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조금 더 부둥켜안고 조금 더 껴안으며
따듯하면서도 단단한 세상을 꿈꾸는 여든여섯 편의 이야기
어느 곳을 둘러봐도 사람으로 가득한 세상이다. 지하철 계단을 우루루 오르내리는 직장인들, 발 디딜 틈 없는 빽빽한 버스, 횡단보도를 가득 메운 무리, 포차 한구석에 쭈그려 앉아 소주 한 잔을 입에 털어 넣는 노인. 하루에도 수십 번, 어쩌면 수백 번 우리 옆을 스치는 많은 사람들. 하지만 작가는 우리가 그 중 누구와도 이런 저런 사이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모두가 같은 하늘 아래 있지만 우리와 연을 맺고 사는 사람은 지극히 소수이며 우리는 그들 때문에 웃고, 또 그들 때문에 울며 삶을 배워가니 그들이 얼마나 귀하냐며.
강원도 철원에서 14년, 하루에도 수없이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고, 남들은 눈을 돌리는 모진 여경 생활을 이어 나가는 나상미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곳일까. 뜻밖에도 그녀는 “그래도 이 세상에는 아직 온기가 남아있어 살 만 하다”라고 고백한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서늘한 세상과 그래도 가끔 우리를 웃게 만드는 따뜻한 온기 모두를 닮았다. 어떤 날의 밤은 창문 밖을 바라보며 하루의 피곤함을 떠올리고(“사람들 속에서 지쳐버린 내 감정을 억누르며, 편한 옷을 걸치고 하루 종일 옥죄던 어떤 무언가는 모두 벗어던졌다”), 어떤 날은 마음을 비워야 잘 사는 것이라는 세상의 메시지에 괴리감을 느낀다(“내가 가질 수 있는 양만큼만 비우고 채우는 일이 계속 채우기만 하는 일보다, 계속 비우기만 하는 일보다 더 어렵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리 높은 산이라 하더라도 오르막길 끝엔 내리막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어릴 적에 오빠가 밤 새 연탄불 앞을 지키며 가족을 보살폈던 일, 친구들과 골목길에서 날 저무는 줄 모르고 고무줄놀이를 했던 날들을 회상하며 지금의 추움을 그 날의 따뜻함으로 견딜 줄 안다.
어쩌면 삶이란 그런 것. 작가는 세상이 늘 나를 향해 웃어주지 않는 것처럼 늘 차가운 얼굴만 보여주는 것은 아니니 “바람이 불고 거센 비가 내리면, 얼음장 같이 차갑고 솜사탕 같은 눈이 내리면, 당신의 등에 내 심장을 맞대고 싶다”라며 서로가 서로에게 온기가 되어주는 세상을 노래한다.
때로는 영롱한 색으로, 때로는 투박한 흑백으로
말없이 위로를 건네는 사진들
김현수 작가의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고 저 글에 꼭 맞는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는 나상미 작가. 그의 사진에는 별 것 아닌 것 같은 우리의 일상이 덤덤하게 채색되어 있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빠르게 지나치기만 했던 풍경의 여백, 서로 꽉 부둥켜안은 모습에서 전해져오는 따뜻한 사랑, 이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옛 것의 그리움, 그리고 치열한 삶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뜨거움이 담겨있다. 나상미 작가는 그 사진에서 사람 냄새, 그리고 녹록치 않은 세상이지만 그래도 아직 살아갈 만한 이유가 가득한 세상을 보았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같은 시리즈로 제작된 드라마 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 역시 이런 사람냄새 나는 풍경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 이 책은 하루하루를 버티기 힘든 사람들에게 투박하고도 진솔한 응원과 함께 ‘같이 살아가자’고, ‘우리가 서로의 온기가 되어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투박하지만 따뜻한 손을 건네는 책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나상미
욕심이라고는 책 욕심 하나요, 북적거리는 모임을 싫어하고 혼자 있을 때가 편하며 늘 누군가를, 무언가를 사랑하길 꿈꾼다. 남들은 그녀를 대한민국 여자 경찰관으로 14년 근무 중인 워킹맘이라고 한다.
뒤늦게 배운 글 쓰는 일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 몰랐다. 어떤 날은 밤새우는 줄 모르고 자신의 이야기, 주변 이야기,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연필로 적어 내려가고 가끔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와 수다 사이의 어디쯤을 왔다 갔다 하며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요즘은 사진의 매력에 빠져 페이스북에 몇 자 끄적이며 노는 중이다.
저서로는 《화성에서 온 엄마, 금성에서 온 아이》《나는 대한민국 국가 공무원이다》《뻔뻔하게 요구하고 화끈하게 들이대라》《그대는 남자다》등이 있다.
사진 : 김현수
어렸을 적에 아버지께서 사진관을 하셨다. 그래서일까. 사진을 배운 적도 없는데 손에는 어느새 필름 카메라가 들려 있었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진에 담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어른이 되었다. 경찰관이 되고 난 이후에도 따뜻한 온기를 지닌 세상과 사람 냄새나는 사진 찍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랬더니 누군가 그의 사진에 꼭 맞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다고 얘기해왔다.
그는 말한다. “참 좋다”고. 따뜻하고 행복한 이 모든 일들이.
경찰청 및 서울지방경찰청 화보 촬영, [경찰 29초 영화제] 참여, 경찰문화대전 사진부문 입선 등의 경력과 함께 지금도 열심히 카메라와 연애중이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내 온기가 당신에게 전해질 수 있다면
하나. 그렇게 잊히고, 그렇게 기억된다
지나간 후에야 알게 되는 것
색 바랜 연탄
비오는 날
또 다시 기억하다
기억의 선택
한순간
예쁘지는 않지만
공식 없는 이야기
선물
둘. 마루 위에 두고 온 나의 유년시절
아이보다 못한 어른
만날 그리운 것
검정 고무줄
나는 내가 여전히 궁금하다
빨간 우체통과 우표
셋. 오늘은 하루 종일 엄마냄새가 난다
엄마와 함께 한 모든 순간
노모의 마음
아버지의 등
엄마, 생각만 하면 눈물 나는 단어
세 살의 눈물, 서른의 눈물
넷.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냐면
특별한 삶
실패에 대한 예의
조금 더 기다릴 것
가끔씩의 고독과 약간의 침묵
믿음의 증거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을 뿐
행복의 전염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
산다는 건
다섯. 우리가 서로의 온기가 되어줄 수 있다면
또다시 한 번
바라봄
양말 한 짝
중요한 것은 마음
보고 싶으면 봐야한다
사랑의 표현
받은 만큼 베푸는 사랑
나의 모든 몸짓은 하나를 가리킨다
한 곳만
변한 게 아니라 되돌아 온 거야.
여섯.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찰나의 순간
두발자전거를 배우던 날
마치 아무 걱정 없는 듯
눈
영원의 시간
삶의 예의
뭉게구름
일곱. 사람과 함께 가고, 사람과 함께 온다
사람으로부터
인연
착각
모두 내 사람
이별 연습
사람과 사람 사이
여덟. 모든 사람의 가슴에는 빈 의자가 하나씩 있다
떨어진 꽃
비극의 유익
남자의 눈물
그런 날
어른의 거짓말
찰나의 순간
외로움은 나쁜 것이 아니다
가볍게, 더 가볍게
추운 밤, 홀로 드는 생각
당신만 힘든 것이 아니다
언제나 나 혼자만
더 큰 상처
아홉. 나도 나의 마음을 모를 때가 있다
어느 시계 앞에서
그랬으면 좋겠다
꿈의 크기
참아라, 참아라
비우고, 채우고
계절의 시작
마음의 주름
열. 내일과 희망은 아직 찾아오지 않았기에 아름답다
1월 1일의 생각
답장을 기다리는 마음
어두운 밤
빈 의자
내 앞에 놓인 길을 바라보며
하루라는 선물
그 곳에도 희망이 있다
절망과 희망사이
어제 멈췄던 산
도전, 새로운 시작
터널 밖으로 나간다는 것
더하기 빼기 인생
물 주고 햇빛에 내어놓으면
가보지 않은 길
조금 더 부둥켜안고 조금 더 껴안으며
따듯하면서도 단단한 세상을 꿈꾸는 여든여섯 편의 이야기
어느 곳을 둘러봐도 사람으로 가득한 세상이다. 지하철 계단을 우루루 오르내리는 직장인들, 발 디딜 틈 없는 빽빽한 버스, 횡단보도를 가득 메운 무리, 포차 한구석에 쭈그려 앉아 소주 한 잔을 입에 털어 넣는 노인. 하루에도 수십 번, 어쩌면 수백 번 우리 옆을 스치는 많은 사람들. 하지만 작가는 우리가 그 중 누구와도 이런 저런 사이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모두가 같은 하늘 아래 있지만 우리와 연을 맺고 사는 사람은 지극히 소수이며 우리는 그들 때문에 웃고, 또 그들 때문에 울며 삶을 배워가니 그들이 얼마나 귀하냐며.
강원도 철원에서 14년, 하루에도 수없이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고, 남들은 눈을 돌리는 모진 여경 생활을 이어 나가는 나상미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곳일까. 뜻밖에도 그녀는 “그래도 이 세상에는 아직 온기가 남아있어 살 만 하다”라고 고백한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서늘한 세상과 그래도 가끔 우리를 웃게 만드는 따뜻한 온기 모두를 닮았다. 어떤 날의 밤은 창문 밖을 바라보며 하루의 피곤함을 떠올리고(“사람들 속에서 지쳐버린 내 감정을 억누르며, 편한 옷을 걸치고 하루 종일 옥죄던 어떤 무언가는 모두 벗어던졌다”), 어떤 날은 마음을 비워야 잘 사는 것이라는 세상의 메시지에 괴리감을 느낀다(“내가 가질 수 있는 양만큼만 비우고 채우는 일이 계속 채우기만 하는 일보다, 계속 비우기만 하는 일보다 더 어렵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리 높은 산이라 하더라도 오르막길 끝엔 내리막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어릴 적에 오빠가 밤 새 연탄불 앞을 지키며 가족을 보살폈던 일, 친구들과 골목길에서 날 저무는 줄 모르고 고무줄놀이를 했던 날들을 회상하며 지금의 추움을 그 날의 따뜻함으로 견딜 줄 안다.
어쩌면 삶이란 그런 것. 작가는 세상이 늘 나를 향해 웃어주지 않는 것처럼 늘 차가운 얼굴만 보여주는 것은 아니니 “바람이 불고 거센 비가 내리면, 얼음장 같이 차갑고 솜사탕 같은 눈이 내리면, 당신의 등에 내 심장을 맞대고 싶다”라며 서로가 서로에게 온기가 되어주는 세상을 노래한다.
때로는 영롱한 색으로, 때로는 투박한 흑백으로
말없이 위로를 건네는 사진들
김현수 작가의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고 저 글에 꼭 맞는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는 나상미 작가. 그의 사진에는 별 것 아닌 것 같은 우리의 일상이 덤덤하게 채색되어 있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빠르게 지나치기만 했던 풍경의 여백, 서로 꽉 부둥켜안은 모습에서 전해져오는 따뜻한 사랑, 이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옛 것의 그리움, 그리고 치열한 삶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뜨거움이 담겨있다. 나상미 작가는 그 사진에서 사람 냄새, 그리고 녹록치 않은 세상이지만 그래도 아직 살아갈 만한 이유가 가득한 세상을 보았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같은 시리즈로 제작된 드라마 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 역시 이런 사람냄새 나는 풍경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 이 책은 하루하루를 버티기 힘든 사람들에게 투박하고도 진솔한 응원과 함께 ‘같이 살아가자’고, ‘우리가 서로의 온기가 되어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투박하지만 따뜻한 손을 건네는 책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나상미
욕심이라고는 책 욕심 하나요, 북적거리는 모임을 싫어하고 혼자 있을 때가 편하며 늘 누군가를, 무언가를 사랑하길 꿈꾼다. 남들은 그녀를 대한민국 여자 경찰관으로 14년 근무 중인 워킹맘이라고 한다.
뒤늦게 배운 글 쓰는 일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 몰랐다. 어떤 날은 밤새우는 줄 모르고 자신의 이야기, 주변 이야기,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를 연필로 적어 내려가고 가끔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와 수다 사이의 어디쯤을 왔다 갔다 하며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요즘은 사진의 매력에 빠져 페이스북에 몇 자 끄적이며 노는 중이다.
저서로는 《화성에서 온 엄마, 금성에서 온 아이》《나는 대한민국 국가 공무원이다》《뻔뻔하게 요구하고 화끈하게 들이대라》《그대는 남자다》등이 있다.
사진 : 김현수
어렸을 적에 아버지께서 사진관을 하셨다. 그래서일까. 사진을 배운 적도 없는데 손에는 어느새 필름 카메라가 들려 있었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진에 담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어른이 되었다. 경찰관이 되고 난 이후에도 따뜻한 온기를 지닌 세상과 사람 냄새나는 사진 찍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랬더니 누군가 그의 사진에 꼭 맞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다고 얘기해왔다.
그는 말한다. “참 좋다”고. 따뜻하고 행복한 이 모든 일들이.
경찰청 및 서울지방경찰청 화보 촬영, [경찰 29초 영화제] 참여, 경찰문화대전 사진부문 입선 등의 경력과 함께 지금도 열심히 카메라와 연애중이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내 온기가 당신에게 전해질 수 있다면
하나. 그렇게 잊히고, 그렇게 기억된다
지나간 후에야 알게 되는 것
색 바랜 연탄
비오는 날
또 다시 기억하다
기억의 선택
한순간
예쁘지는 않지만
공식 없는 이야기
선물
둘. 마루 위에 두고 온 나의 유년시절
아이보다 못한 어른
만날 그리운 것
검정 고무줄
나는 내가 여전히 궁금하다
빨간 우체통과 우표
셋. 오늘은 하루 종일 엄마냄새가 난다
엄마와 함께 한 모든 순간
노모의 마음
아버지의 등
엄마, 생각만 하면 눈물 나는 단어
세 살의 눈물, 서른의 눈물
넷.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냐면
특별한 삶
실패에 대한 예의
조금 더 기다릴 것
가끔씩의 고독과 약간의 침묵
믿음의 증거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을 뿐
행복의 전염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
산다는 건
다섯. 우리가 서로의 온기가 되어줄 수 있다면
또다시 한 번
바라봄
양말 한 짝
중요한 것은 마음
보고 싶으면 봐야한다
사랑의 표현
받은 만큼 베푸는 사랑
나의 모든 몸짓은 하나를 가리킨다
한 곳만
변한 게 아니라 되돌아 온 거야.
여섯.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찰나의 순간
두발자전거를 배우던 날
마치 아무 걱정 없는 듯
눈
영원의 시간
삶의 예의
뭉게구름
일곱. 사람과 함께 가고, 사람과 함께 온다
사람으로부터
인연
착각
모두 내 사람
이별 연습
사람과 사람 사이
여덟. 모든 사람의 가슴에는 빈 의자가 하나씩 있다
떨어진 꽃
비극의 유익
남자의 눈물
그런 날
어른의 거짓말
찰나의 순간
외로움은 나쁜 것이 아니다
가볍게, 더 가볍게
추운 밤, 홀로 드는 생각
당신만 힘든 것이 아니다
언제나 나 혼자만
더 큰 상처
아홉. 나도 나의 마음을 모를 때가 있다
어느 시계 앞에서
그랬으면 좋겠다
꿈의 크기
참아라, 참아라
비우고, 채우고
계절의 시작
마음의 주름
열. 내일과 희망은 아직 찾아오지 않았기에 아름답다
1월 1일의 생각
답장을 기다리는 마음
어두운 밤
빈 의자
내 앞에 놓인 길을 바라보며
하루라는 선물
그 곳에도 희망이 있다
절망과 희망사이
어제 멈췄던 산
도전, 새로운 시작
터널 밖으로 나간다는 것
더하기 빼기 인생
물 주고 햇빛에 내어놓으면
가보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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