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상의 수많은 금 중 가장 좋은 금은 무엇일까?
어떤 이는 ‘황금’이라 하고, 어떤 이는 ‘소금’이라 한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금은 바로 ‘지금’이다!
해피 바이러스 김윤숙이 한경닷컴에 연재하여 독자들의 환영을 받았던 김윤숙의 행복 테라피 칼럼을 책으로 엮었다. 자칭 행복을 전하는 메신저로 인기 강사로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분주하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그녀가 일상 속에서 느끼고 위로받았던 잔잔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을 모았다. 글은 짧지만 그 문장 속에 담겨진 삶의 의미는 읽는 이들에게 긴 여운을 남긴다. 그녀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보듬어주는 매력과 함께 힘이 들 때마다 한 장씩 음미하며 위로받고 싶어지는, 가슴에 와 닿는 글이다.
가족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삶의 무게 앞에 무너진 당신에게 드립니다.
살면서 힘들 때마다 음미하며 위로받고 싶은 감성 에세이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김윤숙의《아버지 사랑은 택배로 옵니다》는 우리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다. 시골 고향집에서 보내온 아버지의 택배 상자 속에서 진한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베란다에서 잘 익은 홍시를 간택하며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그녀는 이 시대의 평범한 아줌마다. 그녀의 시선에 잡힌 행복 거리들은 독자를 일상 속 보물찾기로 안내한다.
말귀는 못 알아들어도 말은 잘 듣는 남자와 살고 있는 그녀에게는 여전히 엄마와 목욕탕에 가고 싶어 하는 딸과, 그녀에게 눈물과 행복을 동시에 안겨준 아들이 있다. 아들이 처음 자폐 진단을 받았을 때 그녀는 링 위에서 KO패 당한 권투선수처럼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줄 알았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평생 흘릴 눈물을 모두 쏟게 만든 아들이지만, 그녀를 일으켜 세운 이 또한 아들이었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아들을 위해 그녀는 다시 일어나 일상 속 행복의 조각 맞춤을 시작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느끼겠지만 그녀에게는 모든 것이 행복의 소스로 보인다. 아버지가 보내오신 투박한 시골 택배 속에서도, “너무 속 끓이지 말어! 살다 보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거지. 너 좋아하는 나박김치 좀 담가 주랴?” 하고 말씀하시는 전화기 너머 친정엄마의 목소리도, 목화솜 이불 속에서 뒹굴거리는 그녀에게 엄마 아니면 누가 등을 밀어주냐며 목욕탕에 가자 조르는 딸의 투덜거림도, 창밖의 나무가 계절 따라 옷을 갈아입는 모습까지도 그녀에게는 행복이다.
하루하루 일어나는 작은 일들 속에서 행복을 찾고, 일상의 작은 사건 속에서 깨달음을 발견하려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 속에서 독자들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금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매일을 성실히 만들어간 보통 사람만이 전해주고 또 전해 받을 수 있는 가장 빛나는 깨달음이다. 그것을 글 속에서 진실 되고 솔직하게 꾸미지 않고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바쁘게 살아가다 차 한잔을 앞에 놓고 숨을 돌리듯이, 그녀의 글은 독자들의 일상에 잔잔한 쉼표를 선사해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윤숙
해피 바이러스로, 아줌마강사로,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칼럼니스트로 공감과 소통이란 주제를 들고 나와 세상에 작은 행복을 전하느라 분주하다. 사연 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자칭 사연 있는 여자로 살지만 사연을 딛고 희망과 도전에 가까워지려고 노력 중이다. 기업체와 학교, 지자체, 복지관, 공공기관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2014년 현재 대전과학기술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한경닷컴에 연재했던 김윤숙의 행복 테라피 칼럼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더 많은 독자들과 소통하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행복지기의 역할에 충실하려 한다. 그녀가 세운 행복 공식, “큰 행복 하나보다 소소한 행복 여러 개가 낫다.”를 마음속에 되새기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Part 1 이 세상 가장 따뜻한 단어…가족
01. 흥부의 직업
02. 아버지 사랑은 택배로 옵니다
03. “돈 쓰지 마라”
04. 36.5℃로 안아 주세요
05. 효도의 정석
06. 김장백서
07. 좋은 기억 줄까? 나쁜 기억 줄까?
08. 목욕탕 별곡
09. 기다리는 건 어려워
Part 2 ‘화성과 금성에서 온 사람들’
01. 입을 옷이 없다고?
02. 말은 안 통해도, 말 잘 듣는 남자
03. 에로를 아십니까?
04. 결혼은 맛있다?
05. ‘오빠 호르몬’ 있어요!
06. 남편 좀 살려 봐?
07. 넌 내 거야!
08. 남편들도 명절이 두렵다
09. 돈 없으면 이거라도 잘해야
10. 센스 좀 있는 남자
11. 말 안 해도 내 맘 알지?
Part 3 행복을 부탁해
01. 행복을 부탁해
02. 당신을 응원합니다
03. 참 다행입니다
04. 행복을 부르는 꼬리표
05. 대박이 뭔데?
06. 너의 죄를 사하노라
07. “5만 원 벌었잖니!”
08. 고무줄로 뭘 재나요!
09. 선행(善行)은 선행(先行)입니다
10. 욕심내세요
11. 냄새는 없어져도 향기는 남습니다
Part 4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될까마는
01. 침묵이 금이냐고 물으신다면
02. 친구 맞아?
03. 웃음만 팔지 말고 이것도 팔아야
04. 말 한마디, 얼마나 될까요?
05. 남자가 짧아도 너무 짧아
06. 배우고 싶은 유머
07. 네 가지 없으면 꼴통
08. ○○펀드로 갈아타라
09. 맞장뜨자고요?
10. 이것만은 깨뜨리지 말아요
11. 멀고 먼 사이 ‘권력’과 ‘공감’
12. 한 끗 차이
13. 먼저 주기
14. 소통의 음정
Part 5 너의 꿈을 펼쳐 봐
01. 부모 이기는 자녀가 성공한다
02. ‘운’보다 ‘땀’입니다
03. 적금보다 든든하다
04. 약속 어기면 경찰 출동?
05. 쌓이면 싸이 된다
06. 최고의 스펙은 ‘간절함’이다
07. 무섭지 아니한가!
08. 이래도 안 열어?
09. 커서 뭐가 될래?
10. 직장생활, 아기들에게 배워라
11. ○○○○, 물어!
12. ‘작심’이 ‘삼일’과 헤어지다
Part 6 저 멀리 무지개를 찾아
01. 커피는 영어로 아메리카노
02. 우.울.증을 권해 드립니다
03. 조개 먹다 진주 나올 확률
04. 마지막이 진짜 끝내줍니다
05. 금맥을 찾아서
06. 이성(理性), 앞으로!
07. 등급(?)을 올려라
08. 기준 있습니까?
09. 편한 사이가 하찮은 사이?
10. ‘전화’가 ‘진화’할 때
11. 빨, 빨, 빨
12. 가끔은 빨갛게
나오는 글
세상의 수많은 금 중 가장 좋은 금은 무엇일까?
어떤 이는 ‘황금’이라 하고, 어떤 이는 ‘소금’이라 한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금은 바로 ‘지금’이다!
해피 바이러스 김윤숙이 한경닷컴에 연재하여 독자들의 환영을 받았던 김윤숙의 행복 테라피 칼럼을 책으로 엮었다. 자칭 행복을 전하는 메신저로 인기 강사로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분주하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그녀가 일상 속에서 느끼고 위로받았던 잔잔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을 모았다. 글은 짧지만 그 문장 속에 담겨진 삶의 의미는 읽는 이들에게 긴 여운을 남긴다. 그녀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보듬어주는 매력과 함께 힘이 들 때마다 한 장씩 음미하며 위로받고 싶어지는, 가슴에 와 닿는 글이다.
가족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삶의 무게 앞에 무너진 당신에게 드립니다.
살면서 힘들 때마다 음미하며 위로받고 싶은 감성 에세이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김윤숙의《아버지 사랑은 택배로 옵니다》는 우리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다. 시골 고향집에서 보내온 아버지의 택배 상자 속에서 진한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베란다에서 잘 익은 홍시를 간택하며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그녀는 이 시대의 평범한 아줌마다. 그녀의 시선에 잡힌 행복 거리들은 독자를 일상 속 보물찾기로 안내한다.
말귀는 못 알아들어도 말은 잘 듣는 남자와 살고 있는 그녀에게는 여전히 엄마와 목욕탕에 가고 싶어 하는 딸과, 그녀에게 눈물과 행복을 동시에 안겨준 아들이 있다. 아들이 처음 자폐 진단을 받았을 때 그녀는 링 위에서 KO패 당한 권투선수처럼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줄 알았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평생 흘릴 눈물을 모두 쏟게 만든 아들이지만, 그녀를 일으켜 세운 이 또한 아들이었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아들을 위해 그녀는 다시 일어나 일상 속 행복의 조각 맞춤을 시작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느끼겠지만 그녀에게는 모든 것이 행복의 소스로 보인다. 아버지가 보내오신 투박한 시골 택배 속에서도, “너무 속 끓이지 말어! 살다 보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거지. 너 좋아하는 나박김치 좀 담가 주랴?” 하고 말씀하시는 전화기 너머 친정엄마의 목소리도, 목화솜 이불 속에서 뒹굴거리는 그녀에게 엄마 아니면 누가 등을 밀어주냐며 목욕탕에 가자 조르는 딸의 투덜거림도, 창밖의 나무가 계절 따라 옷을 갈아입는 모습까지도 그녀에게는 행복이다.
하루하루 일어나는 작은 일들 속에서 행복을 찾고, 일상의 작은 사건 속에서 깨달음을 발견하려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 속에서 독자들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금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매일을 성실히 만들어간 보통 사람만이 전해주고 또 전해 받을 수 있는 가장 빛나는 깨달음이다. 그것을 글 속에서 진실 되고 솔직하게 꾸미지 않고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바쁘게 살아가다 차 한잔을 앞에 놓고 숨을 돌리듯이, 그녀의 글은 독자들의 일상에 잔잔한 쉼표를 선사해준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윤숙
해피 바이러스로, 아줌마강사로,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칼럼니스트로 공감과 소통이란 주제를 들고 나와 세상에 작은 행복을 전하느라 분주하다. 사연 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 자칭 사연 있는 여자로 살지만 사연을 딛고 희망과 도전에 가까워지려고 노력 중이다. 기업체와 학교, 지자체, 복지관, 공공기관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2014년 현재 대전과학기술대학에서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한경닷컴에 연재했던 김윤숙의 행복 테라피 칼럼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더 많은 독자들과 소통하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행복지기의 역할에 충실하려 한다. 그녀가 세운 행복 공식, “큰 행복 하나보다 소소한 행복 여러 개가 낫다.”를 마음속에 되새기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Part 1 이 세상 가장 따뜻한 단어…가족
01. 흥부의 직업
02. 아버지 사랑은 택배로 옵니다
03. “돈 쓰지 마라”
04. 36.5℃로 안아 주세요
05. 효도의 정석
06. 김장백서
07. 좋은 기억 줄까? 나쁜 기억 줄까?
08. 목욕탕 별곡
09. 기다리는 건 어려워
Part 2 ‘화성과 금성에서 온 사람들’
01. 입을 옷이 없다고?
02. 말은 안 통해도, 말 잘 듣는 남자
03. 에로를 아십니까?
04. 결혼은 맛있다?
05. ‘오빠 호르몬’ 있어요!
06. 남편 좀 살려 봐?
07. 넌 내 거야!
08. 남편들도 명절이 두렵다
09. 돈 없으면 이거라도 잘해야
10. 센스 좀 있는 남자
11. 말 안 해도 내 맘 알지?
Part 3 행복을 부탁해
01. 행복을 부탁해
02. 당신을 응원합니다
03. 참 다행입니다
04. 행복을 부르는 꼬리표
05. 대박이 뭔데?
06. 너의 죄를 사하노라
07. “5만 원 벌었잖니!”
08. 고무줄로 뭘 재나요!
09. 선행(善行)은 선행(先行)입니다
10. 욕심내세요
11. 냄새는 없어져도 향기는 남습니다
Part 4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될까마는
01. 침묵이 금이냐고 물으신다면
02. 친구 맞아?
03. 웃음만 팔지 말고 이것도 팔아야
04. 말 한마디, 얼마나 될까요?
05. 남자가 짧아도 너무 짧아
06. 배우고 싶은 유머
07. 네 가지 없으면 꼴통
08. ○○펀드로 갈아타라
09. 맞장뜨자고요?
10. 이것만은 깨뜨리지 말아요
11. 멀고 먼 사이 ‘권력’과 ‘공감’
12. 한 끗 차이
13. 먼저 주기
14. 소통의 음정
Part 5 너의 꿈을 펼쳐 봐
01. 부모 이기는 자녀가 성공한다
02. ‘운’보다 ‘땀’입니다
03. 적금보다 든든하다
04. 약속 어기면 경찰 출동?
05. 쌓이면 싸이 된다
06. 최고의 스펙은 ‘간절함’이다
07. 무섭지 아니한가!
08. 이래도 안 열어?
09. 커서 뭐가 될래?
10. 직장생활, 아기들에게 배워라
11. ○○○○, 물어!
12. ‘작심’이 ‘삼일’과 헤어지다
Part 6 저 멀리 무지개를 찾아
01. 커피는 영어로 아메리카노
02. 우.울.증을 권해 드립니다
03. 조개 먹다 진주 나올 확률
04. 마지막이 진짜 끝내줍니다
05. 금맥을 찾아서
06. 이성(理性), 앞으로!
07. 등급(?)을 올려라
08. 기준 있습니까?
09. 편한 사이가 하찮은 사이?
10. ‘전화’가 ‘진화’할 때
11. 빨, 빨, 빨
12. 가끔은 빨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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