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울고 있는 당신에게 필요한 건,
눈물을 닦을 손수건이 아닌 마음을 다독이는 선시 한 편!
이 책은 서산 부석사 주지를 역임하고 현재는 불교신문을 만들고 있는 주경 스님이 오랫동안 즐겨 읽던 고승들의 선시를 모아 이야기를 붙인 선시 에세이이다. 인정하면 깨닫게 되는 이 순간의 소중함, 비우고 버릴수록 채워지는 행복,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 고되고 지친 마음을 달래는 쉼, 수행을 통해 깨달음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연습,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성찰까지 삶에서 중요한 화두 여섯 가지를 모두 담아냈다.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으라고 우리네 등을 토닥여주는 『마음 활짝』을 만나보자. 상처 난 마음은 치유되고, 웅크린 마음은 활짝 피어날 것이다.
識淺名高世危亂 식천명고세위난
不知何處可藏身 부지하처가장신
漁村酒肆豈無處 어촌주율기무처
但恐匿名名益新 단공익명명익신
아는 것은 얕은데 이름만 높고
세상은 어지럽고 위태롭구나
어느 곳에 몸을 숨겨야할지 알 수가 없네
어촌과 주막 어디 몸을 숨길 곳
없으리오마는
다만 이름을 숨길수록
더욱 알려질까 두렵네
_경허선사 (본문 중에서)
春有百花秋有月 춘유백화추유월
夏有凉風冬有雪 하유량풍동유설
若無閑事掛心頭 약무한사괘심두
便是人間好時節 편시인간호시절
봄에는 꽃피고 가을에는 달 밝고
여름에는 바람 불고 겨울에는 눈 내리니
쓸데없는 생각만 마음에 두지 않으면
언제나 한결같이 좋은 시절일세
_무문선사 (본문 중에서)
옛 고승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삶에 해답은 없지만 현답은 있다!
저는 매일 얼굴과 몸을 씻을 때 마음도 함께 닦아내라고 권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 내가 화를 냈던 마음을 이 물과 함께 씻어내겠다. 너무 욕심이 많고 과했던 생각, 혹은 잘못 판단했던 것들을 몸과 함께 씻어내겠다 라는 생각 말입니다. 그런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충분히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집안 곳곳 손이 닿지 않는 곳에는 묵은 먼지가 켜켜이 내려앉기 마련이다. 마음 또한 마찬가지다. 끊임없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어느새 마음에도 먼지가 쌓인다. 타인의 시선과 관점에 휘둘리는 삶을 살고 있을 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거나 해야 할 말을 하지 않았을 때,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타인을 시기하고 미워할 때 우리 마음에는 수북이 먼지가 쌓인다. 주경 스님은 『마음 활짝』을 통해 마음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라고 말한다.
마음에 낀 먼지를 털어내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홉을 가지고도 열을 채우기 위해 아등바등하고 있다면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눈을 돌려보자. 모든 일을 좋다, 나쁘다, 그르다, 옳다 이분법으로 결론 내며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면 며칠쯤 그 상황과 생각들을 묵혀두자. 지난 일을 잊지 못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있다면 하나씩 적어보자. 그리고 쓸모없는 나머지 생각들은 하나씩 지워보자.
주경 스님은 옛 고승들이 쓴 선시를 통해 고단한 삶에 지쳐 괴로워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깨달음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마음을 잡아먹고 있는 구체적인 실체들을 집어내고,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이야기하며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어수선한 세상을 향해 일침을 가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고승들의 가르침을 전하다!
불의를 참으며 스스로와 타협하고, 길이 아니라도 참고 건너기 일쑤입니다. 코앞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신념을 버린 적은 없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시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마이웨이’가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가 아니라, 밝은 사회와 건강한 정신으로 향하는 ‘따뜻한 신념’이면 좋겠습니다.
_본문 중에서
선시에는 옛 고승들의 깊은 사색이 그대로 농축되어있다. 선시는 희망의 은유이며 깨달음의 결정체이다. 우리는 선시를 읽으며 고승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고, 그들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주경 스님은 진리의 꽃을 피웠던 시대의 스승들의 이야기를 통해 개인의 삶과 행복은 물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조언도 함께 전한다.
더 많이 갖기 위해 권리를 남용하고 특혜를 받는 정치인과 기업인에 대한 일침, 이민계를 들어 떠나는 청년들에 대한 미안함, 요즘 시대를 대표하는 신조어인 ‘헬조선’에 대한 안타까움, 실언, 허언, 망언, 폭언이 판치는 세상에 대한 부끄러움 등의 감정을 토로하고, 이러한 세태를 비판하며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꾸만 뒷걸음질 치고 싶은 삶이지만, 참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마음에도 표정이 있다. 그 표정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마음이 찡그린다면 삶은 고단함과 괴로움으로 가득할 것이고, 마음이 활짝 웃는다면 삶은 사랑과 행복으로 넘쳐날 것이다. 이에 주경 스님은 옛 고승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선시로 마음이 활짝 웃을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삶에 해답은 없지만 현답은 있다. 그 현답을 만나보자. 상처 난 마음은 치유되고, 웅크린 마음은 활짝 피어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주경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 입학, 치열하게 대학생불교연합회(서울지부장 겸 전국부회장 역임) 활동을 하였다. “모든 중생의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길을 떠나라”는 부처님의 전도 선언을 품고 살던 이의 최고의 선택은 출가였다. 1986년 동국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근대한국선의 중흥조인 경허 선사, 만공 선사의 선맥(禪脈)이 살아 있는 선지종찰 수덕사로 입산 출가(恩師: 설정 스님)하여 1989년 비구계를 수지하였으며, 1993년 법보종찰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하였다.
출가 전부터 수행과 전법의 양 수레바퀴를 굴려온 스님은 1년여 동안 동남아 불교국 성지순례 만행(94년 2월-95년), 미국 달라스 포교당(1996년)에서 해외포교 활동을 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포교국장(2000년 2월), 템플스테이 사무국장(2002년), 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2004년) 소임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중앙종회의원, 종회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종단의 중책을 짊어지는 한편 1993년부터 서산 부석사 주지소임을 맡아 아이들 넷을 키우며 서산의 이름 없는 사찰이었던 부석사를 이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2003년부터는 부석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열었고, 그 바쁜 와중에도 서산 한서대학교 문화재보존관리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또한 그는 불교방송 MC(주경 스님의 지혜의 길), 올봄 ‘지혜와 향기가 있는 언론’을 사시(社是)로 내걸고 창간된 불교인터넷언론 ‘불교 투데이’ 주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입구
마음을 인정하다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에 대하여
마음을 비우다
버릴수록 채워지는 행복에 대하여
마음을 돌아보다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삶에 대하여
마음을 쉬게 하다
지친 마음을 달래는 방법에 대하여
마음을 수행하다
깨달음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방법에 대하여
마음을 성찰하다
더 나은 세상과 삶을 위하여
울고 있는 당신에게 필요한 건,
눈물을 닦을 손수건이 아닌 마음을 다독이는 선시 한 편!
이 책은 서산 부석사 주지를 역임하고 현재는 불교신문을 만들고 있는 주경 스님이 오랫동안 즐겨 읽던 고승들의 선시를 모아 이야기를 붙인 선시 에세이이다. 인정하면 깨닫게 되는 이 순간의 소중함, 비우고 버릴수록 채워지는 행복,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인생, 고되고 지친 마음을 달래는 쉼, 수행을 통해 깨달음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연습,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성찰까지 삶에서 중요한 화두 여섯 가지를 모두 담아냈다.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으라고 우리네 등을 토닥여주는 『마음 활짝』을 만나보자. 상처 난 마음은 치유되고, 웅크린 마음은 활짝 피어날 것이다.
識淺名高世危亂 식천명고세위난
不知何處可藏身 부지하처가장신
漁村酒肆豈無處 어촌주율기무처
但恐匿名名益新 단공익명명익신
아는 것은 얕은데 이름만 높고
세상은 어지럽고 위태롭구나
어느 곳에 몸을 숨겨야할지 알 수가 없네
어촌과 주막 어디 몸을 숨길 곳
없으리오마는
다만 이름을 숨길수록
더욱 알려질까 두렵네
_경허선사 (본문 중에서)
春有百花秋有月 춘유백화추유월
夏有凉風冬有雪 하유량풍동유설
若無閑事掛心頭 약무한사괘심두
便是人間好時節 편시인간호시절
봄에는 꽃피고 가을에는 달 밝고
여름에는 바람 불고 겨울에는 눈 내리니
쓸데없는 생각만 마음에 두지 않으면
언제나 한결같이 좋은 시절일세
_무문선사 (본문 중에서)
옛 고승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삶에 해답은 없지만 현답은 있다!
저는 매일 얼굴과 몸을 씻을 때 마음도 함께 닦아내라고 권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 내가 화를 냈던 마음을 이 물과 함께 씻어내겠다. 너무 욕심이 많고 과했던 생각, 혹은 잘못 판단했던 것들을 몸과 함께 씻어내겠다 라는 생각 말입니다. 그런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충분히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집안 곳곳 손이 닿지 않는 곳에는 묵은 먼지가 켜켜이 내려앉기 마련이다. 마음 또한 마찬가지다. 끊임없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어느새 마음에도 먼지가 쌓인다. 타인의 시선과 관점에 휘둘리는 삶을 살고 있을 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거나 해야 할 말을 하지 않았을 때,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타인을 시기하고 미워할 때 우리 마음에는 수북이 먼지가 쌓인다. 주경 스님은 『마음 활짝』을 통해 마음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라고 말한다.
마음에 낀 먼지를 털어내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홉을 가지고도 열을 채우기 위해 아등바등하고 있다면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눈을 돌려보자. 모든 일을 좋다, 나쁘다, 그르다, 옳다 이분법으로 결론 내며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면 며칠쯤 그 상황과 생각들을 묵혀두자. 지난 일을 잊지 못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있다면 하나씩 적어보자. 그리고 쓸모없는 나머지 생각들은 하나씩 지워보자.
주경 스님은 옛 고승들이 쓴 선시를 통해 고단한 삶에 지쳐 괴로워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깨달음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마음을 잡아먹고 있는 구체적인 실체들을 집어내고,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이야기하며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어수선한 세상을 향해 일침을 가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고승들의 가르침을 전하다!
불의를 참으며 스스로와 타협하고, 길이 아니라도 참고 건너기 일쑤입니다. 코앞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신념을 버린 적은 없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시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마이웨이’가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가 아니라, 밝은 사회와 건강한 정신으로 향하는 ‘따뜻한 신념’이면 좋겠습니다.
_본문 중에서
선시에는 옛 고승들의 깊은 사색이 그대로 농축되어있다. 선시는 희망의 은유이며 깨달음의 결정체이다. 우리는 선시를 읽으며 고승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고, 그들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주경 스님은 진리의 꽃을 피웠던 시대의 스승들의 이야기를 통해 개인의 삶과 행복은 물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조언도 함께 전한다.
더 많이 갖기 위해 권리를 남용하고 특혜를 받는 정치인과 기업인에 대한 일침, 이민계를 들어 떠나는 청년들에 대한 미안함, 요즘 시대를 대표하는 신조어인 ‘헬조선’에 대한 안타까움, 실언, 허언, 망언, 폭언이 판치는 세상에 대한 부끄러움 등의 감정을 토로하고, 이러한 세태를 비판하며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꾸만 뒷걸음질 치고 싶은 삶이지만, 참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마음에도 표정이 있다. 그 표정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마음이 찡그린다면 삶은 고단함과 괴로움으로 가득할 것이고, 마음이 활짝 웃는다면 삶은 사랑과 행복으로 넘쳐날 것이다. 이에 주경 스님은 옛 고승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선시로 마음이 활짝 웃을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삶에 해답은 없지만 현답은 있다. 그 현답을 만나보자. 상처 난 마음은 치유되고, 웅크린 마음은 활짝 피어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주경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 입학, 치열하게 대학생불교연합회(서울지부장 겸 전국부회장 역임) 활동을 하였다. “모든 중생의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길을 떠나라”는 부처님의 전도 선언을 품고 살던 이의 최고의 선택은 출가였다. 1986년 동국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근대한국선의 중흥조인 경허 선사, 만공 선사의 선맥(禪脈)이 살아 있는 선지종찰 수덕사로 입산 출가(恩師: 설정 스님)하여 1989년 비구계를 수지하였으며, 1993년 법보종찰 ‘해인사 승가대학’을 졸업하였다.
출가 전부터 수행과 전법의 양 수레바퀴를 굴려온 스님은 1년여 동안 동남아 불교국 성지순례 만행(94년 2월-95년), 미국 달라스 포교당(1996년)에서 해외포교 활동을 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포교국장(2000년 2월), 템플스테이 사무국장(2002년), 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2004년) 소임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중앙종회의원, 종회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종단의 중책을 짊어지는 한편 1993년부터 서산 부석사 주지소임을 맡아 아이들 넷을 키우며 서산의 이름 없는 사찰이었던 부석사를 이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2003년부터는 부석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열었고, 그 바쁜 와중에도 서산 한서대학교 문화재보존관리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또한 그는 불교방송 MC(주경 스님의 지혜의 길), 올봄 ‘지혜와 향기가 있는 언론’을 사시(社是)로 내걸고 창간된 불교인터넷언론 ‘불교 투데이’ 주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입구
마음을 인정하다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에 대하여
마음을 비우다
버릴수록 채워지는 행복에 대하여
마음을 돌아보다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삶에 대하여
마음을 쉬게 하다
지친 마음을 달래는 방법에 대하여
마음을 수행하다
깨달음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방법에 대하여
마음을 성찰하다
더 나은 세상과 삶을 위하여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