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30여 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책을 읽어 준 그림책 작가 김인자의
따뜻한 시선이 오롯이 담긴 단 한 권의 책!”
정겨운 사진과 위트 있는 글로 풀어 낸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
책 읽어주는 동화작가 김인자가 30여 년간 책을 읽어주며 발견한 할머니?할아버지들의 평범하고 소박한 삶의 모습을 오롯이 담은 단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 실린 여든세 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단하고 잘난 노인들이 아닌 저자가 그림책을 읽어주며 만난 평범한 할머니?할아버지다. ‘그림책 읽어주는 동화작가로 김인자’라는 이름으로 할머니?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쓰고, 할머니?할아버지께 그림책을 읽어 주는 작가는 인천인닷컴, 페이스북, 밴드 등을 통해 그 사연을 공유하며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공감을 얻기도 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삶의 현장을 담은 정겨운 사진과 위트 있는 글로 풀어낸 우리 할머니?할아버지의 모습은, 우리의 어버이를, 우리의 자녀를, 그리고 우리의 가족에 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계기가 될 것이다.
나무처럼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 세월이 살갑다 하시는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곱디고운 이야기 들어 보셔요.
그러다 맘에 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기심, 꼬셔도 좋습니다.
-「프롤로그」중에서
저자는 유쾌한 감성과 따뜻한 시선으로 할머니?할아버지의 특별한 순간과 아름다움을 포착해 투박하지만 정겹고 친숙하게 표현했다. 또한 삶의 현장 그대로의 표정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사진과 따뜻하고 밝은 이야기들이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사랑과 위로의 선물이라는 기분 좋은 여운을 전한다.
▣ 작가 소개
글 : 김인자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으며, 그림책 읽기를 좋아해서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교 등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어준다. CJ세계그림책 축제에서도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초대되어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맛있게 책을 읽어주었다. 좋은 책읽기가 좋은 아이들을 길러낸다면 이 일은 내 아이뿐만이 아닌 이웃으로 지역으로 넓혀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지금은 그림책 읽어 주기뿐만 아니라 직접 그림책 이야기를 쓰고도 있다. 첫 책 『책 읽어 주는 할머니』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이달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한 십여 개의 어린이책 관련 단체에서 추천 및 권장도서로 주목받았다.
사진 : 신현욱
사진을 통해 이야기를 엮어 가며 소통하는 감성 지향주의 사진작가다. 시대적 변화에 따른 소외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모습을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 독자들에 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2015년 첫 감성 사진 개인전 ‘바람결에 눈물이 날리던 날에’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코엑스 2015년 서울 아트쇼에 참여하며 2015년을 마무리했다. 2016년 1월 부산에서 ‘2016 리마인드 포인 작가전’을 시작으로 올해 역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할매 할배 꼬시기를 시작하며
1장 이야기 한 자락에 시래기 한 봉지
봄 처녀
봄꽃보다
파전
신고산이 우루루
이야기 한 자락에 시래기 한 봉지
톡톡톡
복수
꽃순
저 구름
칼
복사꽃
술잔의 노래
자전거
자랑거리
즐거운 일기
길
나의 우주
북촌 멋쟁이
할머니의 요술
서서 할머니
오후의 산책
사진
다리미
맛있는 웃음
동병상련
달콤한 어리굴젓
오일장 서는 날
지나가는 말
떠나는 버스
2장 놀랄 일 천지
공원에서
좋은 방법
눈으로 하는 대답
따끔 한 번에 아이스크림 두 개
시계
어느 오후에
할머니 사진
힘
팥죽
벌
걱정 마이소
거북이 할아버지
요짝에서 저짝까지
대장 말씀
웃음 얼음땡
눈물
꽃 할배
나무
심부름
쑥떡쑥떡 쑥개떡
경주
남쪽 하늘
놀랄 일 천지
대기 줄
꽃길
소리 대장
솔로몬 판결
마중
핑크 공주
3장 구름 공항 간다
집 밥
사뿐사뿐
낮잠
그네
내기 장기
걱정
할미처럼
대화
방법
파릇파릇
그림자
통화 중
지팡이
상추꽃
뻥튀기
할머니의 보물 상자
밭
곁에
부탁
정말인교?
우리 집
어울렁 더울렁
하나 둘
친구 사이
청산리 벽계수
구름 공항 간다
청소기 작동법
책 읽어 주는 개
·에필로그· 계속되는 이야기
“30여 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책을 읽어 준 그림책 작가 김인자의
따뜻한 시선이 오롯이 담긴 단 한 권의 책!”
정겨운 사진과 위트 있는 글로 풀어 낸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
책 읽어주는 동화작가 김인자가 30여 년간 책을 읽어주며 발견한 할머니?할아버지들의 평범하고 소박한 삶의 모습을 오롯이 담은 단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 실린 여든세 편의 작품 속 인물들은 대단하고 잘난 노인들이 아닌 저자가 그림책을 읽어주며 만난 평범한 할머니?할아버지다. ‘그림책 읽어주는 동화작가로 김인자’라는 이름으로 할머니?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쓰고, 할머니?할아버지께 그림책을 읽어 주는 작가는 인천인닷컴, 페이스북, 밴드 등을 통해 그 사연을 공유하며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공감을 얻기도 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삶의 현장을 담은 정겨운 사진과 위트 있는 글로 풀어낸 우리 할머니?할아버지의 모습은, 우리의 어버이를, 우리의 자녀를, 그리고 우리의 가족에 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계기가 될 것이다.
나무처럼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 세월이 살갑다 하시는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곱디고운 이야기 들어 보셔요.
그러다 맘에 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기심, 꼬셔도 좋습니다.
-「프롤로그」중에서
저자는 유쾌한 감성과 따뜻한 시선으로 할머니?할아버지의 특별한 순간과 아름다움을 포착해 투박하지만 정겹고 친숙하게 표현했다. 또한 삶의 현장 그대로의 표정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사진과 따뜻하고 밝은 이야기들이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사랑과 위로의 선물이라는 기분 좋은 여운을 전한다.
▣ 작가 소개
글 : 김인자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으며, 그림책 읽기를 좋아해서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교 등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어준다. CJ세계그림책 축제에서도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초대되어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맛있게 책을 읽어주었다. 좋은 책읽기가 좋은 아이들을 길러낸다면 이 일은 내 아이뿐만이 아닌 이웃으로 지역으로 넓혀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지금은 그림책 읽어 주기뿐만 아니라 직접 그림책 이야기를 쓰고도 있다. 첫 책 『책 읽어 주는 할머니』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이달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한 십여 개의 어린이책 관련 단체에서 추천 및 권장도서로 주목받았다.
사진 : 신현욱
사진을 통해 이야기를 엮어 가며 소통하는 감성 지향주의 사진작가다. 시대적 변화에 따른 소외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모습을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 독자들에 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2015년 첫 감성 사진 개인전 ‘바람결에 눈물이 날리던 날에’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코엑스 2015년 서울 아트쇼에 참여하며 2015년을 마무리했다. 2016년 1월 부산에서 ‘2016 리마인드 포인 작가전’을 시작으로 올해 역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할매 할배 꼬시기를 시작하며
1장 이야기 한 자락에 시래기 한 봉지
봄 처녀
봄꽃보다
파전
신고산이 우루루
이야기 한 자락에 시래기 한 봉지
톡톡톡
복수
꽃순
저 구름
칼
복사꽃
술잔의 노래
자전거
자랑거리
즐거운 일기
길
나의 우주
북촌 멋쟁이
할머니의 요술
서서 할머니
오후의 산책
사진
다리미
맛있는 웃음
동병상련
달콤한 어리굴젓
오일장 서는 날
지나가는 말
떠나는 버스
2장 놀랄 일 천지
공원에서
좋은 방법
눈으로 하는 대답
따끔 한 번에 아이스크림 두 개
시계
어느 오후에
할머니 사진
힘
팥죽
벌
걱정 마이소
거북이 할아버지
요짝에서 저짝까지
대장 말씀
웃음 얼음땡
눈물
꽃 할배
나무
심부름
쑥떡쑥떡 쑥개떡
경주
남쪽 하늘
놀랄 일 천지
대기 줄
꽃길
소리 대장
솔로몬 판결
마중
핑크 공주
3장 구름 공항 간다
집 밥
사뿐사뿐
낮잠
그네
내기 장기
걱정
할미처럼
대화
방법
파릇파릇
그림자
통화 중
지팡이
상추꽃
뻥튀기
할머니의 보물 상자
밭
곁에
부탁
정말인교?
우리 집
어울렁 더울렁
하나 둘
친구 사이
청산리 벽계수
구름 공항 간다
청소기 작동법
책 읽어 주는 개
·에필로그· 계속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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