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하루에 하나씩 가볍게 읽고 조용히 사색하는 소담(笑談)
지식보다 지혜를 전하는 위트 있는 글을 통해 삶의 풍미를 느껴라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은 유머가 매우 풍부했던 사람으로 우리에게 기억된다. 그가 그런 유머를 구사할 수 있었던 것도 삶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인생에서 유머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던 사람이었다. 거물 정치가이자 노벨문학상을 탄 작가인 처칠의 유머감각을 보고 있노라면 어려움 속에서 불평을 찾기보다는 유머를 통한 지혜로 상황을 바꿀 힘을 찾아내는 것이 더욱 현명한 처세라는 생각이 든다. 힘든 상황에서 불만을 찾아내는 일보다 『쉽게 읽고 깊게 깨우치는 이야기』를 통해 여유를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읽고 있으면 유쾌하고 덮고 나면 여운이 남는 지혜를 우리에게 선물한다. 또한 여러 번 읽고 음미할수록 그 안에 담긴 진정한 의미가 우리의 마음속 깊이 각인되어 위기의 상황에서 기회를 만드는 힘으로 작용한다. 작은 긍정이 커다란 성공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책의 뒤편에 메모 공간을 두어 유머를 읽고 사색하며 글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자를 읽는 데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매일 읽고 쓰면서 마음속에 되새길수록 긍정의 힘은 더욱 커지며 새상을 보는 지혜가 생긴다. 지혜는 지식과 다르다. 지식이 자연과 관련된 학문이라면 지혜는 우리의 인생과 직결되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인생의 맛은 지식보다 지혜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아무쪼록 이 한 권의 책이 요즘 웃을 일 없는 대한민국에 소소한 즐거움으로 다가갈 수 있다면 좋겠다. 그리고 1그램의 긍정이 1톤의 행복을 만들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한다. 가볍게 집어 들었지만 결코 독자의 인생에 있어 가벼운 책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런 때일수록 자신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장현미
張賢美
북경 중앙민족대학에서 조선어문학을 전공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한국학 석사 졸업, 한국학 중앙연구원 인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우리말로 배우는 중국어』가 있고, 번역서로는『중국음악에서 중국문화를 보다』가 있다. 현재 중국 저작물들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일 에 정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글
1부 세상 보는 눈
인생의 행복 / 어리석은 교수 /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 유쾌한 사람 / 머리칼이 빠지다 / 파리의 운명 / 성격을 고치다 / 갑을 두 거지 / 인생 팔고(八苦) / 인간이란? / 처음 보다 / 고기를 먹다 / 소도둑과 신부 / 출국 이유 / 이치대로 되어 만족하다 / 어린이의 논리 / 붉은 신호등과 경찰 / 용기 / 나이에 따른 말투 / 누가 발이 많은가 / 쌍방이 모두 좋게 하다 / 가마꾼 / 보석 두 덩이 / 누가 무료한가 / 기쁘면 목소리가 커진다 / 천치 / 시범을 보이다 / 여인과 공 / 낚시 밥 / 사랑의 감정 / 애정 방정식 / 정답 / 보험이 없다 / 농담 / 떼어놓는 묘책 / 상반된 사실 / 놓친 기회 / 20~30대가 듣기 싫어하는 말 / 총명한 아이 / 주인 / 하나의 흑점 / 광고 / 집에 가는 길 / 말, 사슴, 사람 / 큰 인물 / 농부의 안전 / 돼지, 면양, 젖소 / 발은 뜨겁게 / 대통령이 된 후 / 특장 / 건의 / 자수성가 / 두 허풍쟁이 / 누가 그릇을 깼는가 / 의사의 말을 듣다 / 꼬마 축구 팬 / 조삼모사와 뭐가 다른가 / 운이 나쁜 남편
2부 마음을 움직이는 혀
미처 생각 못했다 / 배움의 동력 / 일생을 독신 남으로 / 살그머니 관람 비용을 받다 / 즐길 수 있을 때 마음껏 즐기세요 / 두 아들 / 스스로 자기를 조소하다 / 발자크와 도둑 / 우선 돈부터 벌고 봅시다 / 영원한 평화를/ 다시는 볼 수 없습니다 / 진실 / 거기선 아무도 날 모르잖소? / 누가 대통령인가 / 사과는 왜 위로 떨어지지 않는가? / 이러나저러나 / 의식 / 농자의 우월성 / 토끼에 혼쭐난 나폴레옹 / 우스갯소리 / 길을 묻다 / 현실을 직시하다 / 금전과 정의 / 1달러치도 안 된다 / 성 에너지 / 수염을 찬미하다 / 비밀 / 곤혹을 해소 / 즐거운 소리 / 두 배의 학비 / 다만 자기만 보다 / 남성 과시욕 / 유머 부인 / 정적을 없애는 방법 / 입체파 미술의 창시자 / 링컨의 독단 / 레이건의 웅심 / 빌 게이츠의 사위 / 에너지 덩어리 / 정치가 / 자천이 권력을 부하에게 주다 / 상갓집 개라니? / 인생은 오자투성이 / 삶의 기술 / 니체의 보물 / 보배 / 무지를 양해하다 / 침착 / 피카소의 그림 / 언어 미화 / 성공의 요술 주머니 / 웃음 / 인간이란 그런 거야 / 무아경 / 겉 볼 안 / 갈구 / 줄 / 천재 / 인간이 지닌 고유 / 우물에 빠진 천문학자 / 나팔수 / 하일, 히틀러!
하루에 하나씩 가볍게 읽고 조용히 사색하는 소담(笑談)
지식보다 지혜를 전하는 위트 있는 글을 통해 삶의 풍미를 느껴라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은 유머가 매우 풍부했던 사람으로 우리에게 기억된다. 그가 그런 유머를 구사할 수 있었던 것도 삶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인생에서 유머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던 사람이었다. 거물 정치가이자 노벨문학상을 탄 작가인 처칠의 유머감각을 보고 있노라면 어려움 속에서 불평을 찾기보다는 유머를 통한 지혜로 상황을 바꿀 힘을 찾아내는 것이 더욱 현명한 처세라는 생각이 든다. 힘든 상황에서 불만을 찾아내는 일보다 『쉽게 읽고 깊게 깨우치는 이야기』를 통해 여유를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읽고 있으면 유쾌하고 덮고 나면 여운이 남는 지혜를 우리에게 선물한다. 또한 여러 번 읽고 음미할수록 그 안에 담긴 진정한 의미가 우리의 마음속 깊이 각인되어 위기의 상황에서 기회를 만드는 힘으로 작용한다. 작은 긍정이 커다란 성공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책의 뒤편에 메모 공간을 두어 유머를 읽고 사색하며 글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자를 읽는 데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매일 읽고 쓰면서 마음속에 되새길수록 긍정의 힘은 더욱 커지며 새상을 보는 지혜가 생긴다. 지혜는 지식과 다르다. 지식이 자연과 관련된 학문이라면 지혜는 우리의 인생과 직결되는 학문이다. 그러므로 인생의 맛은 지식보다 지혜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아무쪼록 이 한 권의 책이 요즘 웃을 일 없는 대한민국에 소소한 즐거움으로 다가갈 수 있다면 좋겠다. 그리고 1그램의 긍정이 1톤의 행복을 만들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한다. 가볍게 집어 들었지만 결코 독자의 인생에 있어 가벼운 책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런 때일수록 자신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장현미
張賢美
북경 중앙민족대학에서 조선어문학을 전공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한국학 석사 졸업, 한국학 중앙연구원 인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우리말로 배우는 중국어』가 있고, 번역서로는『중국음악에서 중국문화를 보다』가 있다. 현재 중국 저작물들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일 에 정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머리글
1부 세상 보는 눈
인생의 행복 / 어리석은 교수 /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 유쾌한 사람 / 머리칼이 빠지다 / 파리의 운명 / 성격을 고치다 / 갑을 두 거지 / 인생 팔고(八苦) / 인간이란? / 처음 보다 / 고기를 먹다 / 소도둑과 신부 / 출국 이유 / 이치대로 되어 만족하다 / 어린이의 논리 / 붉은 신호등과 경찰 / 용기 / 나이에 따른 말투 / 누가 발이 많은가 / 쌍방이 모두 좋게 하다 / 가마꾼 / 보석 두 덩이 / 누가 무료한가 / 기쁘면 목소리가 커진다 / 천치 / 시범을 보이다 / 여인과 공 / 낚시 밥 / 사랑의 감정 / 애정 방정식 / 정답 / 보험이 없다 / 농담 / 떼어놓는 묘책 / 상반된 사실 / 놓친 기회 / 20~30대가 듣기 싫어하는 말 / 총명한 아이 / 주인 / 하나의 흑점 / 광고 / 집에 가는 길 / 말, 사슴, 사람 / 큰 인물 / 농부의 안전 / 돼지, 면양, 젖소 / 발은 뜨겁게 / 대통령이 된 후 / 특장 / 건의 / 자수성가 / 두 허풍쟁이 / 누가 그릇을 깼는가 / 의사의 말을 듣다 / 꼬마 축구 팬 / 조삼모사와 뭐가 다른가 / 운이 나쁜 남편
2부 마음을 움직이는 혀
미처 생각 못했다 / 배움의 동력 / 일생을 독신 남으로 / 살그머니 관람 비용을 받다 / 즐길 수 있을 때 마음껏 즐기세요 / 두 아들 / 스스로 자기를 조소하다 / 발자크와 도둑 / 우선 돈부터 벌고 봅시다 / 영원한 평화를/ 다시는 볼 수 없습니다 / 진실 / 거기선 아무도 날 모르잖소? / 누가 대통령인가 / 사과는 왜 위로 떨어지지 않는가? / 이러나저러나 / 의식 / 농자의 우월성 / 토끼에 혼쭐난 나폴레옹 / 우스갯소리 / 길을 묻다 / 현실을 직시하다 / 금전과 정의 / 1달러치도 안 된다 / 성 에너지 / 수염을 찬미하다 / 비밀 / 곤혹을 해소 / 즐거운 소리 / 두 배의 학비 / 다만 자기만 보다 / 남성 과시욕 / 유머 부인 / 정적을 없애는 방법 / 입체파 미술의 창시자 / 링컨의 독단 / 레이건의 웅심 / 빌 게이츠의 사위 / 에너지 덩어리 / 정치가 / 자천이 권력을 부하에게 주다 / 상갓집 개라니? / 인생은 오자투성이 / 삶의 기술 / 니체의 보물 / 보배 / 무지를 양해하다 / 침착 / 피카소의 그림 / 언어 미화 / 성공의 요술 주머니 / 웃음 / 인간이란 그런 거야 / 무아경 / 겉 볼 안 / 갈구 / 줄 / 천재 / 인간이 지닌 고유 / 우물에 빠진 천문학자 / 나팔수 / 하일,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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