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퍼맨

고객평점
저자알렉스 노스
출판사항다산책방, 발행일:2026/08/18
형태사항p.527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30682884 [소득공제]
판매가격 19,000원   17,1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5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난 이제 발소리만 들려도 비명을 지르고

소름이 돋는 편집증 환자가 되어버렸다.

모두 이 책 덕분이다.”

—굿리즈 독자평


“지난 10년간 나온 스릴러 중 단연 최고.” —스티브 캐버나(소설가, 『열세 번째 배심원』 저자)


로버트 드니로 주연 · 루소 형제 제작

넷플릭스 영화 <위스퍼맨> 원작 소설


★영국 추리작가협회(CWA)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상 최종후보작

★굿리즈 초이스 어워즈 미스터리·스릴러 부문 후보작

★《뉴욕타임스》 ·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 《가디언》 선정 ‘올해의 책’


20년 만에 다시 시작된 정체불명의 속삭임

부푼 꿈에 차 있던 두 부자(父子)를 집어삼키다

집은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한다. 하지만 비극적이게도 누군가에겐 바로 그 집이 공포로 얼룩진 세계일 수 있다. 전업 작가로 일하는 톰이 어린 아들 제이크와 정든 집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도 그랬다. 집의 “심장”과도 같았던 아내 리베카가 세상을 떠난 후, 톰과 케네디는 더 이상 그곳에서 살 수 없었다. 두 사람은 평화롭고 한적해 보이는 마을 페더뱅크로 터전을 옮기고 그곳에서의 평화와 행복을 꿈꾼다. 새출발을 향한 기대감에 한껏 부풀었던 바로 그날 밤이었다. 아들 제이크가 알 수 없는 말을 꺼낸 순간은…


“그게 내 방 창가에서 속삭이고 있었어요.” _본문 96쪽


톰은 제이크의 말을 어린아이의 장난이라고 가볍게 넘어갈 수 없었다. 불과 며칠 전, 페더뱅크에서 실종되었다는 제이크 또래 아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과 너무나 흡사했으므로. 그리고 20년 전, 한밤중에 달콤한 속삭임으로 아이들을 유괴한 연쇄살인마 ‘위스퍼맨’의 범행 내용과 놀라울 만큼 똑같았으므로. 그 잔인한 악마가 이제 톰의 아들 제이크를 노리고 있다는 신호일까? 하지만 이상한 일이었다. 위스퍼맨은 분명 20년 전 체포되어 여전히 삼엄한 경비 아래 갇혀 있었다. 그렇다면 한밤중 창밖에서 제이크에게 나지막이 속삭이는 이자의 정체는 누구인가? 미지의 공감? 아니면 모방범? 그것도 아니라면…?


예측을 번번이 허물며 폭주하듯 내달리는 서스펜스의 탄생

선정적인 묘사 없이 정교하게 쌓아 올린 숨 막히는 몰입감

20년 전의 범행과 동일한 수법으로 한 아이가 실종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위스퍼맨의 등장으로 공포에 사로잡힌 두 부자 톰과 제이크, 그리고 20년 전 범인을 체포한 형사 피트, 이번 수사를 총괄하는 어맨다. 소설은 이 네 사람의 시선을 교차시키면서 미스터리 가득한 사건의 진상에 접근한다. 하지만 범인과 결과를 예측하는 독자의 추리는 번번이 비껴갈 뿐이고, 범인을 짐작하거나 잠시라도 안심할라치면 반전을 거듭하며 폭주하듯 내달리는 서스펜스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긴 이야기의 끝에서 섬뜩한 진실이 베일을 벗는 순간,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결말에 깊은 탄성을 내뱉을 수밖에 없다.


스티븐 킹과 알프레드 히치콕이 손잡고 악몽 같은 공포를 써 내려간 듯하다. _《뉴욕 저널 오브 북스》


놀라운 점은 차곡차곡 정교하게 긴장감을 쌓아가는 이 소설에서 잔인하고 선정적인 묘사는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작가는 구체적인 범죄 장면의 묘사는 의도적으로 피하고, 그 대신 어린아이의 순진무구한 언어 뒤에 숨은 불길함과 사건에 휩쓸린 이들의 내면에 렌즈를 댄다. 가장 안전해야 할 일상적 공간에서 자라나는 불안을 섬세하게 포착하여 독자의 마음을 흔들고, 불필요한 장면 서술 없이 오직 시선의 전환과 심리 묘사만으로 묵직한 공포를 구현해 냈다는 사실은 이 소설이 이룬 독보적인 성취로 꼽힌다.


절필을 앞두고 아들의 한마디에서 출발한 회심의 역작

대물림되는 상처를 파헤치는 묵직한 휴먼 드라마

이 소설을 집필하던 당시 작가는 위기에 빠져 있었다. 2003년 본명 스티브 모스비로 첫 책을 펴낸 후 작품 활동을 이어왔지만, 그 성과는 기대와 달랐다. 설상가상 신뢰하던 에이전트가 사망하고 기존 출판사와의 관계도 소원해진 작가에게는 반전의 계기가 필요했다. 그때 “바닥에 있는 소년과 놀고 있다”라는 어린 아들의 한마디가 결정적인 영감을 제공했다. 사랑하는데도 이따금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아이와 그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복잡한 내면을 스릴러의 외피 안에 담아 새 이름 ‘알렉스 노스’로 펴낸 것이다.


“부자 관계에 대한 몰입감 넘치는 탐구, 그리고 추진력 있는 서사가 온몸을 전율케 한다,” _《가디언》


『위스퍼맨』이 독보적인 지점은 바로 여기, 부모로서 체감한 불안과 공포를 소설 속 인물 내면에 깊숙이 이식해 놓았다는 데 있다. 톰은 아들 제이크를 사랑하면서도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주춤거린다. 자신 역시 아버지에게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했던 까닭이다. 하지만 이 소설의 시선은 상처의 대물림, 그 너머를 향한다. 사랑하는 존재를 잃을지 모른다는 원초적인 공포를 파고들면서, 경험해 보지 못한 방식으로 사랑하는 법을 애써 익혀나가는 인물들을 통해 무엇을 물려받고 무엇을 물려주지 않을 것인지 끝없이 되묻는 것. 이 소설이 단순한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장르를 넘어 독자들에게 계속해서 사랑받는 이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알렉스 노스 

영국 리즈에서 태어나 리즈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동 대학 사회학과에서 일했다. 2003년 본명 스티브 모스비로 첫 책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지만 큰 주목을 얻지는 못했다. 함께 일하던 에이전트마저 세상을 떠난 후, 그는 새 이름으로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고, 2019년 알렉스 노스란 이름으로 첫 책 『위스퍼맨』을 출간했다.

출간 전부터 반응은 뜨거웠다. 영국 출판권을 두고 주요 출판사 다섯 곳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펭귄 랜덤하우스 산하의 출판사가 최종 낙찰을 받았다. 또한 정식 출간 1년 전 〈어벤져스〉 루소 형제가 설립한 영상 제작사 AGBO가 일찌감치 영화 판권을 구매하며 “할리우드가 낚아챈 스릴러”로 큰 관심을 끌었다.

출간 이후에는 《뉴욕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고, 아마존과 《가디언》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영국 추리작가협회(CWA)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상 최종후보에 선정된 이 소설은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리고 8년간의 기다림 끝에, 소설을 각색한 동명의 영화가 2026년 8월 28일 넷플릭스 공개를 알렸다. 


옮긴이 : 김지선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풋 워크』, 『기사도에서 테러리즘까지』, 『런웨이 위의 자본주의』,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북유럽 세계사』 같은 인문서와 『따르는 사람들』, 『살인자의 사랑법』, 『출구는 없다』,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엠마』, 『오만과 편견』 같은 소설을 포함해 다양한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목 차

제1부 7월 011

제2부 9월 065

제3부 181

제4부 293

제5부 413

제6부 501

감사의 말 523

옮긴이의 말 525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18,000  16,200
10% DC
 19,800  17,820
10% DC
 19,800  17,820
10% DC
 15,000  13,500
10% DC
 18,800  16,920
10% DC
 19,800  17,820
10% DC
 19,700  17,730
10% DC
 19,800  17,820
10% DC
 16,800  15,120
10% DC
 19,000  17,100
10% DC
 19,800  17,820
10%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