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0년간 손주 돌보면서 발견한 인생의 소소한 행복과 지혜
- 왜 할배꽃은 없을까? 나는 너희들의 영원한 할배꽃이 되고 싶다
격동의 시절을 열심히 일하며 보내고, 은퇴 후 작은 농장을 마련해 농부의 삶을 살던 60대의 한 할아버지에게 10년 전 첫손주가 생기면서 인생이 달라지게 되었다. 맞벌이로 평일에는 아이를 돌봐줄 형편이 안 되는 자식들과 당시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던 아내를 대신해, 할아버지가 손주를 돌봐주게 된 것이다. 젊은 시절 자식들 키울 때도 거의 해본 적이 없는 기저귀 갈아주기, 목욕시키기, 분유 및 이유식 먹이기, 안고 재우기, 업고 달래기, 유모차에 태워 외출하기 등을 60대 할아버지가 되어 시작하게 된 것이다. 네 아이 모두 백일이 채 되지 않은 아기 때부터 돌봐왔으니 벌써 햇수로 10년째 손주들과 희노애락과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 저자는, 손주들을 돌보면서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와 그 과정에서 얻은 인생의 지혜를 책에 담았다.
‘콩 심어 놓고 팥 나기를 기대하면 안 된다’, ‘자신이 보내는 하루하루가 바로 자신의 인생이며, 좋은 것 나쁜 것 가릴 것 없이 소중히 여기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통도 한 순간이고 즐거움도 한 순간,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갈등을 푸는 열쇠는 역지사지이며, 인생은 시행착오의 연속이다’, ‘자식들에게 너무 바라지 말고 작은 효도도 크게 여기자’,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등 아이들과의 에피소드 속에서 발견한 인생의 소소한 행복과, 울고 웃고 아프고 즐거운 추억들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할아버지가 손주 돌보면 좋은 점 10가지
- 나 개인을 위해, 가족을 위해, 나라를 위해, 인류를 위해 보람되고 행복한 일
지난 12월 10일, 정부에서는 ‘제3차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 기본대책’을 발표했다. 많은 국가 재정을 투입해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여러 방안들이 소개되었다.
《할배꽃, 꽃 그늘》을 쓴 저자는, 거창하지는 않지만, 조부모가 손주들 돌보는 데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면, 저출산과 고령화 및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얘기한다. 다만, 지금처럼 할머니 혼자서 손주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가 할머니와 함께 손주를 돌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할아버지가 손주 돌보기에 동참하면 좋은 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과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할아버지가 손주를 돌보면, 첫째 젊어서 잘 보여주지 못한 진짜 가족 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가족 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되고, 둘째 자식들이 맘 놓고 일하고 맞벌이 할 수 있어 자식들 살림살이가 넉넉해지고, 셋째 국가에서 지급하는 부족한 연금 외에 할아버지 용돈도 늘어나고, 넷째 손주들 자라는 모습을 매일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다섯째 아이들과 함께 하니 몸도 마음도 젊어지고 건강해지고, 여섯째 아이를 돌봐줄 곳이 확실하니 출산 장려에 기여함으로써 나라 사랑도 실천하게 되고 등등, 좋은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말한다.
할아버지가 손주를 잘 돌보기 위해서는, 필요하면 공부도 하고, 체력도 기르고, 손주들 눈높이에 맞게 놀아주고,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게 조심하고, 아이들 먹는 것에 더 신경 쓰고, 손주들 모두 공평하게 사랑해주고, 어릴 때 더 많이 뛰어놀게 해주어야 하고,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행복하고 기쁜 마음, 깊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손주를 돌봐야 함을 강조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재율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고려대학교 화학과에 입학하면서 상경했다. 대학 졸업 후 직장도 구하고 가정을 꾸려, 아들 둘 낳고 키우며 평범하게 살았다.
10년 전부터, 백일이 채 안 된 첫째 손주를 시작으로 네 명의 손주를 돌봐주고 있는 일흔 초반의 할아버지가 된 저자는, 자식들이 결혼해 손자, 손녀를 낳고 키울 즈음에 찾아오는 인생 2모작 시기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손주’를 돌봐줌으로써 얻는 유익함이 얼마나 많은지 몸소 보여주고자 이 책을 썼다. 더불어 손주 키우는 일을 주로 할머니 혼자서 도맡아 하는 현실에서, 할아버지들이 손주 키우기에 동참해야 함을 다양한 측면에서 강조하고 있다.
또 주말이면 경기도 화성으로 내려가 700여 평 규모로, 화학비료나 농약 없이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16년차 농부이기도 한 그는, 농사일과 손주 키우는 일이 많이 닮아 있다고 말한다. 두 가지 다 힘들 때도 있지만 인생 후반기, 어쩌면 서서히 저무는 인생에 너무도 큰 행복감을 안겨주는 일이라고 확신하며, 오늘도 손주들과 매일매일 추억을 쌓으며 지내고 있다.
▣ 주요 목차
1부. 인생 이야기
인생, 뒤돌아보니 별거 아니네
내가 보내는 시간 하루하루가 바로 ‘나’지
오늘도 나는 자기합리화를 해본다
손주도 키우고, 간접 애국도 하고
손주 키우기 힘들지 않느냐고요?
심은 데 콩 나지 팥 나면 되겠소!
그래서 노벨상이라도 따실 겁니까?
제일 확실하게 많이 남는 장사요
고통도 한 순간, 즐거움도 한 순간
우리 모두 잘 챙겨먹고 잘 삽시다 1
우리 모두 잘 챙겨먹고 잘 삽시다 2
농사를 잘 짓는다는 것 1
농사를 잘 짓는다는 것 2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그만인 것을
효도법이라니! 너무 많이 바라지 말자
인생은 시행착오의 연속이 아니던가!
다시 어린아이가 되어 뛰노는 황홀감을 맛보다
달관하는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지
열 손가락 똑같이 아파하자
내 인생의 마르지 않는 행복의 샘터
내리사랑 치사랑
2부. 손주 돌보기
첫 손주, 민서를 돌봐주기로 결심하다
준서 네가 나보다 한 수 위구나
아이도 자연의 산물이니 자연스럽게 키워야지
애를 돌보려면? 마음가짐과 체력이 중요하다네
아기의 울음소리에 짜증낸 어리석음이란
내 손주들? 아니 내 얼라들!
자나 깨나 안전사고 예방하자 1
자나 깨나 안전사고 예방하자 2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좋은 모유 수유
노부모님 위해, 애는 꼭 부모가 데리고 자자
할배 할매들이여, 손주들 많이 뛰놀게 합시다
하늘이 보내준 우리 집 천재들
손주들 신언서판(身言書判)을 길러줍시다
아이들이니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야지
수린이가 잠시 내 곁을 떠나고
손주들 잘 되라고 들려준 꿈 이야기
얘들아, 공부 부지런히 해라
애들 간식을 안 먹일 수도 없고
손주들과의 추억은 날마다 쌓여가고
얄미운(?) 시우의 지당한 말씀
손주들에게 러브레터를 받노라면
나는 너희들의 영원한 할배꽃이 되고 싶다
에필로그 _ 할매 할배들, 손주 돌보면서 행복하게 삽시다
10년간 손주 돌보면서 발견한 인생의 소소한 행복과 지혜
- 왜 할배꽃은 없을까? 나는 너희들의 영원한 할배꽃이 되고 싶다
격동의 시절을 열심히 일하며 보내고, 은퇴 후 작은 농장을 마련해 농부의 삶을 살던 60대의 한 할아버지에게 10년 전 첫손주가 생기면서 인생이 달라지게 되었다. 맞벌이로 평일에는 아이를 돌봐줄 형편이 안 되는 자식들과 당시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던 아내를 대신해, 할아버지가 손주를 돌봐주게 된 것이다. 젊은 시절 자식들 키울 때도 거의 해본 적이 없는 기저귀 갈아주기, 목욕시키기, 분유 및 이유식 먹이기, 안고 재우기, 업고 달래기, 유모차에 태워 외출하기 등을 60대 할아버지가 되어 시작하게 된 것이다. 네 아이 모두 백일이 채 되지 않은 아기 때부터 돌봐왔으니 벌써 햇수로 10년째 손주들과 희노애락과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 저자는, 손주들을 돌보면서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와 그 과정에서 얻은 인생의 지혜를 책에 담았다.
‘콩 심어 놓고 팥 나기를 기대하면 안 된다’, ‘자신이 보내는 하루하루가 바로 자신의 인생이며, 좋은 것 나쁜 것 가릴 것 없이 소중히 여기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통도 한 순간이고 즐거움도 한 순간,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갈등을 푸는 열쇠는 역지사지이며, 인생은 시행착오의 연속이다’, ‘자식들에게 너무 바라지 말고 작은 효도도 크게 여기자’,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등 아이들과의 에피소드 속에서 발견한 인생의 소소한 행복과, 울고 웃고 아프고 즐거운 추억들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할아버지가 손주 돌보면 좋은 점 10가지
- 나 개인을 위해, 가족을 위해, 나라를 위해, 인류를 위해 보람되고 행복한 일
지난 12월 10일, 정부에서는 ‘제3차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 기본대책’을 발표했다. 많은 국가 재정을 투입해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여러 방안들이 소개되었다.
《할배꽃, 꽃 그늘》을 쓴 저자는, 거창하지는 않지만, 조부모가 손주들 돌보는 데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면, 저출산과 고령화 및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얘기한다. 다만, 지금처럼 할머니 혼자서 손주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할아버지가 할머니와 함께 손주를 돌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할아버지가 손주 돌보기에 동참하면 좋은 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이는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과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할아버지가 손주를 돌보면, 첫째 젊어서 잘 보여주지 못한 진짜 가족 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가족 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되고, 둘째 자식들이 맘 놓고 일하고 맞벌이 할 수 있어 자식들 살림살이가 넉넉해지고, 셋째 국가에서 지급하는 부족한 연금 외에 할아버지 용돈도 늘어나고, 넷째 손주들 자라는 모습을 매일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다섯째 아이들과 함께 하니 몸도 마음도 젊어지고 건강해지고, 여섯째 아이를 돌봐줄 곳이 확실하니 출산 장려에 기여함으로써 나라 사랑도 실천하게 되고 등등, 좋은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말한다.
할아버지가 손주를 잘 돌보기 위해서는, 필요하면 공부도 하고, 체력도 기르고, 손주들 눈높이에 맞게 놀아주고,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게 조심하고, 아이들 먹는 것에 더 신경 쓰고, 손주들 모두 공평하게 사랑해주고, 어릴 때 더 많이 뛰어놀게 해주어야 하고,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행복하고 기쁜 마음, 깊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손주를 돌봐야 함을 강조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재율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고려대학교 화학과에 입학하면서 상경했다. 대학 졸업 후 직장도 구하고 가정을 꾸려, 아들 둘 낳고 키우며 평범하게 살았다.
10년 전부터, 백일이 채 안 된 첫째 손주를 시작으로 네 명의 손주를 돌봐주고 있는 일흔 초반의 할아버지가 된 저자는, 자식들이 결혼해 손자, 손녀를 낳고 키울 즈음에 찾아오는 인생 2모작 시기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손주’를 돌봐줌으로써 얻는 유익함이 얼마나 많은지 몸소 보여주고자 이 책을 썼다. 더불어 손주 키우는 일을 주로 할머니 혼자서 도맡아 하는 현실에서, 할아버지들이 손주 키우기에 동참해야 함을 다양한 측면에서 강조하고 있다.
또 주말이면 경기도 화성으로 내려가 700여 평 규모로, 화학비료나 농약 없이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16년차 농부이기도 한 그는, 농사일과 손주 키우는 일이 많이 닮아 있다고 말한다. 두 가지 다 힘들 때도 있지만 인생 후반기, 어쩌면 서서히 저무는 인생에 너무도 큰 행복감을 안겨주는 일이라고 확신하며, 오늘도 손주들과 매일매일 추억을 쌓으며 지내고 있다.
▣ 주요 목차
1부. 인생 이야기
인생, 뒤돌아보니 별거 아니네
내가 보내는 시간 하루하루가 바로 ‘나’지
오늘도 나는 자기합리화를 해본다
손주도 키우고, 간접 애국도 하고
손주 키우기 힘들지 않느냐고요?
심은 데 콩 나지 팥 나면 되겠소!
그래서 노벨상이라도 따실 겁니까?
제일 확실하게 많이 남는 장사요
고통도 한 순간, 즐거움도 한 순간
우리 모두 잘 챙겨먹고 잘 삽시다 1
우리 모두 잘 챙겨먹고 잘 삽시다 2
농사를 잘 짓는다는 것 1
농사를 잘 짓는다는 것 2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그만인 것을
효도법이라니! 너무 많이 바라지 말자
인생은 시행착오의 연속이 아니던가!
다시 어린아이가 되어 뛰노는 황홀감을 맛보다
달관하는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지
열 손가락 똑같이 아파하자
내 인생의 마르지 않는 행복의 샘터
내리사랑 치사랑
2부. 손주 돌보기
첫 손주, 민서를 돌봐주기로 결심하다
준서 네가 나보다 한 수 위구나
아이도 자연의 산물이니 자연스럽게 키워야지
애를 돌보려면? 마음가짐과 체력이 중요하다네
아기의 울음소리에 짜증낸 어리석음이란
내 손주들? 아니 내 얼라들!
자나 깨나 안전사고 예방하자 1
자나 깨나 안전사고 예방하자 2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좋은 모유 수유
노부모님 위해, 애는 꼭 부모가 데리고 자자
할배 할매들이여, 손주들 많이 뛰놀게 합시다
하늘이 보내준 우리 집 천재들
손주들 신언서판(身言書判)을 길러줍시다
아이들이니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야지
수린이가 잠시 내 곁을 떠나고
손주들 잘 되라고 들려준 꿈 이야기
얘들아, 공부 부지런히 해라
애들 간식을 안 먹일 수도 없고
손주들과의 추억은 날마다 쌓여가고
얄미운(?) 시우의 지당한 말씀
손주들에게 러브레터를 받노라면
나는 너희들의 영원한 할배꽃이 되고 싶다
에필로그 _ 할매 할배들, 손주 돌보면서 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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