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절망의 암흑기에 피어난 문학의 꽃 『청록집』
박목월·조지훈·박두진에게서 순수와 서정의 의미를 찾다!
환희와 두려움 속에 맞은 해방으로부터 10개월이 채 되지 않은 어느 날 박목월·조지훈·박두진 세 시인은 함께 『청록집』을 펴냈다. 그리움과 애달픔의 안타까움을 노래한 박목월의 시, 소멸해 가는 것들의 애수를 담은 조지훈의 시, 장애와 절망을 딛고 희망을 찾아나서는 박두진의 시는 일제의 식민통치가 극에 달한 암흑기를 밝힌 등불이었다. ‘자연의 발견’이 무엇인지를 가장 적절하게 보여주는 『청록집』은 우리 현대시의 역사를 통틀어 각별히 기억할 만한 시집이라 할 수 있다.
『청록집』의 세 시인은 일제강점기인 1939년에서 1940년에 걸쳐 등단했다. 그러나 이들이 등단한 이후 일제는 조선의 언어와 문화를 모조리 말려 죽이려는 말살정책을 실시했다. 이로 인해 우리말을 사용하는 문예지가 폐간되었고, 시인들은 작품을 발표할 공간이 없었다. 골방에서 몰래 시를 쓰고 들키지 않도록 감춰야 했다. 『청록집』은 그렇게 몰래 써두었던 작품을 모아서 낸 골방문화의 소산이다. 따라서 합동시집 『청록집』은 해방을 맞이한 조국에서 문학접 입장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그동안 내면의 울림을 보여주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의지의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세 시인이 풀어낸 39편의 시는 우리의 말과 문화,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높이는 순수와 서정의 결정체이다.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는 근현대 문학인들의 책을 지속적으로 내오고 있다. 2008년 청마 유치환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작품집 『깃발, 나부끼는 그리움』을, 2012년에는 시인 백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를 내면서 독자들에게 잊혀가는 우리 근현대 문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2013년에는 소설가 김동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화랑의 후예·밀다원 시대』로 한국사상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2015년 소설가 황순원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한 소설그림집 『소나기·별』을 출간해 정적이고 서정적인 울림의 미학을 전달했다. 1946년 출간된 뒤 70년 만에 아름다운 그림과 만나 본연의 가치를 더욱 높인 『청록집』을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 번 청정한 시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박목월
1940년을 전후한 시대로부터 탁월한 모국어로 한국인의 느낌과 생각을 노래해 우리 민족의 감수성과 상상력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를 보여준 대표적 민족시인 박목월.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여 사춘기 시절의 감성을 잔잔하게 울려주는 그의 본명은 박영종으로 1916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1933년 대구계성중학교 재학 중 동시 「통딱딱 통딱딱」이 〈어린이〉지에, 「제비맞이」가 〈신가정〉지에 당선되었으며, 1935년 계성중학교를 졸업하고 1940년 정지용의 추천을 받아 시《문장》에 〈길처럼〉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1916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으며 대구 계성중학교를 졸업했다. 1939년 정지용의 추천에 의해 《문장》지를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시인협회 회장, 한양대 문리대학장, 《심상》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 자유문학상, 서울시 문화상, 대한민국 문예상, 예술원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박두진, 조지훈과의 3인 합동 시집 《청록집》과 개인 시집 《산도화》, 《난·기타》, 《청담》, 《경상도의 가랑잎》, 연작시 〈어머니〉, 〈구름에 달 가듯이〉, 〈무순〉, 수필집 《밤에 쓴 인생론》, 《친구여 시와 사랑을 이야기하자》, 《그대와 차 한 잔을 나누며》, 《달빛에 목선 가듯》,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 등이 있다. 1978년에 작고하였다.
저 : 조지훈
趙芝薰, 본명 동탁(東卓)
경상북도 영양(英陽) 출생으로 엄격한 가풍 속에서 한학을 배우고 독학으로 중학과정을 마쳤다. 1941년 혜화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오대산 월정사 불교강원의 외전강사를 역임하였고 조선어학회〈큰사전〉편찬에도 참여했다. 1939년 〈고풍의상〉(古風衣裳), 〈승무〉(僧舞), 1940년 〈봉황수〉(鳳凰愁)로 〈문장〉(文章)지의 추천을 받아 시단에 데뷔했다. 고전적 풍물을 소재로 하여 우아하고 섬세하게 민족정서를 노래한 시풍으로 기대를 모았고, 박두진, 박목월과 함께 1946년《청록집》(靑鹿集)을 간행하여 ‘청록파’라 불렸다. 1948년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4·19와 5·16을 계기로 현실에도 적극 참여하여 시집 《역사(歷史) 앞에서》와 유명한 《지조론》(志操論)을 썼다. 1963년에는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초대 소장에 취임하여 《한국문화사서설》(韓國文化史序說), 《한국민족운동사》(韓國民族運動史) 등의 논저를 남겼다.
저 : 박두진
시인. 호는 혜산. 경기 안성에서 태어나 1939년 《문장》에 시인 정지용으로부터 〈향현〉 〈묘지송〉 등이 추천을 받아 등단하였습니다. 문학과 종교를 인생의 가치로 삼아 강렬한 생명, 평화와 신성 등을 노래하며 ‘해의 시인’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연세대, 단국대, 추계예술대 등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였고, 아세아자유문학상, 서울특별시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지용문학상, 외솔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1946년 시인 박목월, 조지훈과 함께 《청록집》을 간행하였고, 이후 《해》 《오도》 《거미와 성좌》 《인간밀림》 《고산식물》 《수석열전》 등의 시집과 시론집 《시와 사랑》 《한국현대시론》 등을 냈습니다. 1998년 9월 16일 작고하였습니다.
편 : 곽효환
1967년 전북 전주에서 나서 서울에서 자랐다. 건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세계일보''에 <벽화 속의 고양이3>을, 2002년 1월 ''시평'' 겨울호에 <수락산> 외 5편을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2008년 현재 현재 대산문화재단 사무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국제문학포럼, 동아시아문학포럼 등 문학관련 행사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시 창작과 연구를 하며 고려대, 경기대, 명지전문대 등에 출강과 <문학나무>, <우리문화>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인디오 여인''(2006)이 있으며 여러 권의 공동시집, 공저, 편저와 논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박목월
임
윤사월
삼월
청노루
갑사댕기
나그네
달무리
박꽃
길처럼
가을 어스름
연륜
귀밑 사마귀
춘일
산이 날 에워싸고
산그늘
조지훈
봉황수
고풍의상
무고
낙화
피리를 불면
고사 1
고사 2
완화삼
율객
산방
파초우
승무
박두진
향현
묘지송
도봉
별
흰 장미와 백합꽃을 흔들며
연륜
숲
푸른 하늘 아래
설악부
푸른 숲에서
어서 너는 오너라
장미의 노래
절망의 암흑기에 피어난 문학의 꽃 『청록집』
박목월·조지훈·박두진에게서 순수와 서정의 의미를 찾다!
환희와 두려움 속에 맞은 해방으로부터 10개월이 채 되지 않은 어느 날 박목월·조지훈·박두진 세 시인은 함께 『청록집』을 펴냈다. 그리움과 애달픔의 안타까움을 노래한 박목월의 시, 소멸해 가는 것들의 애수를 담은 조지훈의 시, 장애와 절망을 딛고 희망을 찾아나서는 박두진의 시는 일제의 식민통치가 극에 달한 암흑기를 밝힌 등불이었다. ‘자연의 발견’이 무엇인지를 가장 적절하게 보여주는 『청록집』은 우리 현대시의 역사를 통틀어 각별히 기억할 만한 시집이라 할 수 있다.
『청록집』의 세 시인은 일제강점기인 1939년에서 1940년에 걸쳐 등단했다. 그러나 이들이 등단한 이후 일제는 조선의 언어와 문화를 모조리 말려 죽이려는 말살정책을 실시했다. 이로 인해 우리말을 사용하는 문예지가 폐간되었고, 시인들은 작품을 발표할 공간이 없었다. 골방에서 몰래 시를 쓰고 들키지 않도록 감춰야 했다. 『청록집』은 그렇게 몰래 써두었던 작품을 모아서 낸 골방문화의 소산이다. 따라서 합동시집 『청록집』은 해방을 맞이한 조국에서 문학접 입장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그동안 내면의 울림을 보여주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의지의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세 시인이 풀어낸 39편의 시는 우리의 말과 문화,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드높이는 순수와 서정의 결정체이다.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는 근현대 문학인들의 책을 지속적으로 내오고 있다. 2008년 청마 유치환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작품집 『깃발, 나부끼는 그리움』을, 2012년에는 시인 백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를 내면서 독자들에게 잊혀가는 우리 근현대 문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2013년에는 소설가 김동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화랑의 후예·밀다원 시대』로 한국사상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2015년 소설가 황순원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한 소설그림집 『소나기·별』을 출간해 정적이고 서정적인 울림의 미학을 전달했다. 1946년 출간된 뒤 70년 만에 아름다운 그림과 만나 본연의 가치를 더욱 높인 『청록집』을 통해 독자들은 다시 한 번 청정한 시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박목월
1940년을 전후한 시대로부터 탁월한 모국어로 한국인의 느낌과 생각을 노래해 우리 민족의 감수성과 상상력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를 보여준 대표적 민족시인 박목월.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여 사춘기 시절의 감성을 잔잔하게 울려주는 그의 본명은 박영종으로 1916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1933년 대구계성중학교 재학 중 동시 「통딱딱 통딱딱」이 〈어린이〉지에, 「제비맞이」가 〈신가정〉지에 당선되었으며, 1935년 계성중학교를 졸업하고 1940년 정지용의 추천을 받아 시《문장》에 〈길처럼〉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1916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으며 대구 계성중학교를 졸업했다. 1939년 정지용의 추천에 의해 《문장》지를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시인협회 회장, 한양대 문리대학장, 《심상》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 자유문학상, 서울시 문화상, 대한민국 문예상, 예술원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박두진, 조지훈과의 3인 합동 시집 《청록집》과 개인 시집 《산도화》, 《난·기타》, 《청담》, 《경상도의 가랑잎》, 연작시 〈어머니〉, 〈구름에 달 가듯이〉, 〈무순〉, 수필집 《밤에 쓴 인생론》, 《친구여 시와 사랑을 이야기하자》, 《그대와 차 한 잔을 나누며》, 《달빛에 목선 가듯》,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 등이 있다. 1978년에 작고하였다.
저 : 조지훈
趙芝薰, 본명 동탁(東卓)
경상북도 영양(英陽) 출생으로 엄격한 가풍 속에서 한학을 배우고 독학으로 중학과정을 마쳤다. 1941년 혜화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오대산 월정사 불교강원의 외전강사를 역임하였고 조선어학회〈큰사전〉편찬에도 참여했다. 1939년 〈고풍의상〉(古風衣裳), 〈승무〉(僧舞), 1940년 〈봉황수〉(鳳凰愁)로 〈문장〉(文章)지의 추천을 받아 시단에 데뷔했다. 고전적 풍물을 소재로 하여 우아하고 섬세하게 민족정서를 노래한 시풍으로 기대를 모았고, 박두진, 박목월과 함께 1946년《청록집》(靑鹿集)을 간행하여 ‘청록파’라 불렸다. 1948년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4·19와 5·16을 계기로 현실에도 적극 참여하여 시집 《역사(歷史) 앞에서》와 유명한 《지조론》(志操論)을 썼다. 1963년에는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초대 소장에 취임하여 《한국문화사서설》(韓國文化史序說), 《한국민족운동사》(韓國民族運動史) 등의 논저를 남겼다.
저 : 박두진
시인. 호는 혜산. 경기 안성에서 태어나 1939년 《문장》에 시인 정지용으로부터 〈향현〉 〈묘지송〉 등이 추천을 받아 등단하였습니다. 문학과 종교를 인생의 가치로 삼아 강렬한 생명, 평화와 신성 등을 노래하며 ‘해의 시인’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연세대, 단국대, 추계예술대 등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였고, 아세아자유문학상, 서울특별시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지용문학상, 외솔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1946년 시인 박목월, 조지훈과 함께 《청록집》을 간행하였고, 이후 《해》 《오도》 《거미와 성좌》 《인간밀림》 《고산식물》 《수석열전》 등의 시집과 시론집 《시와 사랑》 《한국현대시론》 등을 냈습니다. 1998년 9월 16일 작고하였습니다.
편 : 곽효환
1967년 전북 전주에서 나서 서울에서 자랐다. 건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세계일보''에 <벽화 속의 고양이3>을, 2002년 1월 ''시평'' 겨울호에 <수락산> 외 5편을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2008년 현재 현재 대산문화재단 사무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국제문학포럼, 동아시아문학포럼 등 문학관련 행사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시 창작과 연구를 하며 고려대, 경기대, 명지전문대 등에 출강과 <문학나무>, <우리문화>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인디오 여인''(2006)이 있으며 여러 권의 공동시집, 공저, 편저와 논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박목월
임
윤사월
삼월
청노루
갑사댕기
나그네
달무리
박꽃
길처럼
가을 어스름
연륜
귀밑 사마귀
춘일
산이 날 에워싸고
산그늘
조지훈
봉황수
고풍의상
무고
낙화
피리를 불면
고사 1
고사 2
완화삼
율객
산방
파초우
승무
박두진
향현
묘지송
도봉
별
흰 장미와 백합꽃을 흔들며
연륜
숲
푸른 하늘 아래
설악부
푸른 숲에서
어서 너는 오너라
장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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