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사-거미는 움직이지 않는다-

고객평점
저자최윤석
출판사항팩토리나인, 발행일:2026/07/15
형태사항p.351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24575055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소설가 조예은 강력 추천 ★★★

동경이 증오로 변한 순간, 가장 위험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우상을 무너뜨리려던 남자의 생존 욕망 스릴러


돈도 명예도 없는 평범한 싱글 대디 명관. 그의 유일한 꿈은 심장이 약한 아들 준우가 건강을 되찾아 최강민 같은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명관은 자신이 평생 우러러보던 강민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그곳에서 화려한 성공 뒤에 감춰진 추악한 민낯을 마주한다. 이후 아들의 수술비를 대가로 강민의 사고와 비밀을 대신 처리하는 ‘그림자’가 된 명관은 결국 모든 죄를 뒤집어쓴 채 돌이킬 수 없는 상실에 무너지고, 자신이 평생 동경하던 우상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겨누게 된다.

《파우사》는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통해 늘 스포트라이트 바깥에 머물러야 했던 사람들이 품게 되는 열등감과 욕망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현직 KBS 드라마 PD인 최윤석 작가는 미디어가 만들어낸 우상과 이를 소비하는 대중,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욕망과 군중 심리를 날카롭게 포착한다. 유튜브 라이브와 SNS, 실시간 댓글이 여론을 뒤흔드는 오늘날의 미디어 환경을 생생하게 담아냈으며, 치밀하게 설계된 복선과 반전, 그리고 예측을 뒤엎는 역전 서사로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심리 스릴러를 완성했다.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해본 이 시대의 모든 ‘명관’들에게 전하는, 올여름 가장 치밀하고 짜릿한 복수극이다.


“파우사! 기다려야 해. 그들이 먼저 움직여야,

비로소 제대로 된 패스 길을 볼 수 있어.”


우상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한 남자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NPC의 치밀한 반격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저 사람의 삶을 살고 싶다고, 하지만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을 때 동경은 때때로 잔인해진다. 축구선수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던 명관은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스타 최강민에게 투영하며 하루하루를 버틴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강민의 세계 안으로 들어간 명관은 그의 신뢰를 얻으며 ‘무엇이든 해주는 그림자’가 된다. 그러나 가까이에서 마주한 우상의 세계는 찬란한 성공이 아니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명관은 점차 자신마저 잃어간다. 마침내 자신이 지켜왔던 우상의 세계를 무너뜨리려는 명관과, 진실을 끝내 감추고 완벽한 삶을 지키려는 강민의 욕망이 정면으로 충돌하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역전이 거듭되고, 이야기는 끝을 향할수록 더욱 거대한 파국으로 치닫는다.

《파우사》는 작가가 실제로 어느 배우의 집에서 우연히 마주한 거대한 향수 방에서 출발했다. 그날 이후 “나도 참 치열하게 살았는데 내 전셋방은 왜 저 향수 방 하나보다 작을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저자가 그날 버스 창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삼킨 한마디,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텐데….” 이 문장은 그대로 소설 속 명관의 대사가 되었고, 타인의 빛나는 삶을 동경하다 무너지는 평범한 한 남자의 복수극으로 이어졌다.

제목인 ‘파우사(PAUSA)’는 상대가 먼저 움직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결정적인 순간을 만드는 축구 전술을 뜻한다. 작품은 이 전술을 복수의 방식으로 변주한다. 성급하게 달려들지 않고, 상대가 스스로 빈틈을 드러낼 때까지 기다린 뒤 가장 치명적인 한 수를 던지는 것이다. 초반에 흩뿌려진 복선은 후반부에서 놀라운 반전으로 이어지고, 마지막에 이르러 제목의 의미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며 독자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작품은 한 남자의 복수를 따라가면서도 독자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왜 누군가를 우상으로 만들고, 왜 타인의 성공에 자신의 결핍과 욕망을 비추어보는가? 그리고 스포트라이트 밖에 머물던 사람들은 정말 영원한 조연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파우사》는 인간 욕망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심리 묘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치밀한 복선 회수와 거듭되는 반전으로 마지막 페이지까지 독자를 몰입하게 만든다. 

작가 소개

최윤석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KBS 드라마 PD로 입사했다. 그동안 〈추리의 여왕2〉, 〈김과장〉, 〈정도전〉 등 10편이 넘는 드라마를 연출했고,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대상과 금상을 한 차례씩 수상했다. 장편소설 《달의 아이》, 단편소설집 《셜록의 아류》, 에세이 《당신이 있어 참 좋다》를 출간하였다.

목 차

전반전

선제골

후반전

동점골

역전골

로스타임


작가 후기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18,000  16,200
10% DC
 17,000  15,300
10% DC
 17,000  15,300
10% DC
 25,000  22,500
10% DC
 19,800  17,820
10% DC
 15,000  13,500
10% DC
 17,800  16,020
10% DC
 18,000  16,200
10% DC
 17,800  16,020
10% DC
 18,000  16,200
10% DC
 18,000  16,200
10% DC
 17,500  15,750
10% DC
 16,700  15,030
10% DC
 16,800  15,120
10%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