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냥 남들이 다 하니까, 라는 이유로 하고 싶진 않다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고 싶다
‘누군가 시켜서. 그냥, 남들이 다 하니까’라는 이유로 내 인생의 선택지들을 적당히 통과해버리고 싶진 않다. 적어도 충분히 생각하고, 내가 그렇게 선택하는 이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 이유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있다.
당연한 것은 없다. 내가 원하고 만족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은 ‘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고민하고 고민해서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저자의 이야기는 좋은 30대 수기다. 그녀는 본인이 젊을 적에 ‘아무 생각 없이 신나게 즐긴 1인’이라 말한다. 그렇게 즐기다가 시간이 훌쩍 갔다.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어떤 모습의 삶이 되었는지, 어떤 것이 좋은지, 후회는 정확히 무엇이 후회가 되는지를 들려준다. 이것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여성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는 저자의 삼십대가 다른 여느 여자들처럼 ‘적정한 나이대에 결혼’한 생활이 아니라 즐거운 혼자 라이프를 보낸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 경우의 장점과 단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삶의 모양새가 어영부영 만들어져 가는 게 싫다면 “내 힘으로 개척하는 인생에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 있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생각을 엿보자.
“사이다 같은 에세이다!” 임경선이 추천하는 책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책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여자’로서의 삶에도 크게 주목하고 있다. 여자로서 살아가는 이들이 삶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지점을 다룬 것이다. 여자라서 받는 시선, 여자라서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여자답다’는 개념, 여자라서 당연시 되는 대접, 여자라서 받는 오해 등을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풀어낸다. 여자를 대하는 타인(남자든 여자든)의 시선을 면밀하게 관찰한 것이다. 이 관찰의 필요성은 편견과 차별의 시선에서 뻗어 나왔다. 여자들을 놓고 ‘이런 여자, 저런 여자’라고 구별 짓고 특정 잣대를 들이대는 행위 같은 것이다. 특정 통념을 억지로 강요하거나 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점도 이유다. 그러니까 여자에 대한 가치를 평가하려 드는 문화에 대해 조명한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에피소드 속에서 이 사회의 현주소가 뚜렷하게 느껴진다.
작가 임경선은 이 에세이를 두고 “솔직하고, 구체적이고, 합리적이다”라고 했다. 본인의 얘기를 조금의 포장도 없이, 낱낱이 들려주는 제인 수의 글에서는 내숭이라고 는 ‘1도’ 찾아볼 수 없다. 문제를 짚어내고 이를 날카롭게 지적하는 부분에선 속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에피소드는 통쾌하기까지 하다. 임경선은 이 책을 읽고 “사이다 같은 에세이!”라고 외쳤다. 여자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그러면서도 자신 안에 있는 소녀를 소중히 생각할 것을 주문하는 저자.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여자로서 살아가는 자신의 귀중한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에세이스트 제인 수의 『나는 여자로 삽니다』는 더없이 단단한 지침서가 되어준다. 제인 수의 에세이는 솔직하고 구체적이고 합리적이다. 게다가 시원시원한 유머감각으로 넘친다. 부당한 것에 비판도 하지만 자기반성도 할 줄 아는 어른의 공정함을 지닌다. 내 안의 분노, 질투, 모순, 편견을 직시하는 용기도 보여준다. 제인 수가 제시하는 멋있는 여자란 평소에 내가 이상적으로 여겼던 ‘자유롭고, 독립적이고, 유연한’ 여자다.
사실 나는 이십 대 때, 서른 중반 이후의 인생에 대해서는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그냥 결혼해서 적당히 살고 있겠거니 했다. 한데 서른 중반 이후에도 여자로서 살아가야 하는 긴 날들이 남아있었다. 지나고 보니 이십 대에 노력한 결과는 삼십 대에, 삼십 대에 노력한 것들은 고스란히 사십 대의 인생에 반영되었다. 『나는 여자로 삽니다』를 읽으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져보게 될 것이다. 오래오래 좋은 마음과 태도로 조금씩 앞으로 걸어나갈 수 있도록.
- 작가 임경선 ‘추천의 글’ 중에서
▣ 작가 소개
저자 : 제인 수
Jane Su
음악 프로듀서이자 칼럼니스트이다. 이전에는 오랜 기간 대기업 레코드 회사에서 일했다. 일본의 SNS인 mixi에 쓰고 있던 일기가 패션 잡지 편집자의 눈에 띈 것을 계기로 칼럼을 쓰게 되었다. 유쾌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칼럼니스트로 불린다. 이후 라디오에도 출연하며 인기 방송인 TBS라디오 ‘더 톱 5’에서 고정 해설자를 맡은 바 있다. 이후 다른 여러 프로그램들의 진행자로 일한다.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73년생으로, 격투기 관전이 취미이며 음주에 약하다.
다른 저서로는 『우리가 프러포즈를 받지 못하는 101가지 이유』가 있다.
역자 : 박미정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괜찮아, 어떻게든 살아간다옹』,『서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엄마와 딸』,『사랑을 부르는 마법의 향수』,『초역 니체의 말.2』,『야옹, 내 마음을 알아줘!』,『인생에지지 않을 용기-나에게 힘을 주는 아들러 심리학』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_ 조금씩 앞으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결혼행 열차로 갈아타 말아?
잘 정리하며 살아야 잘 사는 삶인 거야?
눈가 주름은 서막일 뿐
몇 번 해봤다고 해서 이별이 쉬워지지는 않는다
핑크는 가장 불편했던 색이었다
틈이 없는 여자라고 합니다
괜찮은 여자를 찾았다!
패밀리 레스토랑과 치즈 가루와 나
30대에게 권하는 열 가지
싫어하던 일에 도전하자
언제까지 ‘여자’로 살 거냐고?
여자들의 모임에는 두 종류가 있다
치아에 큰돈이 들기 시작하다
남녀 사이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여자를 평가하려 드는 사람들
‘아줌마’가 왜 기분 좋지 않은 말이 된 거지?
겨우 사람 꼴을 유지하며 살았다
미소를 연습하는 일
젊은 남자들이 갑자기 잘 해주는 이유
미혼인 채 할머니가 되면 어디에 살지
별자리 운세가 다 맞는데?
예쁨의 주인은 누구일까?
이모티콘을 쓰는 여자와 안 쓰는 여자
헤어진 전 남자 친구에게 상상 복수하는 단계
그렇게 놀라지는 마세요
남자 게이머와 여자 게이머의 입장 차이
복숭아 트럭 할아버지의 낚시
어머니를 빨리 여읜다는 것
아빠 사랑해요
어린 여자아이 구출 작전
에필로그
그냥 남들이 다 하니까, 라는 이유로 하고 싶진 않다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고 싶다
‘누군가 시켜서. 그냥, 남들이 다 하니까’라는 이유로 내 인생의 선택지들을 적당히 통과해버리고 싶진 않다. 적어도 충분히 생각하고, 내가 그렇게 선택하는 이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 이유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있다.
당연한 것은 없다. 내가 원하고 만족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은 ‘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고민하고 고민해서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저자의 이야기는 좋은 30대 수기다. 그녀는 본인이 젊을 적에 ‘아무 생각 없이 신나게 즐긴 1인’이라 말한다. 그렇게 즐기다가 시간이 훌쩍 갔다.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어떤 모습의 삶이 되었는지, 어떤 것이 좋은지, 후회는 정확히 무엇이 후회가 되는지를 들려준다. 이것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여성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는 저자의 삼십대가 다른 여느 여자들처럼 ‘적정한 나이대에 결혼’한 생활이 아니라 즐거운 혼자 라이프를 보낸 케이스이기 때문이다.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 경우의 장점과 단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삶의 모양새가 어영부영 만들어져 가는 게 싫다면 “내 힘으로 개척하는 인생에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이 있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생각을 엿보자.
“사이다 같은 에세이다!” 임경선이 추천하는 책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책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여자’로서의 삶에도 크게 주목하고 있다. 여자로서 살아가는 이들이 삶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지점을 다룬 것이다. 여자라서 받는 시선, 여자라서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여자답다’는 개념, 여자라서 당연시 되는 대접, 여자라서 받는 오해 등을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풀어낸다. 여자를 대하는 타인(남자든 여자든)의 시선을 면밀하게 관찰한 것이다. 이 관찰의 필요성은 편견과 차별의 시선에서 뻗어 나왔다. 여자들을 놓고 ‘이런 여자, 저런 여자’라고 구별 짓고 특정 잣대를 들이대는 행위 같은 것이다. 특정 통념을 억지로 강요하거나 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점도 이유다. 그러니까 여자에 대한 가치를 평가하려 드는 문화에 대해 조명한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에피소드 속에서 이 사회의 현주소가 뚜렷하게 느껴진다.
작가 임경선은 이 에세이를 두고 “솔직하고, 구체적이고, 합리적이다”라고 했다. 본인의 얘기를 조금의 포장도 없이, 낱낱이 들려주는 제인 수의 글에서는 내숭이라고 는 ‘1도’ 찾아볼 수 없다. 문제를 짚어내고 이를 날카롭게 지적하는 부분에선 속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에피소드는 통쾌하기까지 하다. 임경선은 이 책을 읽고 “사이다 같은 에세이!”라고 외쳤다. 여자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그러면서도 자신 안에 있는 소녀를 소중히 생각할 것을 주문하는 저자.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여자로서 살아가는 자신의 귀중한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에세이스트 제인 수의 『나는 여자로 삽니다』는 더없이 단단한 지침서가 되어준다. 제인 수의 에세이는 솔직하고 구체적이고 합리적이다. 게다가 시원시원한 유머감각으로 넘친다. 부당한 것에 비판도 하지만 자기반성도 할 줄 아는 어른의 공정함을 지닌다. 내 안의 분노, 질투, 모순, 편견을 직시하는 용기도 보여준다. 제인 수가 제시하는 멋있는 여자란 평소에 내가 이상적으로 여겼던 ‘자유롭고, 독립적이고, 유연한’ 여자다.
사실 나는 이십 대 때, 서른 중반 이후의 인생에 대해서는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그냥 결혼해서 적당히 살고 있겠거니 했다. 한데 서른 중반 이후에도 여자로서 살아가야 하는 긴 날들이 남아있었다. 지나고 보니 이십 대에 노력한 결과는 삼십 대에, 삼십 대에 노력한 것들은 고스란히 사십 대의 인생에 반영되었다. 『나는 여자로 삽니다』를 읽으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져보게 될 것이다. 오래오래 좋은 마음과 태도로 조금씩 앞으로 걸어나갈 수 있도록.
- 작가 임경선 ‘추천의 글’ 중에서
▣ 작가 소개
저자 : 제인 수
Jane Su
음악 프로듀서이자 칼럼니스트이다. 이전에는 오랜 기간 대기업 레코드 회사에서 일했다. 일본의 SNS인 mixi에 쓰고 있던 일기가 패션 잡지 편집자의 눈에 띈 것을 계기로 칼럼을 쓰게 되었다. 유쾌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칼럼니스트로 불린다. 이후 라디오에도 출연하며 인기 방송인 TBS라디오 ‘더 톱 5’에서 고정 해설자를 맡은 바 있다. 이후 다른 여러 프로그램들의 진행자로 일한다. 작사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73년생으로, 격투기 관전이 취미이며 음주에 약하다.
다른 저서로는 『우리가 프러포즈를 받지 못하는 101가지 이유』가 있다.
역자 : 박미정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괜찮아, 어떻게든 살아간다옹』,『서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엄마와 딸』,『사랑을 부르는 마법의 향수』,『초역 니체의 말.2』,『야옹, 내 마음을 알아줘!』,『인생에지지 않을 용기-나에게 힘을 주는 아들러 심리학』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글 _ 조금씩 앞으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결혼행 열차로 갈아타 말아?
잘 정리하며 살아야 잘 사는 삶인 거야?
눈가 주름은 서막일 뿐
몇 번 해봤다고 해서 이별이 쉬워지지는 않는다
핑크는 가장 불편했던 색이었다
틈이 없는 여자라고 합니다
괜찮은 여자를 찾았다!
패밀리 레스토랑과 치즈 가루와 나
30대에게 권하는 열 가지
싫어하던 일에 도전하자
언제까지 ‘여자’로 살 거냐고?
여자들의 모임에는 두 종류가 있다
치아에 큰돈이 들기 시작하다
남녀 사이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여자를 평가하려 드는 사람들
‘아줌마’가 왜 기분 좋지 않은 말이 된 거지?
겨우 사람 꼴을 유지하며 살았다
미소를 연습하는 일
젊은 남자들이 갑자기 잘 해주는 이유
미혼인 채 할머니가 되면 어디에 살지
별자리 운세가 다 맞는데?
예쁨의 주인은 누구일까?
이모티콘을 쓰는 여자와 안 쓰는 여자
헤어진 전 남자 친구에게 상상 복수하는 단계
그렇게 놀라지는 마세요
남자 게이머와 여자 게이머의 입장 차이
복숭아 트럭 할아버지의 낚시
어머니를 빨리 여읜다는 것
아빠 사랑해요
어린 여자아이 구출 작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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