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차원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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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영길
출판사항시음사, 발행일:2016/04/11
형태사항p.223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637332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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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김영길
충남 부여 출생
현재 서울 구로구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2015년 9월 등단
대한문학세계 수필 부문 2016년 2월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서울인천지회 정회원

[수상]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상 수상(2015.12)
대한문학세계 수필 부문 신인상 수상(2016.3)

[저서]
자연은 천심이다 (2016.1)

▣ 주요 목차

가족
사차원 공간 창조
인간의 기준 부르는 명칭
천살로 계시다.
무에서 유를 창조
처음 전 때
조화의 원을 이루시다.
근원근도 원 파에서 탄생
하느님 아들딸 탄생 날
천지 창조 발사
함축
천사 남매 탄생 (종의 신분)
천사 장의 성장기
사랑의 감소 감을 느껴
산천도 울었다.
지구에 옥황이 용녀 내려오다.
지상의 옥황이 고릴라와의 결합
옥황으로부터 죽은 역사다.
연대 죄
옥황상제의 명을 주고 왔다.
악별 성의 죄의 주동자를 굴복시키다.

겨울나무 꽃
송전탑
대통령의 장례식
눈보라
분수를 알자
음양의 조화
눈을 찢는 바람
자연
공간이 증거 한다
핵심의 진가
예와 법도
심리 과학
환경의 지배자
작은 마음이 큰마음을 이룬다.
한 해의 마지막 날
새로운 해운 년을 맞이하자.
돈이 필요 없는 세상
동물도 아닌 이상한 인간
새해 첫날 햇님
새해 첫날 동틀 녘
꿈이 그리워
새해의 꿈
인생의 마지막 날
잠 속의 꿈
꿈이 있어 즐겁다.
자연은 순수하다.
새해 첫날 햇님을 향한 바람
눈에 총 쏘는 바람
죄를 짓지 말자
최고 존엄을 잘 모시자.
참 교육한다더니
자연의 공간
교만도 죄이다.
참 진실이란?
사람을 다루는 것
주역의 자비 철학
부전자전
인생의 해도 저물어 간다.
유형으로 나타난 생동 체
낫 놓고 ㄱ 자 몰라도
누구를 원망을 해
돈 가지고 사귀려 하나?
식물도 아침에 경배한다.
정서적으로 살다.
자연은 거짓말 안 한다.
고약한 사람들
초심을 향하여
겨울 소나무
뒷동산 등산길
철새 여행
나무의 겨우살이
세월 여행
계절의 옷차림
자기 재능만 피운다.
인간은 부끄럽다.
보초병이 모자란다.
오늘까지 산 것도 감사한다.
어머니의 밥상
산 역사와 죽은 역사
일심 일치로 흐르고 돈다.
지진
지능 파
정은 정신에서
반은 사람, 반은 고릴라 후손
생명선은 영원한데
하늘과 대적하다.
참 공적의 사랑
자신이 죄를 불러일으켜
멋대로 속단하다.
새봄을 향한 움 추림
순리의 일심 일치
동화 작용 일치
혼돈의 착각
순리로 찾자
분과 초가 정해져
겉과 속이 다른 나리
운세 따라가는 걸
달라고 빌지 말라
느낌을 느끼다
생불이시다.
마음을 갈고닦자
사자님이 귀신인 줄 아나?
심술이 사망을 이룬다.
작은 데서 큰 죄가 일어난다.
주인의 생애도 모르고 산다.
나는 나를 알았다.
인간만 파가 있는 것 아니다.
혈통 번성을 기뻐하시다.
동물과의 결합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한다.
외국으로부터 사막이 온다.
고정시키는 자력의 힘
인간의 역사는 수 억 년이다
선사시대 전의 역사
우린 볼 수 있는 눈이 못 된다.
미물은 균으로부터 생긴 것이다.
먹는 것 때문에 시간 다 뺏긴다.
천륜은 변할 수 없다.
천연의 바람
점지하니 전진한다.
연대 죄란?
알곡을 창고에 거두는 시대
은혜를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마음 문을 열어 안식을 갖자
하는 대로 보여 주신다
물과 유주는 주인이 있다
지상의 생명선은 5선이다.
사차원 공간이 존재하다.
중생을 할 수 있다.
인간이 한심하다.
샘물같이 쏟아지다.
교만 위치 명예 남이 알아주나
학문의 근원이 나타나다.
입으로만 떠든다.
힘이 일어나고 터진다.
해운 년을 맞는다.
자기 발등도 못 끄면서
나라는 것은 없다.
이적 속에 힘을 받는다.
나를 버려라
인간은 나라는 것이 없다
불덩어리가 고체가 되다.
거죽만 멋지면 무엇해
하늘의 관문
결백은 온전함을 인도한다.
올바른 정신이 앞서간다.
정신에 잡음 넣지 말자.
구속에 매이지 않는다.
새 말씀을 듣는 귀가 되라.
공의 사랑
인간은 정기 속에서 산다.
조물주님을 괴롭히지 말자
하느님 아들딸님이 생명줄 주신다.
지금 때는 운세로 하신다.
인간에게 생명이 있는 것 같지만
운세 따라 조물주 마음이다.
새 역사 속에 산자는 없다.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마음 문을 열자
조물주 하느님 강림하시다.
진짜 지진은 두부모 베듯한다.
한국은 누가 못 빼앗아간다.
아들 따님은 하느님의 원동력
성령은 매일 내린다.
하느님 위치 지켜드리자.
진짜를 알려 주어도 무감각
살아 있어도 죽은 몸
운명철학을 지니고 태어났다.
나는 나를 너무 모른다.
처음이자 마지막 새 말씀 내리다.
하느님 아들딸 8남매 호칭
조물주는 운세로 하신다.
조물주는 근원 근도 원 파다
즐거움 속에 아름다움이 있다.
내 식구 내가 거두다.
조물주 학문을 저절로 느껴라.
보지 못하는 눈
자비와 사랑
하느님의 의인은 천도 문님
의인이 왔어도 모르더라.
인간의 본향은 천지락
원인을 알면 결과를 안다.
조물주님 마음대로 하신다.
근원의 원도에서 학문이 나왔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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