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읽어보시집』 보다 더 유쾌하고
달콤한 반전 시집
랜덤 모드로 음악을 틀었는데 수백 개의 노래 중 내가 원하던 곡이 재생될 때, 수백 개의 양말 꾸러미에서 짝이 맞는 양말을 찾을 때가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그런 경험을 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 책은 어떤 페이지를 펴도 365일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곳곳에는 솜사탕보다 더 달콤한 사랑의 시, 웃음이 저절로 나는 유쾌한 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시가 곳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채워 선물할 수 있는 시 창작 노트도 함께 드립니다. 기분 좋은 경험을 선물하세요.
‘최대호표 츤데레’ 사랑 고백부터 직장인이라면 빵 터지는 반전 시까지
취준생에서 신입사원이 된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두 번째 시집. 폼 잡지 않고 딱 아는 만큼만 쓰는 덕에 “이걸 시로 써?”라고 할 만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조금씩 성장할 우리를 위한 응원, 겉으로는 무심한 것 같지만 속으로는 상대를 깊이 생각하는 ‘최대호표 츤데레’ 사랑 고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빵 터지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여전히 길이도 짧습니다. 하지만 짧은 글이라 깊이도 얕다고 방심하다가는 이 책의 매력에 풍덩 빠질 거예요. 길이가 짧다고 여운도 짧지는 않으니까요.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시와 신작 시 중 허를 찌르는 유쾌한 반전 시만 엄선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울트라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딱!
*월요일 아침부터 웃고 싶은 사람
*요일에 상관없이 웃고 싶은 사람
*엄마한테 책 읽으라는 잔소리를 듣는 사람
*소개팅에서 취미를 독서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말을 듣고 싶은 사람
*사랑하고 싶은 사람
*연애 감각을 키우고 싶은 모태솔로
*연애세포가 다 죽어 연애조차 하고 싶지 않은 사람
*컬러링북도 사고 싶고 시집도 사고 싶은데 만 원밖에 없는 사람
이 책의 활용법
최대호 작가가 투박한 손글씨로 쓴 시집과 별책부록 『너도 써 봐라』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시집으로, 컬러링북으로, 그리고 선물용으로도 참 좋은 책입니다.
하나_ 본책 『이 시 봐라』 활용법
*초등학교 때 시 쓰기 대회에 나갔던 얘기를 10년째 하는 친구에게 선물한다.
*어렸을 적 꿈이 시인인 엄마에게 선물한다.
*친구에게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선물한다.
*『뽀로롱 뽀로로』 색칠 공부를 좋아하는 조카와 함께 본다.
둘_ 별책부록 『너도 써 봐라』 활용법
책 곳곳에 독자가 시를 패러디해 볼 수 있는 칸을 비워 두고, 그림에 색칠도 해 볼 수 있게 색을 넣지 않았습니다. 나만의 감성을 담아 쓰고 그리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 단 하나뿐인 시집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별책부록 『너도 써 봐라』에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넣어서 은근슬쩍 고백한다.
*회의 시간마다 다이어리에 낙서하는 동료에게 선물한다.
*글을 못 쓰지만 패러디는 잘하는 친구에게 선물한다.
▣ 작가 소개
최대호
글을 써 본 건 초등학교 때 억지로 썼던 일기와 독후감이 다였다. 글은커녕 글씨도 잘 쓰지 못했고, 대학 전공 수업 시간에 딴짓할 생각에 맨 뒷자리에 앉아 재미있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 취업 준비하라고 부모님이 보내 주신 독서실에서도 시만 썼다. 친구를 웃기기 위해 썼던 글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웃길 준비를 마쳤다.
· 2014년 아모레퍼시픽 설화문화전 TEXT 작가
· 2014년 다음 스토리볼 ‘공감시집'' 연재
· 2014년 TEDx ‘해체와 재구성'' 강연
· 2014년 플라톤 아카데미 ‘인문학을 꼴라주하다'' 강연
· 2014년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시 전시 및 심사위원
· 2014년 한화생명 ‘오늘의 캘린더'' 카피라이터
· 2015년 피키캐스트 에디터 계정 ‘최대호''로 시 연재
· 2015년 삼성 갤럭시 A 런칭 기념 전시회 메인 디렉터
· 2015년 삼성카드 영랩 콘테스트 심사위원
· 2015년 배달의 민족 1회 시 공모전 심사위원
· 2015년 『에스콰이어』 매거진 ‘뉴 크리에디터'' 선정
· 2015년 TEDx한양 ‘Fever'' 강연
· 2015년 인재플랫폼 ‘젊음이 묻습니다'' 강연
· 2014~2015년 보해상조 아홉시반 주립대학 예능학부 교수
· 2015년 재능마켓 크몽에 시 연재
· 2015년 『읽어보시집』 출간
페이스북 검색창에 ‘읽어보시집’
카카오스토리 친구찾기에서 ‘최대호’
인스타그램 아이디 decoi_
▣ 주요 목차
이 책 사용법_『너도 써 봐라』
프롤로그_ 한 자 한 자 마음을 담아
그때 기분
되고 싶다
민간요법
말 똑바로 해
할 일
진로 고민
그 표정
가져가
뒤편
후배님아
결심
기대
준비물
엉망
예감
콩 한 쪽
꺼
다 싫어
무제
남자가
아저씨
감별법
뛰어
다행이야
데이트
부러운 남자
실천해
좋은 곳
나쁜 말
포부
잠 자기 전
그렇게 했다면
다 아는데
어부바
어디로
배신
보호해줘
수고했어요
퇴근 시간
여름의 꿈
변덕
한 친구
괜찮아
네 얼굴
나도 싫어
누가 널
놔
만나자
말
밥
달리기
만남의 장소
바람
겁쟁이
살
알겠네
시간아
느린 답장
마침
공허
결정
새벽
칭찬
춥지
그 기분
이해
적당하게
축하해
네 스타일
『읽어보시집』 보다 더 유쾌하고
달콤한 반전 시집
랜덤 모드로 음악을 틀었는데 수백 개의 노래 중 내가 원하던 곡이 재생될 때, 수백 개의 양말 꾸러미에서 짝이 맞는 양말을 찾을 때가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그런 경험을 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 책은 어떤 페이지를 펴도 365일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곳곳에는 솜사탕보다 더 달콤한 사랑의 시, 웃음이 저절로 나는 유쾌한 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시가 곳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채워 선물할 수 있는 시 창작 노트도 함께 드립니다. 기분 좋은 경험을 선물하세요.
‘최대호표 츤데레’ 사랑 고백부터 직장인이라면 빵 터지는 반전 시까지
취준생에서 신입사원이 된 SNS 스타 작가 최대호의 두 번째 시집. 폼 잡지 않고 딱 아는 만큼만 쓰는 덕에 “이걸 시로 써?”라고 할 만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조금씩 성장할 우리를 위한 응원, 겉으로는 무심한 것 같지만 속으로는 상대를 깊이 생각하는 ‘최대호표 츤데레’ 사랑 고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빵 터지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여전히 길이도 짧습니다. 하지만 짧은 글이라 깊이도 얕다고 방심하다가는 이 책의 매력에 풍덩 빠질 거예요. 길이가 짧다고 여운도 짧지는 않으니까요. 100만 SNS 독자가 공감한 시와 신작 시 중 허를 찌르는 유쾌한 반전 시만 엄선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울트라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딱!
*월요일 아침부터 웃고 싶은 사람
*요일에 상관없이 웃고 싶은 사람
*엄마한테 책 읽으라는 잔소리를 듣는 사람
*소개팅에서 취미를 독서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말을 듣고 싶은 사람
*사랑하고 싶은 사람
*연애 감각을 키우고 싶은 모태솔로
*연애세포가 다 죽어 연애조차 하고 싶지 않은 사람
*컬러링북도 사고 싶고 시집도 사고 싶은데 만 원밖에 없는 사람
이 책의 활용법
최대호 작가가 투박한 손글씨로 쓴 시집과 별책부록 『너도 써 봐라』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시집으로, 컬러링북으로, 그리고 선물용으로도 참 좋은 책입니다.
하나_ 본책 『이 시 봐라』 활용법
*초등학교 때 시 쓰기 대회에 나갔던 얘기를 10년째 하는 친구에게 선물한다.
*어렸을 적 꿈이 시인인 엄마에게 선물한다.
*친구에게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선물한다.
*『뽀로롱 뽀로로』 색칠 공부를 좋아하는 조카와 함께 본다.
둘_ 별책부록 『너도 써 봐라』 활용법
책 곳곳에 독자가 시를 패러디해 볼 수 있는 칸을 비워 두고, 그림에 색칠도 해 볼 수 있게 색을 넣지 않았습니다. 나만의 감성을 담아 쓰고 그리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세상 단 하나뿐인 시집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별책부록 『너도 써 봐라』에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넣어서 은근슬쩍 고백한다.
*회의 시간마다 다이어리에 낙서하는 동료에게 선물한다.
*글을 못 쓰지만 패러디는 잘하는 친구에게 선물한다.
▣ 작가 소개
최대호
글을 써 본 건 초등학교 때 억지로 썼던 일기와 독후감이 다였다. 글은커녕 글씨도 잘 쓰지 못했고, 대학 전공 수업 시간에 딴짓할 생각에 맨 뒷자리에 앉아 재미있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 취업 준비하라고 부모님이 보내 주신 독서실에서도 시만 썼다. 친구를 웃기기 위해 썼던 글들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웃길 준비를 마쳤다.
· 2014년 아모레퍼시픽 설화문화전 TEXT 작가
· 2014년 다음 스토리볼 ‘공감시집'' 연재
· 2014년 TEDx ‘해체와 재구성'' 강연
· 2014년 플라톤 아카데미 ‘인문학을 꼴라주하다'' 강연
· 2014년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시 전시 및 심사위원
· 2014년 한화생명 ‘오늘의 캘린더'' 카피라이터
· 2015년 피키캐스트 에디터 계정 ‘최대호''로 시 연재
· 2015년 삼성 갤럭시 A 런칭 기념 전시회 메인 디렉터
· 2015년 삼성카드 영랩 콘테스트 심사위원
· 2015년 배달의 민족 1회 시 공모전 심사위원
· 2015년 『에스콰이어』 매거진 ‘뉴 크리에디터'' 선정
· 2015년 TEDx한양 ‘Fever'' 강연
· 2015년 인재플랫폼 ‘젊음이 묻습니다'' 강연
· 2014~2015년 보해상조 아홉시반 주립대학 예능학부 교수
· 2015년 재능마켓 크몽에 시 연재
· 2015년 『읽어보시집』 출간
페이스북 검색창에 ‘읽어보시집’
카카오스토리 친구찾기에서 ‘최대호’
인스타그램 아이디 decoi_
▣ 주요 목차
이 책 사용법_『너도 써 봐라』
프롤로그_ 한 자 한 자 마음을 담아
그때 기분
되고 싶다
민간요법
말 똑바로 해
할 일
진로 고민
그 표정
가져가
뒤편
후배님아
결심
기대
준비물
엉망
예감
콩 한 쪽
꺼
다 싫어
무제
남자가
아저씨
감별법
뛰어
다행이야
데이트
부러운 남자
실천해
좋은 곳
나쁜 말
포부
잠 자기 전
그렇게 했다면
다 아는데
어부바
어디로
배신
보호해줘
수고했어요
퇴근 시간
여름의 꿈
변덕
한 친구
괜찮아
네 얼굴
나도 싫어
누가 널
놔
만나자
말
밥
달리기
만남의 장소
바람
겁쟁이
살
알겠네
시간아
느린 답장
마침
공허
결정
새벽
칭찬
춥지
그 기분
이해
적당하게
축하해
네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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