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 당신에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다사다난한 한 해의 끝을 바라보며 묵혀두었던 이 책을 꺼내든 데에는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얼마나 지쳐 있고, 위로가 필요한지를 깊이 공감하기 때문이었다. 수많은 치유의 책 중에서 『예언자』를 선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물을 수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에서, 인생에 대한 질문에 대한 본질적인 해답과 더불어, 독자의 마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로 귀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이제 다시 『예언자』를 읽으며, 오래 전 쓰인 글이지만 오히려 현대인의 가슴에 와닿는 구절이 너무나 많음에 새삼 놀랐다. 예전에 읽었던 것은 읽은 것이 아니었다. 기억도 안날 뿐더러, 『예언자』는 가슴에 남아 있지 않으면 읽었다고 할 수 없는 류의 글이다.
시대를 초월한 통찰과 아름다운 글은 곱씹어 가슴 깊이 새길 만하여, 홍필 작가의 캘리그라피로 아름다움을 더하였다. 흔들리는 바람에 배가 항구에 들어가듯 독자들의 마음에도 가닿기를 바란다.
이 책이 이토록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 책이 사랑이나 죽음과 탄생, 결혼, 우정 등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이나 보편적인 개념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이 살면서 누구나 마주치고 의문을 품게 되는 삶의 요소들에 대해 칼릴 지브란은 깊이 있고 아름다운 울림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기에 이 책은 삶의 지침서로서, 또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장식할 만한 연설문이나 글귀로서 이토록 오랫동안 숱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종교적 색채를 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종교를 내세우지 않으며, 기존 종교들이 가진 교리를 갖다 붙이지도 않는다.
책 속에서는 종종 ‘신’이나 ‘그분’이라는 절대적 존재를 이야기하지만 그 ‘신’은 우리의 기도에 답해 주거나, 우리를 심판하는 신은 아니다. 그가 이야기하는 신은 대자연에 가깝다. 그리고 그 대자연은 실체적 자연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영혼의 안식처이자 ‘의지’를 가진 우주 그 자체인 듯 보인다.
혹자는 기존 종교의 좋은 것들만을 모아 놓았다며 이 책을 비판하기도 하지만, 특정 종교적 교리를 내세우며 다른 종교를 배척하고 테러를 일삼는 세태를 볼 때 어쩌면 교리 없는 종교야말로 오늘날 가장 바람직한 종교일지도 모른다.
인생의 질문에 대한 놀랍도록 뼈아픈 진실
『예언자』의 글은 아름다우면서도 놀랍도록 뼈아픈 진실을 담고 있다.
죄와 벌을 다룬 장에서 그는 ‘나뭇잎 한 장이 노랗게 말라버렸다면, 나무 전체가 알면서도 조용히 입을 다물었기 때문입니다. 죄인이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대들 모두에게 숨겨진 의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며 죄를 개인의 잘못으로만 돌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아이들을 다룬 장에서는 ‘이들은 그대를 통해서 온 것이지, 그대로부터 나온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을 닮으려 애쓰되 아이들을 그대처럼 만들려 하지는 마십시오.’라고 말하며 부모의 시각에 맞춰 자식을 키우려는 이들이라면 귀 기울여야 할 소중한 조언도 들려준다.
또한 다른 이들의 자존심을 대가로 자선을 베푸는 이들에게는 ‘먼저 그대 자신이 베풀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그리고 베풂을 행하는 도구가 될 수 있는지 되돌아보십시오’라고 말하며 자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칼릴 지브란의 책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읽히는 까닭은 이처럼 보편적이고 변치 않는 가치를 문학적 아름다움 속에서 전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때론 한 권의 책이 얼어있는 마음을 녹이기도,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허탈과 분노가 만연한 시대에 자신을 지키는 것은 한 권의 책일 수도 있다. 따뜻한 마음을 책 전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올해는 연말연시에 등장하는 이웃사랑을 보여주는 사랑의 온도계가 정치적, 경제적 상황의 어려움 때문인지 예년보다 좀처럼 올라가지 있지 않다고 한다.
우리는 기부나 나눔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보람을 느끼는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예언자]의 ‘나눔에 대하여’의 한 구절을 다시 읽으며, 내 옆의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해보자.
그대들은 모두 베풂을 받는 자입니다.
그러니 부디 감사의 무게를 가늠하지 마십시오.
이는 그대 자신과 그대에게 베푼 사람 모두에게 멍에를 지울 뿐입니다.
대신 선물을 날개 삼아 베푼 이와 함께 날아오르십시오.
▣ 작가 소개
저 : 칼릴 지브란
시인이자 철학자이자 화가였던 칼릴 지브란은 수많은 예언자들을 배출한 땅 레바논에서 태어났다. 그가 아랍어로 쓴 작품들은, 그를 아랍어를 사용하는 세계에서 당대의 문학적인 천재이자 영웅으로 추앙 받게 했다. 하지만 그의 명성과 영향력은 아랍어 세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의 시는 20개 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조각가 로댕이 시인이자 화가였던 윌리엄 블레이크의 작품과 비교하기도 했던 그의 그림은 세계의 여러 대도시들에서 전시되었다. 그는 생애의 마지막 20년을 미국에서 살면서 영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예언자』를 비롯해서 영어로 쓴 다른 여러 시집들 그리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그림들은 수많은 미국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깊은 영감을 고무시켰다. 『예언자』는 20세기에 영어로 출간된 책 중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었으며, 사람들은 이 책을 ‘20세기의 성서’라고까지 불렀다. 그의 저서에는 『눈물과 미소(A Tear and Smile)』, 『부러진 날개(Broken Wings)』, 『광인(The Madman』, 『선구자(The Forerunner)』, 『사람의 아들 예수(Jusus the Son of Man)』 등이 있다.
지브란은 뉴욕에서 1931년 4월 10일에 간경변과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죽기 전에 그는 레바논에 묻히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 소원은 1932년에 메리 하스켈과 그의 언니 마리아나가 레바논에 있는 마르 사르키스 수도원을 구입하여 그 곳에 지브란을 묻고, 지브란 박물관을 세우면서 이루어졌다.
역 : 윤경미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어린이 책을 기획, 집필 및 편집하는 일을 해 오다 출판번역에 이끌려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펍헙 번역그룹(www.pubhub.co.kr) 소속번역가로 활동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멋지게 나이 드는 법46》《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 아이》《언씽커블》《난 네가 무섭지 않아!》《조지와 유령》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기획의 글
옮긴이의 글
배가 오다
사랑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아이들에 대하여
나눔에 대하여
먹고 마심에 대하여
일에 대하여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집에 대하여
옷에 대하여
사고 파는 것에 대하여
죄와 벌에 대하여
법에 대하여
자유에 대하여
이성과 열정에 대하여
고통에 대하여
자아를 아는 것에 대하여
가르침에 대하여
우정에 대하여
말에 대하여
시간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기도에 대하여
쾌락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작별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 당신에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다사다난한 한 해의 끝을 바라보며 묵혀두었던 이 책을 꺼내든 데에는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얼마나 지쳐 있고, 위로가 필요한지를 깊이 공감하기 때문이었다. 수많은 치유의 책 중에서 『예언자』를 선택한 것은 ‘도대체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물을 수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에서, 인생에 대한 질문에 대한 본질적인 해답과 더불어, 독자의 마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로 귀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이제 다시 『예언자』를 읽으며, 오래 전 쓰인 글이지만 오히려 현대인의 가슴에 와닿는 구절이 너무나 많음에 새삼 놀랐다. 예전에 읽었던 것은 읽은 것이 아니었다. 기억도 안날 뿐더러, 『예언자』는 가슴에 남아 있지 않으면 읽었다고 할 수 없는 류의 글이다.
시대를 초월한 통찰과 아름다운 글은 곱씹어 가슴 깊이 새길 만하여, 홍필 작가의 캘리그라피로 아름다움을 더하였다. 흔들리는 바람에 배가 항구에 들어가듯 독자들의 마음에도 가닿기를 바란다.
이 책이 이토록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 책이 사랑이나 죽음과 탄생, 결혼, 우정 등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이나 보편적인 개념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이 살면서 누구나 마주치고 의문을 품게 되는 삶의 요소들에 대해 칼릴 지브란은 깊이 있고 아름다운 울림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기에 이 책은 삶의 지침서로서, 또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장식할 만한 연설문이나 글귀로서 이토록 오랫동안 숱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종교적 색채를 띠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종교를 내세우지 않으며, 기존 종교들이 가진 교리를 갖다 붙이지도 않는다.
책 속에서는 종종 ‘신’이나 ‘그분’이라는 절대적 존재를 이야기하지만 그 ‘신’은 우리의 기도에 답해 주거나, 우리를 심판하는 신은 아니다. 그가 이야기하는 신은 대자연에 가깝다. 그리고 그 대자연은 실체적 자연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영혼의 안식처이자 ‘의지’를 가진 우주 그 자체인 듯 보인다.
혹자는 기존 종교의 좋은 것들만을 모아 놓았다며 이 책을 비판하기도 하지만, 특정 종교적 교리를 내세우며 다른 종교를 배척하고 테러를 일삼는 세태를 볼 때 어쩌면 교리 없는 종교야말로 오늘날 가장 바람직한 종교일지도 모른다.
인생의 질문에 대한 놀랍도록 뼈아픈 진실
『예언자』의 글은 아름다우면서도 놀랍도록 뼈아픈 진실을 담고 있다.
죄와 벌을 다룬 장에서 그는 ‘나뭇잎 한 장이 노랗게 말라버렸다면, 나무 전체가 알면서도 조용히 입을 다물었기 때문입니다. 죄인이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대들 모두에게 숨겨진 의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며 죄를 개인의 잘못으로만 돌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아이들을 다룬 장에서는 ‘이들은 그대를 통해서 온 것이지, 그대로부터 나온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을 닮으려 애쓰되 아이들을 그대처럼 만들려 하지는 마십시오.’라고 말하며 부모의 시각에 맞춰 자식을 키우려는 이들이라면 귀 기울여야 할 소중한 조언도 들려준다.
또한 다른 이들의 자존심을 대가로 자선을 베푸는 이들에게는 ‘먼저 그대 자신이 베풀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그리고 베풂을 행하는 도구가 될 수 있는지 되돌아보십시오’라고 말하며 자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칼릴 지브란의 책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읽히는 까닭은 이처럼 보편적이고 변치 않는 가치를 문학적 아름다움 속에서 전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때론 한 권의 책이 얼어있는 마음을 녹이기도,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허탈과 분노가 만연한 시대에 자신을 지키는 것은 한 권의 책일 수도 있다. 따뜻한 마음을 책 전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올해는 연말연시에 등장하는 이웃사랑을 보여주는 사랑의 온도계가 정치적, 경제적 상황의 어려움 때문인지 예년보다 좀처럼 올라가지 있지 않다고 한다.
우리는 기부나 나눔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보람을 느끼는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예언자]의 ‘나눔에 대하여’의 한 구절을 다시 읽으며, 내 옆의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해보자.
그대들은 모두 베풂을 받는 자입니다.
그러니 부디 감사의 무게를 가늠하지 마십시오.
이는 그대 자신과 그대에게 베푼 사람 모두에게 멍에를 지울 뿐입니다.
대신 선물을 날개 삼아 베푼 이와 함께 날아오르십시오.
▣ 작가 소개
저 : 칼릴 지브란
시인이자 철학자이자 화가였던 칼릴 지브란은 수많은 예언자들을 배출한 땅 레바논에서 태어났다. 그가 아랍어로 쓴 작품들은, 그를 아랍어를 사용하는 세계에서 당대의 문학적인 천재이자 영웅으로 추앙 받게 했다. 하지만 그의 명성과 영향력은 아랍어 세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의 시는 20개 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조각가 로댕이 시인이자 화가였던 윌리엄 블레이크의 작품과 비교하기도 했던 그의 그림은 세계의 여러 대도시들에서 전시되었다. 그는 생애의 마지막 20년을 미국에서 살면서 영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예언자』를 비롯해서 영어로 쓴 다른 여러 시집들 그리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그림들은 수많은 미국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깊은 영감을 고무시켰다. 『예언자』는 20세기에 영어로 출간된 책 중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었으며, 사람들은 이 책을 ‘20세기의 성서’라고까지 불렀다. 그의 저서에는 『눈물과 미소(A Tear and Smile)』, 『부러진 날개(Broken Wings)』, 『광인(The Madman』, 『선구자(The Forerunner)』, 『사람의 아들 예수(Jusus the Son of Man)』 등이 있다.
지브란은 뉴욕에서 1931년 4월 10일에 간경변과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죽기 전에 그는 레바논에 묻히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 소원은 1932년에 메리 하스켈과 그의 언니 마리아나가 레바논에 있는 마르 사르키스 수도원을 구입하여 그 곳에 지브란을 묻고, 지브란 박물관을 세우면서 이루어졌다.
역 : 윤경미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어린이 책을 기획, 집필 및 편집하는 일을 해 오다 출판번역에 이끌려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펍헙 번역그룹(www.pubhub.co.kr) 소속번역가로 활동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멋지게 나이 드는 법46》《머리는 좋지만 산만한 내 아이》《언씽커블》《난 네가 무섭지 않아!》《조지와 유령》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기획의 글
옮긴이의 글
배가 오다
사랑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아이들에 대하여
나눔에 대하여
먹고 마심에 대하여
일에 대하여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집에 대하여
옷에 대하여
사고 파는 것에 대하여
죄와 벌에 대하여
법에 대하여
자유에 대하여
이성과 열정에 대하여
고통에 대하여
자아를 아는 것에 대하여
가르침에 대하여
우정에 대하여
말에 대하여
시간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기도에 대하여
쾌락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작별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