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진실은 분열은 부른다.”
“하지만 말이 막히면, 생각도 죽어.”
차별과 혐오를 철폐하기 위해 ‘말’을 규제하기 시작한 근미래의 뉴욕. ‘모두를 위한 안전한 언어 환경’을 조성한다는 명목하에 감시 어플 ‘WatchMe’를 설치할 것까지 의무화되자, 고등학생 소녀 리나는 ‘표현의 자유’가 사라져 가는 세상에 불안함을 느낀다. 그녀는 정부의 ‘사상 검토’에 저항하고, 침묵의 뒤에 도사리고 있는 ‘진짜 적’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맞서던 중 ‘위험군’으로 낙인찍혀 도망자 신세가 되고 마는데... 과연, 도시의 침묵은 무엇을 숨기고 있는 것일까? 정말로 말을 바꾸면 생각이 바뀌고, 세계의 평화가 찾아올까?
갈등 없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언어를 재단하고 침묵을 선택한 도시. 그리고 억눌린 말들이 불러온, 조용하고 거대한 붕괴의 신호. 근미래의 ‘뉴욕’이라는 현실 공간과 첨단 기술로 시민을 통제하는 ‘아르카디아’라는 가상 공간이 겹쳐지는 국경에서, 그리고 ‘혐오와 차별, 갈등을 막기 위해 표현을 주의하자’라는 의견과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표현의 자유를 규제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길 것이다’라는 의견이 대립하는 지점에서, 우리는 이것이 단순한 소설이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 던지는 저자의 거대한 질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안성재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인천대학교 공자학원 원장(前)
인천대학교 중국학연구소 소장(前)
한국수사학회 교육이사(現)
한국중어중문학회 총무이사(前)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문학사
중국 북경(北京)대학교 중국어언문학과 문학석사
중국 북경(北京)대학교 중국어언문학과 문학박사
저·역서
-『정치의 모양』(2025, 어문학사)
-『남녘 남에는 남쪽이 없다-한자의 뿌리로 옛사람의 생각을 읽다』(2024, 어문학사)
-『도덕, 성인, 군자』(2023, 어문학사)
- 『군자 프로젝트-『논어』에서 말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십』(2022, 어문학사)
- 『노자의 수사학』(2018, 어문학사)
- 『공자의 수사학』(2017, 어문학사)
- 『한자와 중국어』(2016, 어문학사)
- 『노자의 다르지만 같은 길-도덕경 4대 판본 비교론』(2015, 어문학사)
- 『노자와 공자가 만났을 때-열하룻날의 대화』(2015, 어문학사)
- 『조우』(2014, 어문학사)
- 『논어-안 될 줄 알고도 하려는 사람인가』(2013, 어문학사)
- 『논어, 그 오해와 진실-난세의 지도자 양성서』(2013, 어문학사)
- 『노자의 유언』(2013, 어문학사)
- 『노자, 정치를 깨우다-지도자의 지침서』(2012, 어문학사)
- 『노자의 재구성-정치이념으로 본 도덕경』(2012, 어문학사)
- 『중국고전입문』(2011, 어문학사)
- 『중국어 설청사일체 종합편』(2010, 어문학사)
- 『중국어 설청사일체 발음/기본편』(2010, 어문학사)
목 차
1부 침묵이 설계되는 도시
1장 단어가 세상을 바꾸기 시작하던 날 … 7
2장 말보다 큰 그림자 … 12
3장 감시의 시대 … 19
4장 점점 닫혀가는 세계 … 27
5장 붕괴의 징조 … 34
6장 저항의 시작 … 41
7장 균열의 확산 … 49
8장 드러나는 진실 … 55
9장 추적 … 63
10장 잿빛 국경을 넘는 아이 … 73
2부 완성된 침묵, 아르카디아
11장 기억을 파는 도시 … 85
12장 반복된 문명의 기억 … 94
13장 바다의 도시가 갈라지던 날 … 100
14장 두 문명을 집어삼킨 침묵의 병 … 106
15장 기억을 찾아온 자 … 115
16장 리나의 결심 … 121
17장 에이미의 귀환 … 127
18장 보관자의 선택 … 134
3부 말의 전쟁, 그리고 새벽
19장 지하의 문들이 열릴 때 … 143
20장 시냅스 회랑의 심장 … 151
21장 두 번째 봉인의 선택 … 159
22장 하늘의 뜻에 따르다 … 164
23장 둑을 무너뜨린 것은 비가 아니라, 침묵이었다 … 170
24장 봉인된 도시, 열리는 길 … 177
25장 지하 도시 에코 구역 … 184
26장 첫 공명(共鳴)의 순간 … 193
27장 첫 번째 말이 도시를 흔들다 … 198
28장 도시의 심장을 향해 … 206
29장 논쟁 그리고 다시 시작 … 210
에필로그(Epilogue) 말의 새벽 … 219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