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젤리

고객평점
저자천세진
출판사항천년의시작, 발행일:2016/11/01
형태사항p.136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0213005 [소득공제]
판매가격 9,000원   8,1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0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천세진
충북 보은 출생. 고려대 영문학과 졸업. 한국방송통신대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졸업. 2005년 계간 『애지』 신인문학상으로 작품 활동 시작. 일간지 및 잡지에 영화, 음악, 인문학, 문화 칼럼 연재. freit@naver.com

▣ 주요 목차

시인의 말

1부
명사를 잃어가는
순간의 젤리
거대한 샘을 찾아
푸른 짐승들
푸른 짐승들의 시
바람 속에서 태어난
한 말씀 하시다
한 여인이 오래도록
매달려 흔들리는
수만의 신들을 지르밟고
무덤으로 돌아오는 코끼리들 - 소리의 근원
문장을 떠나보내다

2부
기둥과 혀들이
교차로를 지나간 3%
기억을 맡겼다
마스크를 얻고
수선하러 갔다
제게도 편견 하나를 주소서
어느 밈공화국 주민의 일기 1 - O년 O월 O일, 옛날 일이 떠올랐다
어느 밈공화국 주민의 일기 2 - O년 O월 O일, 영화관에 갔다
어느 밈공화국 주민의 일기 3 - O년 O월 O일 비오다
작은 돌들이 영화를 보고 있었다
거대사막의 기원 - 사막이야기
수직으로 통관되는 나라 - 사막이야기
세 개의 눈을 가진 거인 - 사막이야기

3부
누드김밥 - 불경(不敬)의 스타
14살 랩퍼 - 불경(不敬)의 스타
난독(難讀)의 날 - 불경(不敬)의 스타
그들의 국인(國印) - 불경(不敬)의 스타
어느 사내의 꽃
그림자를 잃은 사나이
시계의 복무규정 - 시간 혹은 시계
시계 민족 - 시간 혹은 시계
저들은 해마다 - 시내버스 차창 속의 사내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어느 문명의 폐허인가
오래된 연극
모든 것을 말하다니

4부
보리밭 밟으러 갔네
나뭇잎의 배후
이내
눈 뜰 수 없었는데 - 응답하라 1987
거꾸로 흐르는 - 시간 혹은 시계
행인4
징검다리를 건너려는데
식물의 사내
하루치의 처방
침묵은 무섭다
챔피언
시간이 닫히는 소리

해설 조해옥(문학평론가) 불경스러운 아이들과 떠나는 시원으로의 여행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