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타투녀, 이혼녀, 싱글맘, 정태춘 박은옥의 딸...
아니, 다 큰 여자
정새난슬의 첫 번째 에세이
‘문제적 여자의 파란만장 멘탈 성장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저자가 얼마나 ‘불량’하고 ‘이상한’ 여자인지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모델 같은 온몸에 타투가 그려져 있는 여자. 민중가수인 정태춘과 박은옥의 외동딸임을 상상할 수 없다. 사회적으로 성공했거나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도 않다. 라이브 공연 같은 시끄러운 결혼식을 올린 만큼 시끄럽게 이혼했다. 세상의 편견 앞에서 자유롭고 싶지만 대한민국에서 타투 많은 이혼녀, 싱글맘으로 사는 건 녹록치 않다. 그 모순으로 얼룩진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다. 즉 이 책은 작가 스스로 말하기를 “삼류 예술가의 사건 사고 후일담” 혹은 “자신이 통과한 삶과 욕망, 상처와 흉터에 대해 솔직하고자 한 여성이 써내려간 내면 일기”다.
챕터1 [이혼이 뭐라고]에서는 “이혼이 자랑이냐”는 남들에게 “그럼요, 자랑이죠. 사랑을 알고 사랑에 절망하고 미워하고 떠나가고, 모든 계절을 겪고 이렇게 튼튼하게 지내는 게 나는 너무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할 수 있기까지, 19개월 딸에 6살 고양이까지 데리고 친정으로 ‘낙향’한 후 겪은 아픔과 부끄러움, 복잡한 감정을 추스르고 성숙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챕터2 [응석 부리지 마]는 “저래서 시집이나 가겠어?” 하는 시선 앞에서 뻔뻔하게 드러내는 타투 이야기, 하위문화를 존중하고 여성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아기의 초음파 사진 앞에서 “아이고! 코가 크네. 여자는 코가 작아야 예쁜데” 외칠 수밖에 없었던 삶의 모순, “정태춘, 빨갱이 아냐?”는 전남편 지인의 말에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어느 날의 아픈 고백을 담았다. 특히 지독했던 산후우울증으로 자살을 시도했던 저자는 “내가 힘들었을 때 단 한 사람이라도 내 감정이 정상적이며 많은 이들이 겪는 고통이라고 말해주기만 했어도 나는 자살을 기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 같은 사람이 많고, 자살 충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해줬다면”이라며, 우울과 불안, 슬픔과 불행의 단편을 지나고 있는 독자들에게 손을 내민다. “나는 사람들이 말하기 꺼리는 금기들을 깨려고 자살 시도나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금기가 돼선 안 되는 것들이었다. 우리는 마주치기 싫은 문제, 고통, 우울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해야 한다. 그래야 누군가가 도움을 청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 손을 잡아줄 수 있다.”
챕터3 [사랑과 함께 어둠을 걷는다]는 사랑과 욕망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임산부의 몸으로 “아직은 여자이고 싶다, 섹시하고 싶다”고 욕망하는 여자, ‘사랑할 수밖에 없는 기질의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져, 삼각형 모양의 신혼집에서 천장에 사는 쥐마저 사랑스러웠던 순간을 지나 “넌 지금 응석을 부리고 있어!” 하는 차가운 목소리 앞에 놓이기까지, 그리하여 2년여의 사랑을 끝내기까지 그 낱낱의 과정을 내밀한 언어로 담담하게 고백한다.
챕터4 [노래와 미발표 욕망들]은 이 과정에서 받은 상처와 아픔을 보듬기 위한 일종의 ‘치유 프로젝트’로서의 음악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엄마(박은옥) 같은 낭랑한 목소리도, 아빠(정태춘) 같은 작사 작곡 능력도 없다”며 일찌감치 가수 생각을 접은 저자가 서른 넘은 나이에 노래를 만들고 앨범을 내기까지의 과정과, 책과 동시 발매되는 동명의 앨범 속 11곡에 얽힌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불안과 욕망의 기록
본 책의 출간과 더불어 발매되는 앨범 [다 큰 여자]는 장르의 울타리를 벗어난, 자유롭고 독창적인 11곡을 담고 있다. 책 속의 일러스트와 콜라주, 앨범의 그림과 디자인은 역시 저자의 작품이다. 그림과 글, 노래를 함께 구사하는 전방위 아티스트 정새난슬. 감정과 욕망의 순간을 포착하는 섬세한 시선과 상처를 드러내는 데 거침 없는 독백자로서의 정새난슬. 남자 없이, 아버지 어머니 딸 서하 그리고 고양이로 이루어진 새로운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정새난슬.
앞으로 그녀가 들려줄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응석 부리지 마, 남들도 그렇게 살아”라는 목소리들 앞에서 휘청거려본 독자라면 어느 순간 고개 끄덕일 것이다. “괜찮아, 다 큰 여자, 흔들려도 괜찮아, 불안해도 괜찮아, 우울해도 괜찮아……”
붙이는 글 ? 딸에게
나는 아직 내 딸을 잘 모르고, 이 책을 읽으면 조금 더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또 그다음 이야기를 들어야 조금 더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평생을 이렇게 갈 것이다. 조금씩 더 알면서, 이해하면서…….
그리고 나는 딸도 나를 잘 모른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 정새난슬은 내게 매력적인 딸이고, 그것이면 충분하니까.
그는 에세이를 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만들고 부른다. 때로 불안하고 아슬아슬하기도 하지만, 사람과 세계에 관한 그의 특별한 조감과 표현법, 그것으로 만들어지는 그만의 독특한 예술적 아우라……. 그것들도 나는 사랑한다.
- 아버지, 정태춘
▣ 작가 소개
저자 : 정새난슬
1981년 가수 정태춘 박은옥의 딸로 태어나 런던 첼시 칼리지에서 조각을 전공했다. 이십대에는 패션, 홍보 등의 직업을 전전하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정착했다. 서른 살 처음 기타를 배운 날부터 노래를 만들었으나 부모님만큼 재능 있다고 생각지 않아 망설이다 이혼 이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 2015년 디지털 EP [클랩함 정션으로 가는 길]을 발표했다. 서른두 살에 펑크록 밴드 보컬과 결혼해 딸 서하를 낳았고, 서른다섯 살에 이혼했다. 지금은 아버지, 어머니, 서하와 고양이 먼지와 함께 새로운 가족을 이루고 살고 있다.
▣ 주요 목차
PROLOGUE 이게 우리의 시작이에요
Chapter 1 이혼이 뭐라고
나는 이혼한 여자다
그럼 할 수 있지, 내가 천 번 말해주지
세상 모든 노래 불러보자꾸나
엄마가 된다는 것 : 불안, 불평등, 거짓말, 외로움, 우울
이기적인 엄마 나쁜 엄마
아빠, 엄마, 서하 그리고 먼지
우리의 첫 크리스마스트리
나는 네게 아무것도 해준 게 없는데
소년아, 너는 상냥하고 다정한 그런 남자가 될 거야
Chapter 2 응석 부리지 마
나는 나와 결혼한다
새난슬, 최초의 정새난슬
문신이라니, 저래서 시집이나 가겠니
나의 타투까지 사랑해주는 사람들
나는 페미니스트가……
전라도 출신의 일베 기타리스트에게
함께 살고 싶은 사람들
Chapter 3 사랑과 함께 어둠을 걷는다
서하에게, 네 아빠에 대하여
젊음, 코발트블루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어도 나는 너를 사랑했어
신혼집은 삼각형 모양이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죽이려 했어
우리는 왜 헤어졌을까
Chapter 4 노래와 미발표 욕망들
러브 피스 육아 뮤직, 응석부리지마레코드 이야기
아빠 정태춘과 엄마 박은옥
미발표 욕망들
아기가 되었다
클랩함 정션으로 가는 길
김쏘쿨
쉿
엄지 검지로
파인애플
빛
오직 당신
다 큰 여자
퍼키팻의 나날
오르막길
붙이는 글 ? 딸에게
추천하는 글 ? 소설가 박민규
타투녀, 이혼녀, 싱글맘, 정태춘 박은옥의 딸...
아니, 다 큰 여자
정새난슬의 첫 번째 에세이
‘문제적 여자의 파란만장 멘탈 성장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저자가 얼마나 ‘불량’하고 ‘이상한’ 여자인지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모델 같은 온몸에 타투가 그려져 있는 여자. 민중가수인 정태춘과 박은옥의 외동딸임을 상상할 수 없다. 사회적으로 성공했거나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도 않다. 라이브 공연 같은 시끄러운 결혼식을 올린 만큼 시끄럽게 이혼했다. 세상의 편견 앞에서 자유롭고 싶지만 대한민국에서 타투 많은 이혼녀, 싱글맘으로 사는 건 녹록치 않다. 그 모순으로 얼룩진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다. 즉 이 책은 작가 스스로 말하기를 “삼류 예술가의 사건 사고 후일담” 혹은 “자신이 통과한 삶과 욕망, 상처와 흉터에 대해 솔직하고자 한 여성이 써내려간 내면 일기”다.
챕터1 [이혼이 뭐라고]에서는 “이혼이 자랑이냐”는 남들에게 “그럼요, 자랑이죠. 사랑을 알고 사랑에 절망하고 미워하고 떠나가고, 모든 계절을 겪고 이렇게 튼튼하게 지내는 게 나는 너무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할 수 있기까지, 19개월 딸에 6살 고양이까지 데리고 친정으로 ‘낙향’한 후 겪은 아픔과 부끄러움, 복잡한 감정을 추스르고 성숙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챕터2 [응석 부리지 마]는 “저래서 시집이나 가겠어?” 하는 시선 앞에서 뻔뻔하게 드러내는 타투 이야기, 하위문화를 존중하고 여성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아기의 초음파 사진 앞에서 “아이고! 코가 크네. 여자는 코가 작아야 예쁜데” 외칠 수밖에 없었던 삶의 모순, “정태춘, 빨갱이 아냐?”는 전남편 지인의 말에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어느 날의 아픈 고백을 담았다. 특히 지독했던 산후우울증으로 자살을 시도했던 저자는 “내가 힘들었을 때 단 한 사람이라도 내 감정이 정상적이며 많은 이들이 겪는 고통이라고 말해주기만 했어도 나는 자살을 기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 같은 사람이 많고, 자살 충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해줬다면”이라며, 우울과 불안, 슬픔과 불행의 단편을 지나고 있는 독자들에게 손을 내민다. “나는 사람들이 말하기 꺼리는 금기들을 깨려고 자살 시도나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애초에 금기가 돼선 안 되는 것들이었다. 우리는 마주치기 싫은 문제, 고통, 우울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해야 한다. 그래야 누군가가 도움을 청했을 때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 손을 잡아줄 수 있다.”
챕터3 [사랑과 함께 어둠을 걷는다]는 사랑과 욕망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임산부의 몸으로 “아직은 여자이고 싶다, 섹시하고 싶다”고 욕망하는 여자, ‘사랑할 수밖에 없는 기질의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져, 삼각형 모양의 신혼집에서 천장에 사는 쥐마저 사랑스러웠던 순간을 지나 “넌 지금 응석을 부리고 있어!” 하는 차가운 목소리 앞에 놓이기까지, 그리하여 2년여의 사랑을 끝내기까지 그 낱낱의 과정을 내밀한 언어로 담담하게 고백한다.
챕터4 [노래와 미발표 욕망들]은 이 과정에서 받은 상처와 아픔을 보듬기 위한 일종의 ‘치유 프로젝트’로서의 음악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엄마(박은옥) 같은 낭랑한 목소리도, 아빠(정태춘) 같은 작사 작곡 능력도 없다”며 일찌감치 가수 생각을 접은 저자가 서른 넘은 나이에 노래를 만들고 앨범을 내기까지의 과정과, 책과 동시 발매되는 동명의 앨범 속 11곡에 얽힌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불안과 욕망의 기록
본 책의 출간과 더불어 발매되는 앨범 [다 큰 여자]는 장르의 울타리를 벗어난, 자유롭고 독창적인 11곡을 담고 있다. 책 속의 일러스트와 콜라주, 앨범의 그림과 디자인은 역시 저자의 작품이다. 그림과 글, 노래를 함께 구사하는 전방위 아티스트 정새난슬. 감정과 욕망의 순간을 포착하는 섬세한 시선과 상처를 드러내는 데 거침 없는 독백자로서의 정새난슬. 남자 없이, 아버지 어머니 딸 서하 그리고 고양이로 이루어진 새로운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정새난슬.
앞으로 그녀가 들려줄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응석 부리지 마, 남들도 그렇게 살아”라는 목소리들 앞에서 휘청거려본 독자라면 어느 순간 고개 끄덕일 것이다. “괜찮아, 다 큰 여자, 흔들려도 괜찮아, 불안해도 괜찮아, 우울해도 괜찮아……”
붙이는 글 ? 딸에게
나는 아직 내 딸을 잘 모르고, 이 책을 읽으면 조금 더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또 그다음 이야기를 들어야 조금 더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평생을 이렇게 갈 것이다. 조금씩 더 알면서, 이해하면서…….
그리고 나는 딸도 나를 잘 모른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 정새난슬은 내게 매력적인 딸이고, 그것이면 충분하니까.
그는 에세이를 쓰고,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만들고 부른다. 때로 불안하고 아슬아슬하기도 하지만, 사람과 세계에 관한 그의 특별한 조감과 표현법, 그것으로 만들어지는 그만의 독특한 예술적 아우라……. 그것들도 나는 사랑한다.
- 아버지, 정태춘
▣ 작가 소개
저자 : 정새난슬
1981년 가수 정태춘 박은옥의 딸로 태어나 런던 첼시 칼리지에서 조각을 전공했다. 이십대에는 패션, 홍보 등의 직업을 전전하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정착했다. 서른 살 처음 기타를 배운 날부터 노래를 만들었으나 부모님만큼 재능 있다고 생각지 않아 망설이다 이혼 이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 2015년 디지털 EP [클랩함 정션으로 가는 길]을 발표했다. 서른두 살에 펑크록 밴드 보컬과 결혼해 딸 서하를 낳았고, 서른다섯 살에 이혼했다. 지금은 아버지, 어머니, 서하와 고양이 먼지와 함께 새로운 가족을 이루고 살고 있다.
▣ 주요 목차
PROLOGUE 이게 우리의 시작이에요
Chapter 1 이혼이 뭐라고
나는 이혼한 여자다
그럼 할 수 있지, 내가 천 번 말해주지
세상 모든 노래 불러보자꾸나
엄마가 된다는 것 : 불안, 불평등, 거짓말, 외로움, 우울
이기적인 엄마 나쁜 엄마
아빠, 엄마, 서하 그리고 먼지
우리의 첫 크리스마스트리
나는 네게 아무것도 해준 게 없는데
소년아, 너는 상냥하고 다정한 그런 남자가 될 거야
Chapter 2 응석 부리지 마
나는 나와 결혼한다
새난슬, 최초의 정새난슬
문신이라니, 저래서 시집이나 가겠니
나의 타투까지 사랑해주는 사람들
나는 페미니스트가……
전라도 출신의 일베 기타리스트에게
함께 살고 싶은 사람들
Chapter 3 사랑과 함께 어둠을 걷는다
서하에게, 네 아빠에 대하여
젊음, 코발트블루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어도 나는 너를 사랑했어
신혼집은 삼각형 모양이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죽이려 했어
우리는 왜 헤어졌을까
Chapter 4 노래와 미발표 욕망들
러브 피스 육아 뮤직, 응석부리지마레코드 이야기
아빠 정태춘과 엄마 박은옥
미발표 욕망들
아기가 되었다
클랩함 정션으로 가는 길
김쏘쿨
쉿
엄지 검지로
파인애플
빛
오직 당신
다 큰 여자
퍼키팻의 나날
오르막길
붙이는 글 ? 딸에게
추천하는 글 ? 소설가 박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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