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세계 명시 150

고객평점
저자문영
출판사항뜻이있는사람들, 발행일:2015/01/25
형태사항p.285 46판:20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0629258 [소득공제]
판매가격 13,000원   11,7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8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세상의 빛이 되어 주는 감동적인 시(詩)
가슴을 휘어잡는 주옥같은 시선(詩選) 150편을 만나자!

“오랫동안 머릿속에 감도는 마법의 한 줄,
그들의 짧지만 긴 속삭임을 들어보라“!

시(詩)에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는 작은 울림과 삶의 여백이 있다. 우리가 시를 곁에 두고 틈틈이 읽는다는 것은 ‘마음의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행위’이다. 시를 늘 가까이 하게 되면 마음이 풍요로움과 안정감을 가져다준다. 우리가 사랑하며 기뻐할 때나, 슬퍼하고 외로울 때에도 같이 해 줄 수 있으며 또한 시를 통해서 자기 존재와 만날 수 있으며, 자기 존재가 속해 있는 이 세계(대상)와 만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시는 소통의 시작이다. 우리는 시를 읽는 과정을 통해서 시인과 돈독해지며 가까운 사이가 되어 간다. 한 줄 한 줄 투명하게 정제된 언어로 쓰여진 시는 따뜻한 권고와 사랑하는 사람이나 벗으로서의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 처음부터 감성을 나눠 줄 수는 없지만 좀 더 가까이 다가가야 알 수 있는 것이 시의 매력이다. 시인의 생각이 중요한 이유는 그 시대의 관점이 서로 다르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 전통문화와 관습을 엿볼 수 있다는 데 있다. 시는 시인의 인생이며 역사다. 삶의 궁극적인 의미나 목적도 여기에 함축되어 있다.

우리는 삶이 얼마나 단조롭고 팍팍하고, 자기 뜻대로 살아지지 않는지를 살아가면서 깨닫게 된다. 인생이란, 그 위치에서 영위하는 것뿐이며 희로애락의 경계에서 태어나고 소멸한다. 세기의 명사들이 시를 좋아하고, 읊조리고, 인용하는 것은 그들의 삶조차 현대를 살아가는데 감성을 이끌어내는 힘이 얼마나 큰가를 엿볼 수 있다. 다른 사람들과의 친분을 쌓거나 우정을 쌓는 과정도 서로를 알아가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듯 시(詩)도 이와 같다. 좋은 사람을 만나듯 좋은 시는 평생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언제부터인가 내용물보다는 겉포장에 더 신경을 쓰고, 힘들고 어려운 진실을 대면하기보다는 회피하고, 조금이라도 쉬운 방법을 찾으려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짧은 거리도 걷기보다는 차를 타고, 직접 만들기보다는 돈을 주고 사고, 계단을 오르기보다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사람의 마음이다. 수백 년 전에도, 수천 년 전에도...
어느 시대를 살았든, 어떻게 살았든 사람의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다. 그들의 마음은 고스란히 시에 남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사랑과 용기, 슬픔과 아픔, 위로와 용서 등 그들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어느 순간 여러분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기쁠 땐 같이 기뻐해 주고, 슬플 땐 위로해 줄 것이다.
시, 어렵지 않다.
여러분의 마음이 시(詩)이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편자 : 문영
시인. 출판기획자.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일상을 글로 표현하고 싶었던 그는, 첫 번째 시집《너랑 결혼하고 싶어》에 이어《너랑 여행 가고 싶어》,《너랑 이별하기 싫어》를 내놓아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몇 년 후《예전에 미처 몰랐어요. 당신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를 펴내어 독자들의 감성을 흔들어 놓는다. 한동안 연예기획자로 사진작가로 그 일에 전념하였으며, 최근에 출판기획자로 돌아와 역사소설과의 고투를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장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 A. 푸시킨 18
연인 곁에서 / 괴테 20
사랑하는 여인 / 폴 엘뤼아르 23
사랑, 모든 감각 속에서 지켜지는 / 토머스 아켐피스 24
서로에게 이야기해요 / 빅토르 위고 26
미아, 내 사랑 / 루벤 다리오 28
오, 사랑이여 / 프란시스 카르코 30
사랑의 철학 / P. B. 셸리 31
선물 / 사라 티즈데일 33
사랑을 물으신다면 / 에이킨 34
사랑하는 사람과 가까이 / 괴테 36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 H. 하이네 37
우리 사랑은 / E. 스펜서 39
차라리 침묵하세요 / 밀란 쿤데라 40
내 사랑아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42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느냐 묻기에 / G. G 바이런 43
그대는 얼음 / 스티븐 스펜더 44
사랑의 비밀 / 이반 투르게네프 46
너에게로 다시 돌아오리라 / 로버트 번즈 48
사랑의 되뇌임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51
이 사랑 / 자크 프레베르 52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 라스커 쉴러 58
지금 이 순간 / 피터 맥 윌리엄스 60
그대와 함께 있다면 / 로버트 번즈 62
그대를 사랑하기에 / 헤르만 헤세 64
사랑의 노래 / 베르톨트 브레히트 65
연인에게로 가는 길 / 헤르만 헤세 66
세 번의 키스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67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되어라 / 릴케 69
노르웨이 숲 / 폴 발레리 70
그대는 / 너대니얼 호손 72
사랑의 책 / 괴테 74
운명의 칼날에 이를 때까지 / W. 셰익스피어 76
사랑 / 장 콕토 79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구요?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80
연인들 / 옥타비오 파스 82
사랑이라는 말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 수잔 폴리스 슈츠 84
그대여, 사랑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 로버트 브라우닝 86
내 눈을 감겨 주오 / 릴케 88
발자국들 / 폴 발레리 91
그대를 처음 본 순간 / 칼릴 지브란 92
사랑 / 안나 드 노아유 95
밤에 오세요 / 라스커 쉴러 96
연인 / 폴 엘뤼아르 98

2장 이제 당신만 생각 할래요

6월이 오면 / 로버트 브리지스 102
그대는 꽃처럼 / H. 하이네 103
사랑이 어떻게 네게로 왔는가 / 릴케 104
나는 이 모든 아름다운 것을 사랑합니다 / 로버트 브리지스 106
내가 가끔 찾아가는 그대여 / 월트 휘트먼 107
우리 둘이는 / 폴 엘뤼아르 108
애정의 숲 / 폴 발레리 109
감각 / A. 랭보 110
행복 / 헤르만 헤세 112
그대를 사랑합니다 / 페르 라게르크비스트 114
삼월의 노래 / 윌리엄 워즈워드 116
그대 뺨을 내 뺨에 / H. 하이네 118
그대를 아름다운 여름날에 비할까 / W. 셰익스피어 119
수선화 / 윌리엄 워즈워드 120
그대 울었지 / G. G 바이런 122
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에 / H. 하이네 123
선물 / 기욤 아폴리네르 125
점점 예뻐지는 당신 / 다카무라 고타로 126
그대 눈 푸르다 / 구스타보 A. 베케르 128
이른 봄 / 톨스토이 130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 타고르 132
사랑의 노래 / 수잔 폴리스 슈츠 134
어느 여인에게 / 폴 베를렌 136
내가 부를 노래 / 타고르 138
연인에게 보내는 목동의 노래 / 말로 140
낙엽 / 예이츠 142
연꽃 핀 연못 / 노조린 143
봄날은 가고 / 이청조 144
아네모네 / 고트프리트 벤 145
오월의 달 / 막스 다우텐다이 146
만일 네가 생각한다면 / 레몽 끄노 149
오후의 한 때 / 에밀 베라랭 152
장미 / 엘리자베스 랑게서 154

3장 추억은 그리움으로 남고

사랑의 종말 / 크리스티나 로제티 158
연인의 바위 / 롱펠로우 160
사랑의 슬픔 / 칼릴 무트란 162
사랑과 괴로움 / H. 하이네 163
초원의 빛 / 윌리엄 워즈워드 164
이별 / 괴테 166
나는 당신을 기다릴 거예요 / 콘스탄틴 발몬트 168
절 동정하지 말아요 / 에드나 밀레이 170
그리움 / 후흐 171
이별 / 포르 172
비파행 / 백거이 174
그날이 와도 / H. 하이네 176
메리에게 / 존 클레어 177
이별 후에 / 골드 스미스 179
생의 계단 / 헤르만 헤세 180
마음의 교환 / 사무엘 테일러 콜리지 182
이별 편지 / A. 프란체스카 184
그리움은 나의 숙명 / 에릭 칼펠트 186
사랑이라는 달콤하고 위험천만한 얼굴 / 자크 프레베르 188
이별 / 랜더 190
나비 / 라마르틴 191
구월 / 헤르만 헤세 192
우리 둘이 헤어질 때 / G. G 바이런 194
낙엽 / 구르몽 196
잊은 것은 아니건만 / 사포 198
그대가 없다면 / 미겔 에르난데스 200
부서져라, 부서져라, 부서져라 / 알프레드 테니슨 202
달밤 / 아이헨도르프 204
바람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205
그대 없이는 / 헤르만 헤세 206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 / 크리스티나 로제티 208
사랑의 비밀 / 블레이크 210
이별 / 기욤 아폴리네르 211
애너벨 리 / 에드거 앨런 포 212
마리아의 노래 / 노발리스 216
루바이야트 / 오마르 카얌 218
이별 / 아흐마또바 220
바다의 산들바람 / 말라르메 222
누구든 떠날 때는 / 잉게보르크 바하만 224
송인(送人) / 정지상 226
창 앞의 나팔꽃 넝쿨이 / 구스타보 A. 베케르 227
그리움 / 프리드리히 실러 228
추억 / 바이런 230
사랑받지 못하여 / 캐들린 레인 232
야행 / 아우구스트 슈트람 234
우리가 거니는 이 언덕엔 / 슈테판 게오르게 236

4장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비가 내린다 / 프랑시스 까르고 241
너의 날 / 귄터 아이히 242
극언(極言) / 에른스트 베르트람 244
인생예찬 / 롱펠로우 246
태풍 / 하트 크레인 248
그날이 오면 / 심훈 250
전쟁의 소식을 듣고 / I. 로젠버그 252
어머님에게 / 조지 바커 254
길 / 윤동주 256
흐르는 물에 / 카를루스 258
오, 나는 미친 듯 살고 싶다 / 알렉산드르 블로크 259
귀거래사 / 도연명 260
사람에게 묻는다 / 휴틴 262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 엘러 휠러 윌코스 264
깃발을 꺼내라 / 에드거 A. 게스트 266
남다른 사랑을 / 샤퍼 268
높은 곳을 향하여 / 로버트 브라우닝 276
인생 거울 / 매들린 브리지스 271
진실하라 / 톨스토이 272
인생 / 샬롯 브론테 274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아주 작습니다/ G. 호프만 276
내가 만일 / E. 디킨슨 279
나의 마음을 위해서라면 / 네루다 280
떨어져 흩어지는 나뭇잎 / 고티에 282
키스 / 프란츠 그릴파르처 283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 / 알프레드 E. 하우스먼 284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