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상 바깥에 은둔한 예술가, 시를 그리고 그림을 쓰다!
김양수 화가의 시화집 [함께 걸어요, 그 꽃길]이 도서출판 바움에서 출간됐다. [함께 걸어요, 그 꽃길]은 [내 속뜰에도 상사화가 피고 진다] [고요를 본다]를 이은 그의 세 번째 작품집인데, 전작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고요, 생의 고요를 포착해 쓴 간결한 시와 명상적 그림이 엮어져 있다.
김양수 화가의 [함께 걸어요, 그 꽃길] 시와 그림은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되어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우선 그의 시와 그림 속엔 특히 꽃, 나무, 바람, 달, 산, 호수, 물 등과 같은 친근한 자연 대상이 소재로 많이 쓰인다. 유념해야 할 것은 그의 시와 그림 속에 나타나는 자연 대상은 단순한 자연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만의 감성이 이입된 자연 대상인 것이다. 결국 그는 자신을 둘러싼 자연 속에서 자연과 호흡하고 관조한 것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화가 김양수의 시와 그림은 자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한 몸이다. 그 말의 뜻인즉 그의 시와 그림이 단순히 자연과 잘 동화되어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의 시와 그림 속에 깃든 감성과 성찰이 잘 드러나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일까? 그의 시와 그림 속엔 거의 일관되게 순정한 고독에 바탕한 쓸쓸함과 그리움, 깊은 성찰에 바탕한 원망(願望) 등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사실 김양수 화가의 시와 그림은 하나같이 간결하고 담백하다. 간결하고 담백한 그의 시와 그림 속엔 까닭 모를 깊고 넓은 울림이 깃들어 있다. 바로 그 울림 속에 자연의 고요, 생의 고요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그 울림은 어느 한 구석 막힘이 없고 거침이 없다. 그런 만큼 그의 시를 읽고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차분히 마음이 가라앉고 그지없이 평안하고 행복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출간된 신작 시화집 [함께 걸어요, 그 꽃길]에는 화가 김양수가 안성 동막골의 적염산방(寂拈山房)에서 보내면서 자연을 어떻게 호흡하며 관조하고, 그 자연과 어떻게 하나가 되어 가면서 집착을 털어버리고, 또 그런 가운데 어떻게 텅 빈 마음의 깨침을 터득하고 또 그 깨침 속에서 어떻게 참된 행복을 추구하는지 잘 드러나 있다. 그런 만큼 이 시화집에는 자연과 호응해 자연을 따르고 닮는 김양수 화가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는 것이다.
참고적으로 이번에 출간된 시화집 [함께 걸어요, 그 꽃길] 속 그림은 ‘한국미술센터’(서울시 종로구 인사로 4길 18 프레이저스위츠호텔 B1, Tel; 02-6262-8114)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그의 그림은 수많은 애호가들로부터 ‘시보다 더 시 같은 그림’이라고 익히 정평이 나 있다. 모처럼 그의 그림 전시회에서 시와 그림이 일체 되는 경험도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 전시기간은 2015년 11월 11일(수요일)에서 17일(화요일)까지 1주간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양수
일휴 김양수는 1960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 섬소년이었다. 그러나 정작 바다보다는 산과 들에서 뛰놀던 때가 많았고, 특히 산에서 빠져나오는 산길이나 물길에 마음 빼앗긴 채 그 근원을 찾아 헤매기도 하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어릴 적부터 품었던 자연은 내면 깊숙이 자리 잡아 어른이 되어서 지금 자신이 즐겨 다루는 그림 소재가 되었고,
생의 근원 찾는 일이 일상의 관심이 된 것도 아마 거기에서 연유하였으리라.
꼭 자연의 주제가 아닌 단순 절제로 생겨나는 여백 비중의 화폭을 가까이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 역시 과거의 시간들이 쌓여서 보이는 응고된 결과물로 여기며 자연스레 작업 여정 한 켠을 비워 받아들였다.
인연 있는 이들과 작업의 결정체를 공유하는 일이 큰 의미를 지닌 것이기에 그림을 수학했던 중국, 일본과 독일, 그리고 한국 등에서 24회에 걸쳐 개인전과 초대전을 열기도 하였다. 또한 산문과 잡지에 글과 그림을 연재하거나 지인들의 책에 마음 담아 삽화 등을 그리기도 하였으며, 종종 글쓰기에 빠져 있던 시간의 흔적들을 모아 [내 속뜰에도 상사화가 피고진다] [고요를 본다] 등의 작품집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며 / 네 곁에 서면 / 봄바람 불어오니 / 잡초 / 사람들은 / 찻잔 속의 님 / 매화 / 차실에서 / 초승달 / 찻잎 / 풀씨 / 화초 / 청춘 / 꽃 / 친구 / 인연 / 비밀 / 찔레꽃 / 동행 / 궁금증 / 꽃의 마음 / 아는가 / 대숲 / 여름밤 편지 / 풍경 / 당신 / 강아지풀 / 눈 내리는 밤 / 마음 / 가을 / 등불 / 모과 / 고요 / 내 영혼 / 하얀 밤 / 인생 / 빈몸 / 가을 풍경 / 태풍 / 그리움 한 점 / 꽃들은 / 가을밤 / 달의 집 / 이 아침 / 가을 마음 / 할머니의 기도 / 겨울밤 / 직녀 / 물 흐르듯 / 들녘에서 / 달빛 / 눈부신 날 / 달빛에게 물으니 / 마음길 끝 / 어머니 / 산책
세상 바깥에 은둔한 예술가, 시를 그리고 그림을 쓰다!
김양수 화가의 시화집 [함께 걸어요, 그 꽃길]이 도서출판 바움에서 출간됐다. [함께 걸어요, 그 꽃길]은 [내 속뜰에도 상사화가 피고 진다] [고요를 본다]를 이은 그의 세 번째 작품집인데, 전작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고요, 생의 고요를 포착해 쓴 간결한 시와 명상적 그림이 엮어져 있다.
김양수 화가의 [함께 걸어요, 그 꽃길] 시와 그림은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되어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우선 그의 시와 그림 속엔 특히 꽃, 나무, 바람, 달, 산, 호수, 물 등과 같은 친근한 자연 대상이 소재로 많이 쓰인다. 유념해야 할 것은 그의 시와 그림 속에 나타나는 자연 대상은 단순한 자연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만의 감성이 이입된 자연 대상인 것이다. 결국 그는 자신을 둘러싼 자연 속에서 자연과 호흡하고 관조한 것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화가 김양수의 시와 그림은 자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한 몸이다. 그 말의 뜻인즉 그의 시와 그림이 단순히 자연과 잘 동화되어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의 시와 그림 속에 깃든 감성과 성찰이 잘 드러나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일까? 그의 시와 그림 속엔 거의 일관되게 순정한 고독에 바탕한 쓸쓸함과 그리움, 깊은 성찰에 바탕한 원망(願望) 등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사실 김양수 화가의 시와 그림은 하나같이 간결하고 담백하다. 간결하고 담백한 그의 시와 그림 속엔 까닭 모를 깊고 넓은 울림이 깃들어 있다. 바로 그 울림 속에 자연의 고요, 생의 고요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그 울림은 어느 한 구석 막힘이 없고 거침이 없다. 그런 만큼 그의 시를 읽고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차분히 마음이 가라앉고 그지없이 평안하고 행복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출간된 신작 시화집 [함께 걸어요, 그 꽃길]에는 화가 김양수가 안성 동막골의 적염산방(寂拈山房)에서 보내면서 자연을 어떻게 호흡하며 관조하고, 그 자연과 어떻게 하나가 되어 가면서 집착을 털어버리고, 또 그런 가운데 어떻게 텅 빈 마음의 깨침을 터득하고 또 그 깨침 속에서 어떻게 참된 행복을 추구하는지 잘 드러나 있다. 그런 만큼 이 시화집에는 자연과 호응해 자연을 따르고 닮는 김양수 화가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는 것이다.
참고적으로 이번에 출간된 시화집 [함께 걸어요, 그 꽃길] 속 그림은 ‘한국미술센터’(서울시 종로구 인사로 4길 18 프레이저스위츠호텔 B1, Tel; 02-6262-8114)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그의 그림은 수많은 애호가들로부터 ‘시보다 더 시 같은 그림’이라고 익히 정평이 나 있다. 모처럼 그의 그림 전시회에서 시와 그림이 일체 되는 경험도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 전시기간은 2015년 11월 11일(수요일)에서 17일(화요일)까지 1주간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양수
일휴 김양수는 1960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 섬소년이었다. 그러나 정작 바다보다는 산과 들에서 뛰놀던 때가 많았고, 특히 산에서 빠져나오는 산길이나 물길에 마음 빼앗긴 채 그 근원을 찾아 헤매기도 하며 유년시절을 보냈다. 어릴 적부터 품었던 자연은 내면 깊숙이 자리 잡아 어른이 되어서 지금 자신이 즐겨 다루는 그림 소재가 되었고,
생의 근원 찾는 일이 일상의 관심이 된 것도 아마 거기에서 연유하였으리라.
꼭 자연의 주제가 아닌 단순 절제로 생겨나는 여백 비중의 화폭을 가까이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 역시 과거의 시간들이 쌓여서 보이는 응고된 결과물로 여기며 자연스레 작업 여정 한 켠을 비워 받아들였다.
인연 있는 이들과 작업의 결정체를 공유하는 일이 큰 의미를 지닌 것이기에 그림을 수학했던 중국, 일본과 독일, 그리고 한국 등에서 24회에 걸쳐 개인전과 초대전을 열기도 하였다. 또한 산문과 잡지에 글과 그림을 연재하거나 지인들의 책에 마음 담아 삽화 등을 그리기도 하였으며, 종종 글쓰기에 빠져 있던 시간의 흔적들을 모아 [내 속뜰에도 상사화가 피고진다] [고요를 본다] 등의 작품집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며 / 네 곁에 서면 / 봄바람 불어오니 / 잡초 / 사람들은 / 찻잔 속의 님 / 매화 / 차실에서 / 초승달 / 찻잎 / 풀씨 / 화초 / 청춘 / 꽃 / 친구 / 인연 / 비밀 / 찔레꽃 / 동행 / 궁금증 / 꽃의 마음 / 아는가 / 대숲 / 여름밤 편지 / 풍경 / 당신 / 강아지풀 / 눈 내리는 밤 / 마음 / 가을 / 등불 / 모과 / 고요 / 내 영혼 / 하얀 밤 / 인생 / 빈몸 / 가을 풍경 / 태풍 / 그리움 한 점 / 꽃들은 / 가을밤 / 달의 집 / 이 아침 / 가을 마음 / 할머니의 기도 / 겨울밤 / 직녀 / 물 흐르듯 / 들녘에서 / 달빛 / 눈부신 날 / 달빛에게 물으니 / 마음길 끝 / 어머니 /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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