다.
『시소 몬스터』는 싸움과 공존에 대한 서로 다른 장르의 두 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첫 번째 수록작이자 표제작인 「시소 몬스터」는 거품경제의 호황에 취한 90년대 초반 일본을 배경으로 한다. 국가기관 소속 엘리트 첩보원이었던 미야코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면서 첩보원 생활을 은퇴하고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다. 남편과의 결혼 생활은 행복했지만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시어머니와 합가하게 되면서 고난이 시작된다. 대인 첩보 활동이 주특기였던 그녀에게 인생 최고 난이도의 공작 목표가 나타난 것이다. 작정한 듯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에 트집을 잡는 시어머니와의 갈등은 날로 더해가고, 피할 수 없는 적과의 동침에 고통스러워하던 어느날 미야코는 시아버지의 죽음에 시어머니가 연관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게 된다.
두 번째 수록작인 「스핀 몬스터」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SF 추격극이다. 2050년의 일본, 모든 정보가 디지털화되면서 비밀스럽고 중요한 정보일수록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기록 및 교환하는 문화가 자리잡는다. 손편지를 배달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는 미토는 어느 날 한 천재 과학자가 남긴 비밀스러운 편지의 배달을 의뢰받게 되고, 이로 인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극 속에서 미래 감시 사회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소설이다.
“서로 부딪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무엇도 진화하지 않지.
충돌이 변화를 일으키고 새로운 걸 탄생시켜. 마치 별처럼.”
서로 다른 장르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두 편의 수록작에서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는 ‘갈등’이다. 몹시 미워하는 누군가가 무시무시한 괴물보다도 끔찍한 존재로 느껴졌던 경험을 누구나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 끝이 보이지 않는 갈등 속에서 고통을 겪을 때면 가장 가까운 가족, 연인, 친구, 동료가 괴물보다도 이해할 수 없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지옥이 되는 순간, 우리는 서로에게 괴물이 되는 것이다.
작가는 첨예하게 대립하는 두 인물의 갈등을 다룬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 화해와 공존의 가능성을 물으며 균형과 거리, 이해와 진실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이사카 고타로 작가는 이처럼 가볍지만은 않은 주제를 특유의 경쾌한 필치로 전달하고 있다.
“이사카 월드의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작품.”
『시소 몬스터』는 주오코론신샤 설립 13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문예지 『소설BOC』 1호에서 10호에 수록된 작품이다. 2013년 이사카 고타로의 제안으로 시작된 ‘바다 일족과 산 일족의 대립’이라는 공통 규칙에 따라 소설가 여덟 팀이 원시시대부터 미래까지 각 시대의 이야기를 쓰기로 한 나선프로젝트 참가작이라, 프로젝트의 세계관인 민간 전승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 때문에 다소 판타지적인 세계관이 가미되어 있긴 하지만, 이사카 고타로 작가 특유의 개성과 작품 세계는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교하게 짜여진 미스터리, 유머러스한 캐릭터 플레이와 대사, 재기발랄하고 경쾌한 필치, 따뜻한 감동과 기발한 상상력,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평범한 주인공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추격극, 따뜻하고 명랑한 시선 등 팬들이 사랑하는 이사카 월드 특유의 스타일이 모두 담겨 있어 한 독자는 ‘이사카 월드의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작품이다’ 라고 평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시소 몬스터』의 가장 큰 강점은 역시 재미다. 이사카 월드에서 언제나 중심이 되어 온 가치는 재미다. 이사카 고타로는 언제나 독자들에게 확실한 재미를 선사하는, 이야기의 즐거움의 가치를 경시하지 않는 작가다. 이사카 고타로 작가는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친필 편지에서, ‘여행도 떠나지 못하는 어려운 시대에 일본의 과거와 미래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한 바 있다. 올 여름, 『시소 몬스터』와 함께 유쾌하고 놀라운 이사카 월드로 여행을 떠나는 즐거움을 맛보게 되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사카 고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반향을 일으키고 이름 앞에 항상 ‘천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작가.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중국, 대만 등 10여 개국에서 번역되었으며, 국경을 넘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고등학생 때 부모님에게 선물받은 책에서 ‘짧은 인생을 상상력에 내던질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다’라는 문장을 보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일본 추리소설계의 전설 니시무라 교타로西村京太?의 이름과 같은 획수의 한자를 조합한 필명 이사카 고타로는 베스트셀러 작가를 닮으라는 바람을 담아 가족들이 지어 주었다고 한다. 2000년 『오듀본의 기도』로 신초미스터리클럽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2002년 『러시 라이프』로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3년 추리소설 독자를 넘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중력 삐에로』를 시작으로 2004년 『칠드런』『그래스호퍼』, 2005년 『사신 치바』, 2006년 『사막』, 2008년 『골든 슬럼버』로 여섯 차례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나 ‘집필에 전념하고 싶다’는 이유를 들어 이를 고사한다. 2004년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같은 해 『사신 치바』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에서 수상. 2008년 『골든 슬럼버』로 야마모토슈고로상과 서점대상뿐만 아니라 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에 올라 3관왕을 달성했다. 서점대상 제1회부터 제6회까지 매회 최고작 10위권에 선정된 유일한 작가로, 2017년에는 『화이트 래빗』『AX』, 2018년에는 『후가와 유가』, 2019년에는 『고래머리의 왕』을 발표했고, 2020년에는 『역소크라테스』로 시바타렌자부로상을 수상하는 등 변함없이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기상천외하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중층적이고 정교한 구성력과 경쾌한 필치로 풀어내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다.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를 비롯해 13개 작품이 영화화되는 등 이사카 고타로의 작품은 영화나 연극, 만화, 드라마 같은 다른 분야로도 확장되어 독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옮긴이 : 김은모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출판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타노 쇼고의『밀실살인게임』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죽이기』, 『클라라 죽이기』, 이사카 고타로의『화이트 래빗』, 『후가는 유가』, 미야베 미유키의『비탄의 문 1, 2』, 후지마루의『너는 기억 못하겠지만』을 비롯해 『열대야』, 『시인장의 살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 『미래』등이 있다.
목 차
시소 몬스터
스핀 몬스터
작가의 말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