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우려낸 작은 풍경들

고객평점
저자김성률
출판사항한결하늘, 발행일:2018/01/05
형태사항p.171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8342044 [소득공제]
판매가격 10,000원   9,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5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작가 소개

김성률

너무 오랫동안 이방인으로 살았다.

지금도 넘지 못하는 이방인의 벽, 다방 벽에 낙서같던 시화전으로 위안을 삼던 젊은 날, 벽시처럼 깃발을 들곤 하였다. 그리고 추방된 타향을 떠돌며 노마드의 자유를 얻고자 한다. 그것은 어쩌면 숙명, 오히려 어디서든 자유로운 이방인의 자격증을 부여받은 듯.

경계 위에서 바라보는 위태로운 여유여~ 

목 차

1부 바다의 색깔 …… 15
가을도 익는다
완도에서는
이슬
바라봐야 길이 있다
수평선
완도 오일장
완도바다
해무
군외의 저녁
완도는 섬이다
원동 바닷가에서
적당한 이야기
너와 나 사이
완도의 하루
시골마을 버스정류소
연필심을 다듬으며
6월의 완도

2부 완도 애가 닳고 …… 45
꽃눈
달맞이 꽃
오늘같은 봄날
꽃샘추위

비오는 날
쪽빛 하늘
기다림 2
목련꽃 그늘 아래서
큰개불알풀
남천
외로움에 대하여
설경 속에서
인동초 1
인동초 2
뱀딸기
두근두근
봄을 대하는 태도
새싹
3월의 눈

꽃전
꽃망울

3부 섬의 그리움 …… 79
개밥바라기
봄, 낡은 것들에게
가을의 벚꽃
그대 오는 길
가을을 보내다
자유
가을이 마음을 다쳤다길래
빈집
동백 - 공즉시색 -
괜시리 동백에게
동백 - 낙화1
동백 -낙화 2
또 하루
봄날 실개천
입춘 아침
3월에 피는 꽃
동백
여명
겨울 바람
꽃 피었다고

4부 고마워서 슬픈 …… 113

홀씨
바람
형용사
텃밭
고향
수국이 그려낸 풍경
오늘
빨래를 널며
텃밭에서
봄처럼 늙어도 좋겠습니다
눈이 쌓인다
6월
쪽창

5부 빛을 달이는 여수 …… 137
나진의 아침
도깨비 시장
헌 시집을 사다
낙엽이 질 때
고목처럼 살면 되는 거다
9월의 여수
봄하늘
억새를 붙잡으며
환절기
손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바람이 심한 날, 나뭇가지
저녁 새에게 부침
썰물
기다림
희망도 쉴 수 있어
사이
겨울 별빛
고향 풍경
오동도
웅천에서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