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가?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인가?
2013년 2014년 한국프로야구에서 수많은 스타들이 탄생했다. 그들 대부분은 모두 야구장 안에서 선수로 활약하는 분들이다. 마땅히 모든 영광과 스포트 라이터는 그라운드에서 땀흘려 위대한 성과를 내고 팬들을 열광시키는 그들에게 가야 한다. 하지만 가끔은 경기장 밖에서 스타가 탄생하기도 한다. 축구 선수 못지않은 인기를 축구 해설가가 누리기도 하고, 야구 선수 못지않은 인기를 야구 해설가가 누리기도 한다. 뿐만 아니다. 신차 개막식에서 신차보다 카레이셔 모델이 인기를 독차지하기도 하고, 야구 뉴스보다 야구 현장 리포터가 주목을 받기도 하고, 내일의 날씨 보다 내일의 날씨를 전달하는 아나운서의 복장에 더 관심이 가기도 한다.
2012년 2013년 2014년 한국프로야구에서 선수들 못지 않은 뉴스를 생산하고 야구 보는 재미를 더욱 높인 사람이 바로 캐나인으로 넥센 약구에 미친 테드 스미스이다. 우리는 테드를 2013년 10월 말에 알게 되었다. 한국 프로야구가 시즌이 끝나고 포스트시즌에 중에 한국시리즈만을 남겨 놓고 있을 때, 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서 좌절한 넥센의 열혈팬.
2013년 테드 스미스는 넥센의 홈경기뿐만 아니라 원정 경기까지 모든 경기를 관람했다. 그냥 관람한 것이 아니라 북치고 꽹과리 치며 관중석의 분위기를 장악하면서 관람했다. 그에겐 자연스럽게 별명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테드찡은 ‘테드가 짱이다.’ 이런 뜻으로 테드의 팬들이 붙혀준 별명이다. 한국 야구에 열성적인 팬이 테드에 대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면서 어느새 스스로 팬이면서 또 팬을 거느린 인기 스타가 되었다.
테드가 한국 야구에 흠뻑 빠진 것은 한국 야구의 수준이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높아서가 아니었다. 한국 야구의 응원 문화가 문화가 테드의 감성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월드컵 4강 신화가 만들어지던 2002년 캐나다에서 한국 붉은 악마의 응원 모습에 매료된 이후 한국의 응원 현장을 느끼고 싶어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는 축구를 보러 남아공으로 간 게 아니라 한국으로 왔다는 그다. 이후 한국어를 수강하고 원어민 교사로 여의도고등학교에 오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한국 야구를 보게 되는데 꼴찌 팀 넥센과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여의도에서 비교적 가까이 있는 목동 홈구장을 매일같이 찾게 된 그였다. 그곳에서 테드는 열성적으로 꼴찌 팀 넥센을 응원하게 되는데 응원하는 장면이 텔레비전 카메라에 잡히면서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기 시작한다.
넥센을 통해 야구광이 되었고, 넥센을 열성적으로 응원하다보니 어느새 넥센의 공식응원단장이 자리를 비우게 될 때에는 응원단정 대타로 활약을 하게 되었다. 2013년에는 넥센의 홈경기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광주까지 가는 모든 원정응원까지 가게 되었다. 그뿐이 아니었다. 테드는 넥센의 경기를 모두 보기 위하여 안정적인(?) 원어민 강사를 그만두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선택을 하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하여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포기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이 꿈꿔왔던 꿈을 실현해가고 있다. 하지만 그 길은 너무나 힘들었다. 테드는 자신이 좋아하는 넥센 야구를 보고, 그 속에서 응원을 하기 위하여 자신의 수입의 대부분을 투자했다. 테드가 돈을 버는 이유는 한국에서 넥센 야구를 보고 넥센의 영웅(히어로즈)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마침내 넥센의 응원에서 테드가 빠지는 일은 이제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되었다. 넥센의 경기가 있는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 테드가 있었다. 심지어 해외에도 테드가 있었다.
대구구장에서 원정경기를 찾아와 응원하는 테드의 모습을 보면서 양준혁 위원은 서울에선 자리를 반반씩 나뉘어 응원하지만 지방에선 1루나 3루측 좌석 모두 홈팀이 응원하기 때문에 대구에서 무대 위에 서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 거라고 말했으며, 임용수 캐스터는 한국인 축구 서포터가 EPL에서 응원을 이끄는 거나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이 책은 테드가 바라본 한국 야구의 모습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하여 거침없이 도전하는 테드의 이야기를 통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고 잘 할 수 있는 일, 돈이 되는 일에 모든 것을 걸게 되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지금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위하여 당장 도전해보지 않겠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꿈을 포기하고 현실에 끊임없이 무릎 꿇어야 하는 한국 젊은이들에게 이 책이 위안이 되고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테드 스미스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 출생. 테드는 윌리엄 애버하트 고등학교 재학 중에 농구와 트랙 선수로 활동했고,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시절엔 학교를 대표해 응원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맥길대학교에 입학하여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동아시아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했다. 맥길대학교 재학시절엔 응원 동아리 파이트 밴드를 조직하여 응원단장으로 대학시절 내내 활동했다. 현재 2011년 9월 4일엔 대전 한밭 경기장에서 프로야구팀 넥센 히어로즈 응원단장으로서 공중파 방송에 첫 출현하게 된다.
역자 : 김현성
통, 번역 프래랜서이며 야구 스카우트로도 근무하고 있다. 2013년에는 WBC에서 통역으로 활동했고, 현재 국내 야구를 외국인들에게 소개하는 블로그(baseballinkorea.com)도 운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전 국민이 너를 알아! …009
1회 : 대한민국 …025
2회 : 라이세움 …037
3회 : 미국의 위대한 게임 …057
4회 : 서울의 영웅들 …079
5회 : 테드찡 …105
6회 : 예전의 나 …125
7회 : 500번의 투구 …155
8회 : 후 아이 엠 …177
9회 : 해빙 …209
10회 : 생애 최고의 여름 …241
연장 11회 : 또다시 가을은 오고 …283
연장 12회 : 올인 …313
연장 13회 : 이렇게 끝이야? …347
작가후기 …357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가?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인가?
2013년 2014년 한국프로야구에서 수많은 스타들이 탄생했다. 그들 대부분은 모두 야구장 안에서 선수로 활약하는 분들이다. 마땅히 모든 영광과 스포트 라이터는 그라운드에서 땀흘려 위대한 성과를 내고 팬들을 열광시키는 그들에게 가야 한다. 하지만 가끔은 경기장 밖에서 스타가 탄생하기도 한다. 축구 선수 못지않은 인기를 축구 해설가가 누리기도 하고, 야구 선수 못지않은 인기를 야구 해설가가 누리기도 한다. 뿐만 아니다. 신차 개막식에서 신차보다 카레이셔 모델이 인기를 독차지하기도 하고, 야구 뉴스보다 야구 현장 리포터가 주목을 받기도 하고, 내일의 날씨 보다 내일의 날씨를 전달하는 아나운서의 복장에 더 관심이 가기도 한다.
2012년 2013년 2014년 한국프로야구에서 선수들 못지 않은 뉴스를 생산하고 야구 보는 재미를 더욱 높인 사람이 바로 캐나인으로 넥센 약구에 미친 테드 스미스이다. 우리는 테드를 2013년 10월 말에 알게 되었다. 한국 프로야구가 시즌이 끝나고 포스트시즌에 중에 한국시리즈만을 남겨 놓고 있을 때, 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서 좌절한 넥센의 열혈팬.
2013년 테드 스미스는 넥센의 홈경기뿐만 아니라 원정 경기까지 모든 경기를 관람했다. 그냥 관람한 것이 아니라 북치고 꽹과리 치며 관중석의 분위기를 장악하면서 관람했다. 그에겐 자연스럽게 별명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테드찡은 ‘테드가 짱이다.’ 이런 뜻으로 테드의 팬들이 붙혀준 별명이다. 한국 야구에 열성적인 팬이 테드에 대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면서 어느새 스스로 팬이면서 또 팬을 거느린 인기 스타가 되었다.
테드가 한국 야구에 흠뻑 빠진 것은 한국 야구의 수준이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높아서가 아니었다. 한국 야구의 응원 문화가 문화가 테드의 감성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월드컵 4강 신화가 만들어지던 2002년 캐나다에서 한국 붉은 악마의 응원 모습에 매료된 이후 한국의 응원 현장을 느끼고 싶어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는 축구를 보러 남아공으로 간 게 아니라 한국으로 왔다는 그다. 이후 한국어를 수강하고 원어민 교사로 여의도고등학교에 오게 된다.
그리고 우연히 한국 야구를 보게 되는데 꼴찌 팀 넥센과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여의도에서 비교적 가까이 있는 목동 홈구장을 매일같이 찾게 된 그였다. 그곳에서 테드는 열성적으로 꼴찌 팀 넥센을 응원하게 되는데 응원하는 장면이 텔레비전 카메라에 잡히면서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기 시작한다.
넥센을 통해 야구광이 되었고, 넥센을 열성적으로 응원하다보니 어느새 넥센의 공식응원단장이 자리를 비우게 될 때에는 응원단정 대타로 활약을 하게 되었다. 2013년에는 넥센의 홈경기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광주까지 가는 모든 원정응원까지 가게 되었다. 그뿐이 아니었다. 테드는 넥센의 경기를 모두 보기 위하여 안정적인(?) 원어민 강사를 그만두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선택을 하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하여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포기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이 꿈꿔왔던 꿈을 실현해가고 있다. 하지만 그 길은 너무나 힘들었다. 테드는 자신이 좋아하는 넥센 야구를 보고, 그 속에서 응원을 하기 위하여 자신의 수입의 대부분을 투자했다. 테드가 돈을 버는 이유는 한국에서 넥센 야구를 보고 넥센의 영웅(히어로즈)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마침내 넥센의 응원에서 테드가 빠지는 일은 이제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되었다. 넥센의 경기가 있는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 테드가 있었다. 심지어 해외에도 테드가 있었다.
대구구장에서 원정경기를 찾아와 응원하는 테드의 모습을 보면서 양준혁 위원은 서울에선 자리를 반반씩 나뉘어 응원하지만 지방에선 1루나 3루측 좌석 모두 홈팀이 응원하기 때문에 대구에서 무대 위에 서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 거라고 말했으며, 임용수 캐스터는 한국인 축구 서포터가 EPL에서 응원을 이끄는 거나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이 책은 테드가 바라본 한국 야구의 모습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하여 거침없이 도전하는 테드의 이야기를 통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고 잘 할 수 있는 일, 돈이 되는 일에 모든 것을 걸게 되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지금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위하여 당장 도전해보지 않겠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꿈을 포기하고 현실에 끊임없이 무릎 꿇어야 하는 한국 젊은이들에게 이 책이 위안이 되고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
▣ 작가 소개
저자 : 테드 스미스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 출생. 테드는 윌리엄 애버하트 고등학교 재학 중에 농구와 트랙 선수로 활동했고,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시절엔 학교를 대표해 응원을 주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맥길대학교에 입학하여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동아시아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했다. 맥길대학교 재학시절엔 응원 동아리 파이트 밴드를 조직하여 응원단장으로 대학시절 내내 활동했다. 현재 2011년 9월 4일엔 대전 한밭 경기장에서 프로야구팀 넥센 히어로즈 응원단장으로서 공중파 방송에 첫 출현하게 된다.
역자 : 김현성
통, 번역 프래랜서이며 야구 스카우트로도 근무하고 있다. 2013년에는 WBC에서 통역으로 활동했고, 현재 국내 야구를 외국인들에게 소개하는 블로그(baseballinkorea.com)도 운영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전 국민이 너를 알아! …009
1회 : 대한민국 …025
2회 : 라이세움 …037
3회 : 미국의 위대한 게임 …057
4회 : 서울의 영웅들 …079
5회 : 테드찡 …105
6회 : 예전의 나 …125
7회 : 500번의 투구 …155
8회 : 후 아이 엠 …177
9회 : 해빙 …209
10회 : 생애 최고의 여름 …241
연장 11회 : 또다시 가을은 오고 …283
연장 12회 : 올인 …313
연장 13회 : 이렇게 끝이야? …347
작가후기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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