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사랑은 언제 찾아오는 걸까?
어떤 이에게는 한 계절이 걸리고, 어떤 이에게는 단 이틀이면 충분하다.
《세상에 없던 색》은 한국 남자와 일본 여자가 단 이틀 만에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다.
낯선 언어, 다른 문화, 짧은 시간 속에서도 두 사람은 마치 오래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듯 서로의 마음을 알아본다.
“우리는 왜 이렇게 빨리, 이렇게 깊게 서로를 믿게 된 걸까?”
짧지만 강렬한 만남은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연이 운명이 되는 순간, 그 사랑은 과연 오래 지속될 수 있을까?
아니면, 불꽃처럼 타올라 사라져버릴까?
《세상에 없던 색》은 국경을 넘어선 사랑의 서정성을 담은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이자,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던 ‘우리만의 색’을 찾아가는 두 사람의 기록이다.
작가 소개
추설
1997년 9월생. 무용을 경험하고, 패션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며 창작의 폭을 넓혀왔다. 더 자유로운 방식으로 감각을 풀어내고자 했고, 글은 그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이었다. 『세상에 없던 색』은 누구나 한 번쯤 품었던 ‘그리움’을, 정체를 알 수 없는 또 다른 그리움으로 확장해 말보다 먼저 닿는 마음의 형태로 사랑을 그려내며 회복을 모색한 데뷔작이다.
목 차
1장- 무채색
2장- 검은 여름
3장- 그저 그런 흔한 이야기
4장- 백지
5장- 터널
6장- 다시 읽혀진 기억
7장- 잔향
8장- 플라타너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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