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따스한 마음이 시린 마음에게 보내는 응원의 이야기
“너다운 게 가장 아름다운 거야”
셀 수 없이 많은 마음이 공존하고 녹아든 세상. 오늘도 수많은 마음들이 비가 되어 내린다. 지금 이 순간 누군가의 마음에는 차가운 빗방울이 내리고, 상처의 폭풍우가 치고, 포기라는 이름의 바람이 분다. ‘마음이 마음에게’는 오늘을 아프게 살고 있는 시린 마음에게 보내는 따스한 마음의 응원의 편지로, 시린 마음을 녹여 줄 따스한 난로가 되고, 차가운 빗방울을 막아 주는 든든한 우산 같은 이야기 215개를 담았다. 이 글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15만 명의 청춘들을 응원한 인기 작가 김준의 글이다. 이 책에는 시린 마음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와 사랑의 조언, 자신에게 던지는 따스한 격려뿐만이 아니라 출간 전 저자의 SNS를 통해 받은 세 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실려 있다. 나의 마음, 너의 마음, 우리의 마음. 그 어느 것 하나 시리지 않기를 바라는 따스한 마음은 저자의 펜 끝에서, 책상 위에서, 컴퓨터 키보드 위에서, 유학 생활을 했던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사막의 한가운데서, 일상의 모든 것에서 출발한다. 그렇게 출발한 따스한 마음은 꽁꽁 얼어버린 시린 마음에게 닿아 외로움과 상처, 포기 속에서 나뒹구는 마음을 따스하게 품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준
저자 김준은 마음을 적는다. 러시아 유학 시절에 스치는 생각을 끄적이던 습관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법학을 전공하면서 틈틈이 글을 써 왔다. 사랑, 낭만, 인생과 같이 추상적이지만 본질적인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이런 답이 없는 질문에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것이 삶의 목표다. ‘마음이 마음에게’는 시린 마음에게 보내는 따스한 마음이다. 진심은 분명 통한다고 믿고 마음은 필히 닿을 거라 믿는다.
인스타그램 @kimjoonnn
페이스북 /kimjoonnn
그림 : 김연경
그림 작가 김연경은 각진 도면보다 부드러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건축학과생이다. 그녀의 그림은 색감과 표현은 심플하지만 한 편의 시처럼 의미가 열려 있다. 보는 이의 감정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녀는 연한 농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물들이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다고 말한다.
인스타그램 @yeon_grim
▣ 주요 목차
하루가 힘들게 저물어도 내일은 힘차게 떠오르길
01 따스한 마음이 시린 마음에게
02 나의 마음 너의 마음 우리의 마음
03 스치는 생각
따스한 마음이 시린 마음에게 보내는 응원의 이야기
“너다운 게 가장 아름다운 거야”
셀 수 없이 많은 마음이 공존하고 녹아든 세상. 오늘도 수많은 마음들이 비가 되어 내린다. 지금 이 순간 누군가의 마음에는 차가운 빗방울이 내리고, 상처의 폭풍우가 치고, 포기라는 이름의 바람이 분다. ‘마음이 마음에게’는 오늘을 아프게 살고 있는 시린 마음에게 보내는 따스한 마음의 응원의 편지로, 시린 마음을 녹여 줄 따스한 난로가 되고, 차가운 빗방울을 막아 주는 든든한 우산 같은 이야기 215개를 담았다. 이 글들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15만 명의 청춘들을 응원한 인기 작가 김준의 글이다. 이 책에는 시린 마음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와 사랑의 조언, 자신에게 던지는 따스한 격려뿐만이 아니라 출간 전 저자의 SNS를 통해 받은 세 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실려 있다. 나의 마음, 너의 마음, 우리의 마음. 그 어느 것 하나 시리지 않기를 바라는 따스한 마음은 저자의 펜 끝에서, 책상 위에서, 컴퓨터 키보드 위에서, 유학 생활을 했던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사막의 한가운데서, 일상의 모든 것에서 출발한다. 그렇게 출발한 따스한 마음은 꽁꽁 얼어버린 시린 마음에게 닿아 외로움과 상처, 포기 속에서 나뒹구는 마음을 따스하게 품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준
저자 김준은 마음을 적는다. 러시아 유학 시절에 스치는 생각을 끄적이던 습관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법학을 전공하면서 틈틈이 글을 써 왔다. 사랑, 낭만, 인생과 같이 추상적이지만 본질적인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이런 답이 없는 질문에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것이 삶의 목표다. ‘마음이 마음에게’는 시린 마음에게 보내는 따스한 마음이다. 진심은 분명 통한다고 믿고 마음은 필히 닿을 거라 믿는다.
인스타그램 @kimjoonnn
페이스북 /kimjoonnn
그림 : 김연경
그림 작가 김연경은 각진 도면보다 부드러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건축학과생이다. 그녀의 그림은 색감과 표현은 심플하지만 한 편의 시처럼 의미가 열려 있다. 보는 이의 감정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그녀는 연한 농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물들이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싶다고 말한다.
인스타그램 @yeon_grim
▣ 주요 목차
하루가 힘들게 저물어도 내일은 힘차게 떠오르길
01 따스한 마음이 시린 마음에게
02 나의 마음 너의 마음 우리의 마음
03 스치는 생각
01. 반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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