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출간 즉시 15만 부, 독일을 뒤흔든 행복에 대한 냉철한 통찰
우리는 매일매일 행복을 갈망하며, 또 그것을 얻고자 발버둥 치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 행복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더 빨리 얻어내고자, 유명한 작가의 책을 읽고, 전문가들의 강연에 참석하고, 블로그나 SNS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행복 비결을 찾아 헤맨다. 그럼에도 행복에 대한 갈증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다. 노력과 정보, 의지와 열정이 부족해서일까? 행복한 인생을 살기엔 가진 게 너무 없어서일까? 이도 저도 아니면, 참된 행복이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일까?
에어푸르트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며, 오랫동안 병원에서 삶의 중대한 고비에 놓인 많은 환자들을 상대로 ‘철학적 영적지도자’ 역할을 해온 저자 빌헬름 슈미트 교수. 그는 환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행복을 갈망하며 막연하게 행복을 좇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몸과 마음이 병들어 가는지를 목격하게 된다. 이에 그는 그들과의 다양한 대화와 행복에 대한 다양한 성찰을 통해 행복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의 행복에 대한 영감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이 책 『살면서 한번은 행복에 대해 물어라』에 담았다. 이 책은 독일에서 출간 즉시 15만 부가 팔려나갔으며, 그를 독일을 대표하는 ‘행복 멘토’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해주었다. 우리나라에는 베스트셀러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의 저자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등이 그의 글을 자주 인용하여 알려지기 시작했다. 행복에 대해서 독일의 많은 저자들이 그의 말을 주로 인용할 만큼 이론적 기반이 튼튼한 멘토로도 정평이 나 있다.
행복이 아니라, 의미에 대해 물어야 한다!
행복을 좇다가 오히려 불행하게 된 많은 사람들. 그들을 통해 저자는 “도대체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대답을 찾기 위해 저자는 그들과의 대화는 물론, 현대사회의 다양한 일상과 문화, 더 나아가 역사 속에서 행복을 어떻게 여겨지고 있는지를 추적해나갔다.
놀라운 것은 모든 문화와 역사 속에서 행복은 결코 같은 의미를 지니지 않고 있었으며, 심지어 오늘날 우리가 흔히 말하는 행복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도 있었다.
저자는 한때 방황할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행복이란 공허한 말장난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저자는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서툰 행복 여행자인지를 절감했다. 하지만 그는 마침내 어느 시대나 변함이 없는, 그런 행복에 대한 정의와 의미를 찾아낼 수 있었다. 그는 오늘날에도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행복을 기원하는 건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모든 문화가 행복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발전시켜왔다는 것도 알았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국가별로 행복의 순위를 매기는 행동은 전혀 신빙성이 없어 보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행복은 무엇일까?
그는 행복은 좇아가야 할 그 무엇이 아니라, 우리가 부여하는 의미라고 말한다. 그는 행복에 대해 답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에 대해 말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는 우리를 진정 기쁘게 하고 충만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삶에서 우리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의미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는 이 의미들에 대해 감각적인 것에서부터 감정적인 것, 지적인 것, 심지어 영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다루면서, 그것들에 어떻게 의미 부여를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더 나아가 그는 의미를 더 이상 묻지 않는 순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것은 의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완전히 의미가 충만한 시간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이렇듯 행복은 다양하게 보이며, 다양하게 해석되고, 다양하게 의미 부여가 된다. 그리고 바로 이 책이 다양한 의미 부여의 방법은 물론, 많은 행복의 모습과 의미 충만의 시간들을 여러분에게 안내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빌헬름 슈미트
1953년 빌렌하우젠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에어푸르트 대학교의 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랫동안 명망 있는 철학자로서, 스위스 아폴테른에 소재한 병원에서 심리적 위기를 맞은 환자들에게 ‘철학적 영적지도자’로 활동했다. 그는 이때 얻은 행복에 대한 영감을 글로 옮기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현재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복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저서로는 『삶의 충만』 『행복의 100가지 조각들』 『균형의 기술』 『삶의 기술 100가지』 『자신과 친구하기』 『자신과 친해지는 삶의 기술에 대하여』 등이 있다.
역자 : 안상임
독일 트리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디자인을 공부한 후 디플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외서 기획자로 일했으며 현재 출판기획 및 번역가, 영상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의 정원』 『요리사 트로스트』 『포기하지 마』 『베네치아』 『빨간 자전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_ 우리가 잊고 있던 행복에 대하여
하나 행운은 환영받고 싶어한다
둘 행복 호르몬이 가득한 웰빙 식탁
셋 지속 가능한 행복을 생각한다
넷 알 수 없는 슬픔조차 행복을 강하게 한다
다섯 행복이 아니라 의미를 물어야 한다
여섯 하나하나의 감각 속에 의미가 숨어 있다
일곱 사랑에 빠진 사람은 의미에 대해 묻지 않는다
여덟 행복은 삶의 해석학이다
아홉 또 다른 차원의 행복도 있다
열 너무 행복해서 행복을 묻지 않는 그날까지
출간 즉시 15만 부, 독일을 뒤흔든 행복에 대한 냉철한 통찰
우리는 매일매일 행복을 갈망하며, 또 그것을 얻고자 발버둥 치며 살아간다. 그리고 그 행복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더 빨리 얻어내고자, 유명한 작가의 책을 읽고, 전문가들의 강연에 참석하고, 블로그나 SNS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행복 비결을 찾아 헤맨다. 그럼에도 행복에 대한 갈증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다. 노력과 정보, 의지와 열정이 부족해서일까? 행복한 인생을 살기엔 가진 게 너무 없어서일까? 이도 저도 아니면, 참된 행복이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일까?
에어푸르트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며, 오랫동안 병원에서 삶의 중대한 고비에 놓인 많은 환자들을 상대로 ‘철학적 영적지도자’ 역할을 해온 저자 빌헬름 슈미트 교수. 그는 환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행복을 갈망하며 막연하게 행복을 좇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몸과 마음이 병들어 가는지를 목격하게 된다. 이에 그는 그들과의 다양한 대화와 행복에 대한 다양한 성찰을 통해 행복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의 행복에 대한 영감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이 책 『살면서 한번은 행복에 대해 물어라』에 담았다. 이 책은 독일에서 출간 즉시 15만 부가 팔려나갔으며, 그를 독일을 대표하는 ‘행복 멘토’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해주었다. 우리나라에는 베스트셀러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의 저자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등이 그의 글을 자주 인용하여 알려지기 시작했다. 행복에 대해서 독일의 많은 저자들이 그의 말을 주로 인용할 만큼 이론적 기반이 튼튼한 멘토로도 정평이 나 있다.
행복이 아니라, 의미에 대해 물어야 한다!
행복을 좇다가 오히려 불행하게 된 많은 사람들. 그들을 통해 저자는 “도대체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대답을 찾기 위해 저자는 그들과의 대화는 물론, 현대사회의 다양한 일상과 문화, 더 나아가 역사 속에서 행복을 어떻게 여겨지고 있는지를 추적해나갔다.
놀라운 것은 모든 문화와 역사 속에서 행복은 결코 같은 의미를 지니지 않고 있었으며, 심지어 오늘날 우리가 흔히 말하는 행복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도 있었다.
저자는 한때 방황할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행복이란 공허한 말장난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저자는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서툰 행복 여행자인지를 절감했다. 하지만 그는 마침내 어느 시대나 변함이 없는, 그런 행복에 대한 정의와 의미를 찾아낼 수 있었다. 그는 오늘날에도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행복을 기원하는 건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모든 문화가 행복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발전시켜왔다는 것도 알았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국가별로 행복의 순위를 매기는 행동은 전혀 신빙성이 없어 보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행복은 무엇일까?
그는 행복은 좇아가야 할 그 무엇이 아니라, 우리가 부여하는 의미라고 말한다. 그는 행복에 대해 답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에 대해 말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는 우리를 진정 기쁘게 하고 충만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의미를 부여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삶에서 우리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의미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는 이 의미들에 대해 감각적인 것에서부터 감정적인 것, 지적인 것, 심지어 영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다루면서, 그것들에 어떻게 의미 부여를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더 나아가 그는 의미를 더 이상 묻지 않는 순간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것은 의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완전히 의미가 충만한 시간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이렇듯 행복은 다양하게 보이며, 다양하게 해석되고, 다양하게 의미 부여가 된다. 그리고 바로 이 책이 다양한 의미 부여의 방법은 물론, 많은 행복의 모습과 의미 충만의 시간들을 여러분에게 안내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빌헬름 슈미트
1953년 빌렌하우젠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에어푸르트 대학교의 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랫동안 명망 있는 철학자로서, 스위스 아폴테른에 소재한 병원에서 심리적 위기를 맞은 환자들에게 ‘철학적 영적지도자’로 활동했다. 그는 이때 얻은 행복에 대한 영감을 글로 옮기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현재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복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저서로는 『삶의 충만』 『행복의 100가지 조각들』 『균형의 기술』 『삶의 기술 100가지』 『자신과 친구하기』 『자신과 친해지는 삶의 기술에 대하여』 등이 있다.
역자 : 안상임
독일 트리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디자인을 공부한 후 디플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외서 기획자로 일했으며 현재 출판기획 및 번역가, 영상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의 정원』 『요리사 트로스트』 『포기하지 마』 『베네치아』 『빨간 자전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_ 우리가 잊고 있던 행복에 대하여
하나 행운은 환영받고 싶어한다
둘 행복 호르몬이 가득한 웰빙 식탁
셋 지속 가능한 행복을 생각한다
넷 알 수 없는 슬픔조차 행복을 강하게 한다
다섯 행복이 아니라 의미를 물어야 한다
여섯 하나하나의 감각 속에 의미가 숨어 있다
일곱 사랑에 빠진 사람은 의미에 대해 묻지 않는다
여덟 행복은 삶의 해석학이다
아홉 또 다른 차원의 행복도 있다
열 너무 행복해서 행복을 묻지 않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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