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30초 감사’로 여는 하루
‘감사 스토리텔러’로 불리는 이 책의 저자 정지환은 매일 ‘30초 감사’를 SNS로 세상에 배달하고 『국방일보』에도 연재하고 있다. 그가 세상에 전하는 ‘30초 감사’는 기업의 CEO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다양한 방식으로 가정과 일터에서 활용하고 있다. 사춘기 자녀 교육에 활용하는 사람, 장성한 아들과 딸은 물론이고 며느리와 사위에게도 배달하는 사람, 회사 블로그에 올려서 직원·고객과 공유하는 사람, 출근 직후 직원들과 함께 그날 배달된 ‘30초 감사’를 읽고 각자 느낀 점을 나누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까지 각양각색이다.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
『감사 365』는 ‘30초 감사’를 모아 엮은 책으로, 일상의 기쁨과 감사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365개를 실었다. 1년 365일 동안 매일 하나씩 읽고 마음에 새길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은 감사를 ‘발견’하고 절망에서 벗어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감사를 통해 자신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가정에 무심하여 ‘하숙생 아빠’로 불리던 그가 감사 생활을 실천한 후 가족과 관계를 회복하여 ‘베스트 아빠’가 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처럼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려 노력하는 삶을 살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태도도 변한다. 저자는 감사 읽기, 말하기, 나누기, 쓰기를 강조하면서, 감사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면 기적을 체감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행복은 나 자신에게 달린 것이다. 『감사 365』를 읽으면 행복한 일터, 행복한 가정, 행복한 세상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오늘, ‘감사의 기적’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어보자.
“40대 중반에야 뒤늦게 가족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집에서 저는 이미 ‘하숙생 아빠’와 ‘복수하고 싶은 남편’으로 전락해 있었지요. 그 절망의 벼랑 끝에서 만난 것이 바로 ‘감사’였고, 감사 인생에서 얻은 선물 중 하나가 아들과의 관계 회복이었습니다. …… ‘하숙생 아빠’와 생활하던 시절 찍은 중학교 앨범에서 ‘우수에 젖은 얼굴’로 우두커니 서 있던 아들이, 제가 ‘감사 아빠’로 변신하고 3년이 흐른 뒤에 찍은 고교 앨범에서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지요. 대조적인 두 사진을 목격한 순간,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웠는지요. 그리고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아빠의 감사가 아들의 얼굴을 바꾸고, 감사하는 가장이 행복한 가정과 세상을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 198, 아빠의 감사
▣ 나에게 30초 감사란?
구수한 밥 냄새 아침마다 ‘30초 감사’를 읽으며 감사의 밥을 먹는데, 밥맛도 나게 하고 살맛도 나게 하니까.
· 최일도(목사, 다일공동체 대표)
충전기 매일 아침 ‘30초 감사’를 읽으며 감사와 긍정 에너지를 충전하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
· 김진일(포스코 철강생산본부장, 대표이사 사장)
마음의 맷집 지치고 힘들고 넘어지고 좌절할 때마다 나를 다시 일으켜주는 힘이니까.
· 신영철(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배터리 하루를 감사로 열고 감사 생활을 할 수 있는 활력을 불어넣어 주니까.
· 이점영(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 교장)
나만의 작은 정원 매일 내 마음속에서 꾸며나갈 수 있으니까.
· 김정훈(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대표)
▣ 작가 소개
저 : 정지환
‘감사 스토리텔러’ 정지환은 1965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1993년부터 월간 『말』, 『오마이뉴스』, 『시민의신문』, 『여의도통신』 등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에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논쟁적 기사를 남겼다. 저널리스트로서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그가 감사에 주목한 계기는 사회적 좌절 때문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좌절은 감사라는 새로운 희망에 눈뜨게 해주었다. 그는 스스로 감사를 실천하기로 마음먹고 지난 8년 동안 감사일기와 함께 감사 스토리를 써왔으며, 새벽마다 아들에게 「잠언」 읽어주기를 실천했다.
감사하는 삶을 통해 공동체가 행복할 수 있고 그것이 진정한 사회 개혁이라고 말하는 그는 『감사나눔신문』 편집국장, 감사나눔연구소 소장을 거쳐 현재 사단법인 행복나눔125 홍보실장으로 일하면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교수,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 사외강사, 인간개발연구원 편집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30초 감사’를 매일 SNS로 세상에 배달하고 『국방일보』에도 연재하고 있다. 또한 감사 관련 원고를 각종 매체에 기고하면서 기업, 학교, 군, 지자체 등에 감사경영 강의와 컨설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30초 감사』, 『잠언力』, 『내 인생을 바꾸는 감사 레시피』,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정지환의 인물 파일』(전2권), 『대한민국 파워엘리트 101인이 들려주는 성공비결 101가지』(공저), 『기자가 말하는 기자』(공저) 등이 있다.
‘30초 감사’로 여는 하루
‘감사 스토리텔러’로 불리는 이 책의 저자 정지환은 매일 ‘30초 감사’를 SNS로 세상에 배달하고 『국방일보』에도 연재하고 있다. 그가 세상에 전하는 ‘30초 감사’는 기업의 CEO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다양한 방식으로 가정과 일터에서 활용하고 있다. 사춘기 자녀 교육에 활용하는 사람, 장성한 아들과 딸은 물론이고 며느리와 사위에게도 배달하는 사람, 회사 블로그에 올려서 직원·고객과 공유하는 사람, 출근 직후 직원들과 함께 그날 배달된 ‘30초 감사’를 읽고 각자 느낀 점을 나누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까지 각양각색이다.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
『감사 365』는 ‘30초 감사’를 모아 엮은 책으로, 일상의 기쁨과 감사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 365개를 실었다. 1년 365일 동안 매일 하나씩 읽고 마음에 새길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은 감사를 ‘발견’하고 절망에서 벗어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는 감사를 통해 자신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가정에 무심하여 ‘하숙생 아빠’로 불리던 그가 감사 생활을 실천한 후 가족과 관계를 회복하여 ‘베스트 아빠’가 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처럼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려 노력하는 삶을 살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태도도 변한다. 저자는 감사 읽기, 말하기, 나누기, 쓰기를 강조하면서, 감사를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면 기적을 체감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행복은 나 자신에게 달린 것이다. 『감사 365』를 읽으면 행복한 일터, 행복한 가정, 행복한 세상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오늘, ‘감사의 기적’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어보자.
“40대 중반에야 뒤늦게 가족과 함께하고 싶었지만 집에서 저는 이미 ‘하숙생 아빠’와 ‘복수하고 싶은 남편’으로 전락해 있었지요. 그 절망의 벼랑 끝에서 만난 것이 바로 ‘감사’였고, 감사 인생에서 얻은 선물 중 하나가 아들과의 관계 회복이었습니다. …… ‘하숙생 아빠’와 생활하던 시절 찍은 중학교 앨범에서 ‘우수에 젖은 얼굴’로 우두커니 서 있던 아들이, 제가 ‘감사 아빠’로 변신하고 3년이 흐른 뒤에 찍은 고교 앨범에서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지요. 대조적인 두 사진을 목격한 순간,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웠는지요. 그리고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아빠의 감사가 아들의 얼굴을 바꾸고, 감사하는 가장이 행복한 가정과 세상을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 198, 아빠의 감사
▣ 나에게 30초 감사란?
구수한 밥 냄새 아침마다 ‘30초 감사’를 읽으며 감사의 밥을 먹는데, 밥맛도 나게 하고 살맛도 나게 하니까.
· 최일도(목사, 다일공동체 대표)
충전기 매일 아침 ‘30초 감사’를 읽으며 감사와 긍정 에너지를 충전하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
· 김진일(포스코 철강생산본부장, 대표이사 사장)
마음의 맷집 지치고 힘들고 넘어지고 좌절할 때마다 나를 다시 일으켜주는 힘이니까.
· 신영철(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배터리 하루를 감사로 열고 감사 생활을 할 수 있는 활력을 불어넣어 주니까.
· 이점영(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 교장)
나만의 작은 정원 매일 내 마음속에서 꾸며나갈 수 있으니까.
· 김정훈(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 대표)
▣ 작가 소개
저 : 정지환
‘감사 스토리텔러’ 정지환은 1965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1993년부터 월간 『말』, 『오마이뉴스』, 『시민의신문』, 『여의도통신』 등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에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논쟁적 기사를 남겼다. 저널리스트로서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그가 감사에 주목한 계기는 사회적 좌절 때문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좌절은 감사라는 새로운 희망에 눈뜨게 해주었다. 그는 스스로 감사를 실천하기로 마음먹고 지난 8년 동안 감사일기와 함께 감사 스토리를 써왔으며, 새벽마다 아들에게 「잠언」 읽어주기를 실천했다.
감사하는 삶을 통해 공동체가 행복할 수 있고 그것이 진정한 사회 개혁이라고 말하는 그는 『감사나눔신문』 편집국장, 감사나눔연구소 소장을 거쳐 현재 사단법인 행복나눔125 홍보실장으로 일하면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교수,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 사외강사, 인간개발연구원 편집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30초 감사’를 매일 SNS로 세상에 배달하고 『국방일보』에도 연재하고 있다. 또한 감사 관련 원고를 각종 매체에 기고하면서 기업, 학교, 군, 지자체 등에 감사경영 강의와 컨설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30초 감사』, 『잠언力』, 『내 인생을 바꾸는 감사 레시피』,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정지환의 인물 파일』(전2권), 『대한민국 파워엘리트 101인이 들려주는 성공비결 101가지』(공저), 『기자가 말하는 기자』(공저) 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