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명가수의 사랑 노래

박경철

1962년 일산에서 첫울음을 터뜨렸다.

수원 매산국민학교 유년시절을 시작으로

물 건너가서까지 공부도 해봤지만

공부와는 거리가 먼 사람.

음악을 사랑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인생 멋있게 맛있게 살고 싶어 하는

시대를 좀 잘못 타고난

바보 같지만 나를 조금은 괜찮아 보이는 사람.

시 같지 않은 시를

숨 다하는 그날까지 쓰겠다는

우리 시대의 사랑 예찬론자.

2017년 '시와 사랑1' 집 발간.  

제1부 _ 사랑의 협연

사랑으로 젖어드는 마음 / 10
그리움을 담다 / 11
한번 사는 삶인데 / 12
사랑이란 건 / 14
포근한 밤 / 16
나 당신을 / 17
사랑의 협연 / 18
햇살, 미소 그리고… / 20
나 그리고 너 / 22
너를 그리며 / 23
신기한 사랑 / 24
보고픔을 노래하며 / 26
그 사람 그 자리 / 28
고집스런 사랑 / 29
이 밤 그대 위해 / 30
그대는 / 31
아름답다 / 32
인연 1 / 34
내 님 / 36
행복이 뭔지 알아요 / 37
그대를 위해 / 38
그래 그래 / 39
예쁜 사랑 -지둔리에서 / 40
비와 사랑 / 42
그대에게 / 44
비 내리는 밤에 / 46
뭐라 표현하기엔 / 48
살아있음이 / 50
고백 / 52
잠 못 드는 밤 / 53
그대는 / 54
꽃 바람 하늘 비 / 55
차 한잔 마시며 / 56
쉼 / 58
사랑 / 60
가장 좋은 것 / 62
하고 싶은 말 / 64
비와 사랑 / 66
기다리는 사랑 / 67
시외버스를 타고 / 68

제2부 _ 맛있는 사랑

우리는 / 72
가을노래 / 74
흐린 가을 하늘에 / 75
미치도록 그리운 / 76
꿈 / 78
한 사람 / 79
무념 / 80
그냥 그냥 / 81
가을이 오면 / 82
나는 바보다 / 84
가을사랑 / 86
휴(休) / 87
마음 / 88
당신은 사랑입니다 / 90
가을 타는 사랑 / 92
사랑병 / 94
늘 하루같이 / 96
그리움이 있으니 / 98
가을상념 / 100
새벽 사랑 / 102
나는 / 104
첫 설렘 꿈꾸며 / 106
아~ 이게 사랑이다 / 108
맛있는 사랑 / 110
꿈에 / 111
사랑 참 아름답다 / 112
인연 2 / 114
시월의 마지막 밤에 / 116
-잊혀진 계절이 아니다
첫날 / 118
사랑합니다 / 119
아침에 쓰는 편지 / 120
고백 / 122
그대 오는 길목 / 124
겨울 사랑 / 125
그래요 / 126
비와 그리움 / 23
아름다운 사람 / 130
함께하기 / 132
알았습니다 / 134
겨울연가 / 135

제3부 _ 사랑 참 좋다

운명인가봐요 / 138
나는 / 140
마음 2 / 141
새로움 / 142
기대 / 143
사는 날까지 / 144
운명 / 146
고백 / 148
소리 / 149
사랑의 힘 / 150
이브 / 151
아담 / 152
아픔 / 153
비의 연가 / 154
봄날 고백 / 156
일광욕 / 158
인생 / 160
공간 / 161
마음 3 / 162
밤이 운다 / 164
사랑 참 좋다 / 165
이 어둠 이 슬픔 / 166
봄날에 그대를 / 168
바람 / 170
그리움 / 172
안녕 / 174
행복 / 176
순정 / 178
죽음을 꿈꾸며 / 180
살아가기 / 182
예쁜 사랑 / 184
좋은 사람 / 186
운명 숙명 / 188
기다림 / 189
위해서라면 / 190
기다림 2 / 191
님 / 192
여보 / 194
바보 /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