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꿈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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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청소년 필독서!
학폭 당사자나 피해자의 무의식은 그 인생을 지배한다.
왜 10년, 20년, 30년 뒤에 그대의 인생을 망치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의학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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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운동선수나 동아리 선후배 사이의 학폭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유명 농구선수, 스케이트 선수, 연예인 등등 학폭 관련 죽음과 자살 파문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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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돼지는 조지오웰의 <동물농장> 소설 속에 나오는 반역자 돼지.
그 돼지의 이름이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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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왕따, 폭력 행사 당사자는 조심하라!
당한 사람의 무의식은 10년 20년…이 지나도 기억한다.
기억은 평생 간다. 그래서 학폭 가해자는 평생 조심해야 한다.
학폭 잠재의식은 인생 어느 시점에 튀어나올지 모른다.

지금도 끊이지 않는 학폭 및 왕따 사건.
유명인들의 과거 학폭 사건, 한강변 대학생의 알 수 없는 죽음 등등 갖가지 학폭 문제에 <돼지꿈 살인>이 경종을 울린다!

정신분석학의 아버지, 프로이트는 '기억조차 할 수 없는 과거의 사건이 사람의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는 이유는 바로 무의식세계'라고 했다.
 '무의식 속에 쌓여있던 경험과 감정들이 자극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의식세계로 올라온 때문'이라고 했다.

무의식을 의식화시키는 데 있어서 서브리미널 효과만큼 강격한 자극은 없다.
서브리미널 효과는 인간을 성공하게도 혹은 살인과 자살을 저지르게도 한다.
서브리미널 효과란 무엇인가?!

이 책은 무의식에 의해 발생되는 인간의 극단적인 자살, 살인 사건의 전모를 보여주는 소설이다.
그래서 이 책의 핵심 카피도 <무의식을 무시하지 마라! 당신의 무의식이 어느 날 문득 당신을 한방에 보낸다!>이다.

양희찬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의학박사이며 이비인후과 전문의.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지냈고,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천안 우리이비인후과 원장으로 있다.

- 사람의 인체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던 저자는 엄청난 양의 전공 공부에 시달리던 전공의 시절에도 의학추리소설 읽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런 관심과 열정은 의사라는 경직된 직업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스릴러 시리즈로 내놓게 됐다.
이 글들은 바로 지금 우리가 직면한 현상이기에 더욱 소중하다.
잠자는 한국 추리소설 시장을 뛰어넘어 세계 의학추치소설 시장을 이끌어갈 꿈을 갖고 있다.

*프롤로그
*서브리미널 프로젝트
*편집증
*추적1
 *무의식의 탐험
*추적2
 *악몽의 부활
*무의식의 언어
*추적3
 *최면
*추적4
 *약점
*추적5
 *예지몽
*추적6
 *또 다른 절망
*추적7
 *자살
*의혹
*단서
*비망록
*증거
*단절
*재생
*추적8
 *응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