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충다백

▣ 작가 소개

저자 : 최종진
1954년 ‘감자 바위’에서 남 강릉고, 강릉교대, 한국방송대(행정학),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교육철학)에서 공부했고, 영신여고, 청풍고, 연천중, 서울여중, 국립서울농학교 등에서 26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성산중(4년), 중암중(2년) 교감, 성서중(4년), 등원중(3년) 교장으로 교육행정을 하다 정년을 1년 남기고, 2015년 8월 31일자로 명예퇴직을 했으며, 전국 공무원 연금합산추진위원회 전국사무국장으로 2회(2008, 2010)에 걸쳐 법률 개정에 성공해 복지사회 구현에 나름 이바지했고, 연세대(2009-2011), 서강대 대학원 교수(2009~현재, 시간 강사)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서시(序詩)

PART 1 큰 의사 선생님
1. 세충다백(1-4)
2. 나라 고치는 큰 의사
3. 웃어 주는 대통령이 필요해요.
4. 최고의 대통령은 ‘있는 듯 없는 듯한 대통령’
5. 선양(禪讓)한 요순(堯舜) 임금(1-7)
6. 희망의 말이 필요해요.(1-4)
7. I still have a dream!
8. 희망과 절망의 변주곡 - 스톡데일 패러독스
9. 매몰 69일 만에 살아나기
10. 국민들의 소원은 무엇일까?
11. 사표(死票) 없는 선거도 있어요.(11-7)
12.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1-2)
13. CEO와 소통하세요.
14. 어리석지만 진짜 현명한 사람(1-2)
15. 우리나라 국가 목표는?(1-3)
16. 향상심 - 우리나라 발전의 원동력
17. 긍정의 힘으로 신바람 나게 살자!
18. 남북 통일 성취로 날자, 날자, 세계로!
19. DMZ를 세계 최대 사파리 공원으로
20. 일본-서울-평양-중국-러시아-유럽의 신 실크 로드(New Silk Road)
21. 한강을 세계 최대 수상 공원으로

PART 2 ‘새 것’ 없는 새 정치
22. 베네룩스 3국처럼 강소국을 만들자.
23. 통일과 부국강병으로 강소국(强小國)을 만들자.
24. 독도(獨島)를 지키고 일본 약 올리기
25. 귀가 2개인 이유
26. 내부 고발을 활성화해 완전 부패 척결
27. 여야(與野) 지도자 님들이 다정히 밥 먹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28. 해결해야 할 국회의원이 시위하면 어떻게 해요?
29. 독선(獨善)을 버리고 두루두루 의견을 들어요.
30. 항룡유회(亢龍有悔)
31. 어디에도 “새 정치”는 없네요.(1-3)
32. 언제까지 반대를 위한 반대
33.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 공과(功過)를 따져요.
34. 전관예우라는 귀신 중의 귀신을 잡자.
35. 각하 새끼 짬뽕(?)이면(1-5)
36. 지금도 암행어사가 있었으면
37. 남이 장군과 조광조는 꼭 죽어야 하나(1-2)
38. 살길은 개척 정신이다.(1-4)
39. 이스라엘의 창업정신을 본받자.(1-2)
40. 100만 명을 먹여 살리는 과학자!

PART 3 여성이 안심하고 나다녀야
41. 우리나라 30대 창업자들
42. 미국 창업자 41%가 이민자라네요.
43. 처칠 수상도 교통위반 딱지 받았대요.(1-3)
44. 도로의 병목 현상을 해결해 엄청난 낭비를 막자고요.
45. 세계 최고 의료 선진국으로
46. 부정하게 새는 국가재정을 막아 고루고루 혜택을
47. 치산치수(治山治水)는 나랏님의 기본(1-2)
48. 우리나라가 세계 제일 문화 국가가 되면 안 되나?
49. 거리 순찰하다 한 잔 하는 대통령
50. 원칙은 다수결, 배려되는 소수
51. 역이민과 급감하는 조기유학
52.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가 된 우리나라
53. ‘떼법’이 통하지 않고, 순리만 통하는 정의로운 우리나라
54. 손해를 보더라도 염치를 알아야지
55. 여성이 안심하고 나다닐 수 있는 나라
56. 군 가산점과 얌통머리 없는 사람
57. 까치밥을 남기듯 아름다운 상생(相生)을
58. 거주와 행복의 보금자리인 집이 투기 대상이 돼서야

PART 4 용서, 화합 그리고 전진
59. 미국과 우리나라 대통령의 학력을 비교해 보자.(1-3)
60. 미국과 우리나라 대통령은 누가 더 훌륭할까?(1-3)
61. 용서와 화해로 통합하는 미국
62. 33명을 죽인 조승희를 한국계라고 비난 않는 미국 시민 정신
63. 브라질을 살린 룰라 대통령
64. 대통령의 아름다운 퇴임 후(1-3)
65. 서희 같은 외교관이 그리워요.
66. 정말, 표만 얻어 당선되면 그만인가요?(1-4)
67. 모든 공직자의 재산 공개로 부정부패 일소를
68. 우리도 40대 대통령을 갖고 싶다.

PART 5 교육이 뭐길래
69. 나라 망할 저출산(1-28)
70. 명문대가 현대판 음서제(?)
71. 나폴레옹을 이긴 웰링톤 장군은 교육이 이겼다고(1-2)
72. 대학을 다니지 않은 공자님, 석가모니님, 예수님(1-2)
73. 시험은 마지막 한번만
74. 반값·후불 대학등록금
75. 월급 받는 군대 생활
76. 군대에 가기 위해서 ‘입군(入軍)학원’에 다닌다?
77. ‘복면가왕’처럼 계급장 떼고 오직 실력으로만
78. 끼리끼리만 하지 말고 통 크게 문 열자.
79. 미(美) 하원 3선 의원이 된 김창준
80. 대학보다 취업 먼저
81.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어야(1-7)
82. 창의력을 길러 주지 못하는 교육은 죽은 교육
83. 무서운 급훈
84. 따뜻한 급훈

PART 6 멋진 삶과 추한 삶
85. 아름다운 삶 - 경주 최 부자
86. 세계 자선가가 된 빌 게이츠(1-4)
87. 이런 의사 선생님
88. 일생일로(一生一路)
89. 눈이 나빠 군 면제 받은 사람이 사법 고시 합격
90. 불법 병역 면제자는 공직에서 배제하자.
91. 연평해전 전사자 한상국 상사 부인의 조국 버리기
92. 전역(轉役)을 연기하며 조국을 지킨 병사들(1-7)

PART 7 아빠, 삼촌 일자리 좀 나눠 줘요 - 행복지수와 행복
93. 우린 언제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94.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인 우리나라
95. 늙은 게 죄 되지 않는 나라
96. 아름다운 ‘대한민국 소풍’
97. 세 모녀의 안타까운 죽음(1-4)
98. 학·경력 동일화로 대학 진학보다 취업 먼저
99. 대졸자의 고졸 하향 취업이 웬 말?
100. 애오라지 답은 ‘외국으로의 진출’이다.(1-3)
101. 아빠, 삼촌 일자리 좀 나눠줘요!
102. 임금 피크제는 미봉책이 아닐까?
103. 3포, 5포, 7포는 소설 제목인가?
104. 높은 연봉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삶
105. 거창고교의 직업 선택 10계명
106. 나도 중산층일까?
107. ‘등골 브레이크’는 이제 그만
108. 세계 최고 행복한 나라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