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저자 : 나영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났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 과정을 이수.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 평생교육원 시낭송&문학테라피 과정 수료.
2013년 시에티카 신인상 수상, 2016년 예술세계 신인상 수상.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났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 과정을 이수.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 평생교육원 시낭송&문학테라피 과정 수료.
2013년 시에티카 신인상 수상, 2016년 예술세계 신인상 수상.
목 차
1부 : 파란 시간이 있다
파란 시간이 있다
담쟁이의 가을
의자
시계의 방
유월의 숲에서
물억새의 노래
봄날은 가지 않는다
돌멩이의 필기도구
도둑눈
모자의 시간
오후 다섯 시의 숙제
슬픈 무늬
숟가락의 생애
새소리 평전
겨울 장미
반나절 독거
갈대
의자
2부 : 꽃 진 자리
꽃 진 자리
달의 기슭
손금에 대한 짧은 고찰
뼈의 나라
겨울이 오면
은행나무 그림자
만년설 집 한 채
마중물
장맛비
그네
깡통의 태도
돈과 벌레
느린 우체통에 부치다
빨간 구두
별에게 쓰는 편지
불가능을 꿈꾸다
못의 경지
3부 : 솟대가 있는 풍경
솟대가 있는 풍경
간이역
돌탑
꾀꼬리단풍
첫눈
모오리돌
응달에 핀 꽃
뿌리와 뿔
내게 쓰는 편지
지란을 읽는 시간
폐역
가을 담쟁이
가난한 풍경
양은주전자
소
길
사랑나무
4부 : 마흔 여섯 번의 봄을 지닌
마흔 여섯 번의 봄을 지닌
그때부터 가을이 깊어졌다
애기똥풀
산자락 풍경
포스트잇
위험한 접경
부레옥잠
소만
달의 뒤편
유리창에게 시 읽어주기
신호등에 갇히다
양파의 감정
뒤뜰
아침이 나뭇잎에
자물통
지루한 낮잠
벽의 생각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