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진정한 자아를 찾고 싶은 당신에게 확신을 주는 단 한 권의 지침서!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에 이은 “여신 3부작”의 완결편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여성·환경·평화 운동가인 현경. 『미래에서 온 편지』는 저자 현경이 1999년, 2000년에 걸쳐 히말라야 수도원에 머물면서 내면에 귀 기울이며 깨달은 ‘삶의 지혜’를 조카 리나에게 전하며 쓴 편지 형식의 글이다. 저자는 리나와 동세대인 “미래를 살아가야 할” 여성들을 대상으로 글을 썼기에, 독자들은 마치 이모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
2001년 12월, 『미래에서 온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이 책에 등장하는 “여신”이나, “살림이스트Salimist”라는 말이 생소하고 과격하게 들리기도 했지만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 책으로 삶의 방향을 바꾸고,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어 행동으로 옮기게 된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퍼져나가 책은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최근까지도 이 책은 여성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불리며 여전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
그 삶의 주인공을 우리는 “여신女神”이라 부른다
무엇에도 경계를 두지 않고, 국경과 시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와 전 세대를 아울러 ‘살림이스트’ 정신을 전파하는 저자가 젊은 여성들과 함께 나누고픈 10가지 지혜는 곧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런 삶을 사는 주인공을 “여신女神”이라 부른다. 자기 안의 그 여신을 찾아내고 사랑하며 가꾸어가는 방법을 “십계명” 삼아 총 10장으로 본문을 구성했다. 각 장의 끝마다 자아 찾기에 도움이 되는 음악, 영화, 책, 명상법을 직접 소개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기계발이 될 수 있게 했다. 또한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따뜻한 그림과 세계적 명상음악가 제니퍼 베레잔의 음악도 함께 수록하여 깊이를 더했다.
* 이 책은 2001년에 나온 초판을 전면 개정하여 새롭게 출간한 것이다. 그림을 모두 새로 그려 넣었고, 본문 편집도 완성도를 높였다.
삶과 생명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보물찾기”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독자는 “여자”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젊은 여성들이다. 저자는 조카 리나를 비롯한 미래 세대 여성들에게 여성으로서 알게 모르게 억눌려왔던 모든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그것들을 “용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과감하게 행동하고 주체적으로 내 삶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살림이스트Salimist”가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누구보다 열렬히 모든 것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며 살아온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대목들이 그야말로 “보물”처럼 느껴진다.
자유롭고 행복해지기 위한 “여신의 십계명”
저자는 때로는 우리 손을 잡고 이끌어, 제멋대로 금기를 깨고 자신의 한을 풀라고 하며, 때로는 아무도 없는 고요한 곳을 찾아 혼자만의 명상을 하라고 독려한다. 그리고 다시 어루만져주며 사랑하라고, 그 무엇보다 삶과 생명과 사람을 사랑하라고 속삭여준다.
『미래에서 온 편지』를 받은 우리는 죽어가는 세상과 지구를 구하는 살림이스트 여전사가,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구하는 살림이스트가 될 수 있다. 태어난 지 12년이 지난 지금, “여신의 십계명”은 더욱더 진실하게 다가온다.
▣ 작가 소개
저 : 현경
본명 : 정현경
세계 진보신학의 명문, 뉴욕 유니언 신학대학의 아시아계 최초의 여성 종신교수. 달라이 라마가 주축이 된 종교간 세계평화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있으며, 평화통일운동단체 조각보의 대표를 맡고 있다. 기독교 신학과 함께 불교 명상을 가르쳐 ‘불교적 신학자’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제의, 축제를 통해 신학을 표현하는 ‘신학적 예술가’로, 학술, 사회운동, 영적 수련,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어 ‘문화통역사’로도 불린다. 이 외에 한국 대표 페미니스트, 여성해방신학자, 환경운동가, 평화운동가 등 다양한 수식어가 있지만, 그는 모든 것을 생생하게 살려낸다는 ‘살림이스트’로 불리기를 바란다.
2001년 9월 11일, 현경은 뉴욕에 있었다. 연일 언론에서는 이슬람을 극단적 근본주의자, 자살 테러, 여성 억압, 명예 살인이라는 말로 악마화 하였다. 다음 세대에게 ‘진리’를 전수하는 학자이자 교육자로서 ‘이슬람 죽이기’를 관망할 수 없었다. 그는 이슬람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기로 결심한다. 현경은 이슬람 사람들이 보는 평화, 그들이 보는 성전(지하드), 이슬람 여성이 꿈꾸는 평화와 정의에 대해 당사자들의 눈과 목소리로 만나고 듣고 싶었다.
그렇게 유서까지 써놓고 떠난 이슬람 17개국에서 강하고 아름다운 수많은 꽃들을 만났다. 현경은 편안하고 용기 있게 삶과 일을 꾸려가고 있는 200여 명의 여성들을 만나며 오히려 자신의 편견이 깨지고 에너지가 채워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순례 기간 동안 그녀들에게 얻은 아름다운 지혜 중 99가지를 갈무리해서 《신의 정원에 핀 꽃들처럼》에 담아냈다.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동대학원을 나온 후 유니언 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7년간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로 있었고, 1996년 유니언 신학대학의 종신교수로 부임해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 저서로는 8개 국어로 번역된 《다시 태양이 되기 위하여(Struggle to be the Sun Again)》,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1, 2》, 《미래에서 온 편지》등이 있다.
그림 : 곽선영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랐다.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를 졸업했다. 미국 ‘웨스트 코스트 아트 디렉터스 클럽’ 금상을 수상했으며, 『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 「뉴욕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등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기고했다. 그린 책으로 『미래에서 온 편지』, 『신의 정원에 핀 꽃들처럼』 , 『잠자는 공주』, 『날지 못하는 새 키위』, 『샤를 페로가 들려주는 프랑스 옛이야기』, 『갈릴레오, 하늘을 보여 주세요!』, 『망각의 정원』, 『라푼첼』, 『비밀의 정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 서문
- 프롤로그: 자매애는 강하다
1. 여신은 자신을 믿고 사랑한다.
2. 여신은 가장 가슴 뛰게 하는 일을 한다.
3. 여신은 기, 끼, 깡이 넘친다.
4. 여신은 한과 살을 푼다.
5. 여신은 금기를 깬다.
6. 여신은 신나게 논다.
7. 여신은 제멋대로 산다.
8. 여신은 과감하게 살려내고 정의롭게 살림한다.
9. 여신은 기도하고 명상한다.
10. 여신은 지구, 그리고 우주와 연애한다.
- 살림이스트 선언문
- 제니퍼 베레잔의 명상음악 순례
진정한 자아를 찾고 싶은 당신에게 확신을 주는 단 한 권의 지침서!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에 이은 “여신 3부작”의 완결편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여성·환경·평화 운동가인 현경. 『미래에서 온 편지』는 저자 현경이 1999년, 2000년에 걸쳐 히말라야 수도원에 머물면서 내면에 귀 기울이며 깨달은 ‘삶의 지혜’를 조카 리나에게 전하며 쓴 편지 형식의 글이다. 저자는 리나와 동세대인 “미래를 살아가야 할” 여성들을 대상으로 글을 썼기에, 독자들은 마치 이모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갈 수 있다.
2001년 12월, 『미래에서 온 편지』가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이 책에 등장하는 “여신”이나, “살림이스트Salimist”라는 말이 생소하고 과격하게 들리기도 했지만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 책으로 삶의 방향을 바꾸고,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어 행동으로 옮기게 된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퍼져나가 책은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최근까지도 이 책은 여성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불리며 여전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
그 삶의 주인공을 우리는 “여신女神”이라 부른다
무엇에도 경계를 두지 않고, 국경과 시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와 전 세대를 아울러 ‘살림이스트’ 정신을 전파하는 저자가 젊은 여성들과 함께 나누고픈 10가지 지혜는 곧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런 삶을 사는 주인공을 “여신女神”이라 부른다. 자기 안의 그 여신을 찾아내고 사랑하며 가꾸어가는 방법을 “십계명” 삼아 총 10장으로 본문을 구성했다. 각 장의 끝마다 자아 찾기에 도움이 되는 음악, 영화, 책, 명상법을 직접 소개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기계발이 될 수 있게 했다. 또한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따뜻한 그림과 세계적 명상음악가 제니퍼 베레잔의 음악도 함께 수록하여 깊이를 더했다.
* 이 책은 2001년에 나온 초판을 전면 개정하여 새롭게 출간한 것이다. 그림을 모두 새로 그려 넣었고, 본문 편집도 완성도를 높였다.
삶과 생명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보물찾기”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독자는 “여자”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젊은 여성들이다. 저자는 조카 리나를 비롯한 미래 세대 여성들에게 여성으로서 알게 모르게 억눌려왔던 모든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그것들을 “용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과감하게 행동하고 주체적으로 내 삶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살림이스트Salimist”가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누구보다 열렬히 모든 것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며 살아온 저자의 진심이 느껴지는 대목들이 그야말로 “보물”처럼 느껴진다.
자유롭고 행복해지기 위한 “여신의 십계명”
저자는 때로는 우리 손을 잡고 이끌어, 제멋대로 금기를 깨고 자신의 한을 풀라고 하며, 때로는 아무도 없는 고요한 곳을 찾아 혼자만의 명상을 하라고 독려한다. 그리고 다시 어루만져주며 사랑하라고, 그 무엇보다 삶과 생명과 사람을 사랑하라고 속삭여준다.
『미래에서 온 편지』를 받은 우리는 죽어가는 세상과 지구를 구하는 살림이스트 여전사가,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구하는 살림이스트가 될 수 있다. 태어난 지 12년이 지난 지금, “여신의 십계명”은 더욱더 진실하게 다가온다.
▣ 작가 소개
저 : 현경
본명 : 정현경
세계 진보신학의 명문, 뉴욕 유니언 신학대학의 아시아계 최초의 여성 종신교수. 달라이 라마가 주축이 된 종교간 세계평화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있으며, 평화통일운동단체 조각보의 대표를 맡고 있다. 기독교 신학과 함께 불교 명상을 가르쳐 ‘불교적 신학자’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제의, 축제를 통해 신학을 표현하는 ‘신학적 예술가’로, 학술, 사회운동, 영적 수련,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어 ‘문화통역사’로도 불린다. 이 외에 한국 대표 페미니스트, 여성해방신학자, 환경운동가, 평화운동가 등 다양한 수식어가 있지만, 그는 모든 것을 생생하게 살려낸다는 ‘살림이스트’로 불리기를 바란다.
2001년 9월 11일, 현경은 뉴욕에 있었다. 연일 언론에서는 이슬람을 극단적 근본주의자, 자살 테러, 여성 억압, 명예 살인이라는 말로 악마화 하였다. 다음 세대에게 ‘진리’를 전수하는 학자이자 교육자로서 ‘이슬람 죽이기’를 관망할 수 없었다. 그는 이슬람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기로 결심한다. 현경은 이슬람 사람들이 보는 평화, 그들이 보는 성전(지하드), 이슬람 여성이 꿈꾸는 평화와 정의에 대해 당사자들의 눈과 목소리로 만나고 듣고 싶었다.
그렇게 유서까지 써놓고 떠난 이슬람 17개국에서 강하고 아름다운 수많은 꽃들을 만났다. 현경은 편안하고 용기 있게 삶과 일을 꾸려가고 있는 200여 명의 여성들을 만나며 오히려 자신의 편견이 깨지고 에너지가 채워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순례 기간 동안 그녀들에게 얻은 아름다운 지혜 중 99가지를 갈무리해서 《신의 정원에 핀 꽃들처럼》에 담아냈다.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동대학원을 나온 후 유니언 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7년간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교수로 있었고, 1996년 유니언 신학대학의 종신교수로 부임해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 저서로는 8개 국어로 번역된 《다시 태양이 되기 위하여(Struggle to be the Sun Again)》,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1, 2》, 《미래에서 온 편지》등이 있다.
그림 : 곽선영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랐다.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를 졸업했다. 미국 ‘웨스트 코스트 아트 디렉터스 클럽’ 금상을 수상했으며, 『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 「뉴욕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등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기고했다. 그린 책으로 『미래에서 온 편지』, 『신의 정원에 핀 꽃들처럼』 , 『잠자는 공주』, 『날지 못하는 새 키위』, 『샤를 페로가 들려주는 프랑스 옛이야기』, 『갈릴레오, 하늘을 보여 주세요!』, 『망각의 정원』, 『라푼첼』, 『비밀의 정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 서문
- 프롤로그: 자매애는 강하다
1. 여신은 자신을 믿고 사랑한다.
2. 여신은 가장 가슴 뛰게 하는 일을 한다.
3. 여신은 기, 끼, 깡이 넘친다.
4. 여신은 한과 살을 푼다.
5. 여신은 금기를 깬다.
6. 여신은 신나게 논다.
7. 여신은 제멋대로 산다.
8. 여신은 과감하게 살려내고 정의롭게 살림한다.
9. 여신은 기도하고 명상한다.
10. 여신은 지구, 그리고 우주와 연애한다.
- 살림이스트 선언문
- 제니퍼 베레잔의 명상음악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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