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평생을 스포츠인이자 교육자로 살아온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이 현재 운동선수 생활을 하고 있거나 코치·감독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후배들, 그리고 교직 생활을 하고 있는 후학들에게 반드시 전해주어야겠다는 일념으로 평생 동안의 생각과 견해를 정리한 ‘에세이집’이다.
즉 선수, 코치, 감독으로 코트 안에서의 삶을 살다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대학교수, 총장, 그리고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으로 이제는 코트 밖에서 스포츠, 인생,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정리한 인생 여정의 축소판이자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필자의 삶을 담담하게 요약한 일대기는 물론, 필자가 선수 시절부터 기록했던 여러 글들, 그리고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 시절 서울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 언론사로부터 청탁을 받아 발표한 칼럼과 건동대학교 총장 시절 사회 전반에 걸친 인식을 글로 옮긴 문화일보의 「여의도 칼럼」을 수록하고 있다.
스포츠 지도에서는 말로만 또는 글로만 가르치기엔 한계가 따른다. 머리만이 아니라 몸으로도 익혀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통해 모든 것을 전해줄 수는 없겠지만, 필자가 생각하고 살아 온 모습들을 그대로 진솔하게 보여줌으로써 같은 길을 먼저 걸었던 사람의 모습을 통해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필자의 삶을 정리한 ‘나의 삶’ 이후의 글에서는 필자가 평생을 두고 일관되게 주장해 온 스포츠맨으로서, 또 교육자로서, 그리고 세상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페어플레이를 해야 할 것을 역설하였다.
또한 스포츠에 전념하더라도 항상 공부하는 스포츠인,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적인 스포츠인이 될 것을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이 책은 한 세대를 함께한 동료와 지인, 그리고 동시대의 스포츠인들에게는 지나온 과정을 추억하는 소중한 기록이요, 후대의 사람들과 후배 스포츠인들에게는 귀감이 되는 선배의 발자취가 될 것이다.
즉 선수, 코치, 감독으로 코트 안에서의 삶을 살다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대학교수, 총장, 그리고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으로 이제는 코트 밖에서 스포츠, 인생,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정리한 인생 여정의 축소판이자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필자의 삶을 담담하게 요약한 일대기는 물론, 필자가 선수 시절부터 기록했던 여러 글들, 그리고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 시절 서울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 언론사로부터 청탁을 받아 발표한 칼럼과 건동대학교 총장 시절 사회 전반에 걸친 인식을 글로 옮긴 문화일보의 「여의도 칼럼」을 수록하고 있다.
스포츠 지도에서는 말로만 또는 글로만 가르치기엔 한계가 따른다. 머리만이 아니라 몸으로도 익혀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통해 모든 것을 전해줄 수는 없겠지만, 필자가 생각하고 살아 온 모습들을 그대로 진솔하게 보여줌으로써 같은 길을 먼저 걸었던 사람의 모습을 통해 후배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필자의 삶을 정리한 ‘나의 삶’ 이후의 글에서는 필자가 평생을 두고 일관되게 주장해 온 스포츠맨으로서, 또 교육자로서, 그리고 세상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페어플레이를 해야 할 것을 역설하였다.
또한 스포츠에 전념하더라도 항상 공부하는 스포츠인,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적인 스포츠인이 될 것을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이 책은 한 세대를 함께한 동료와 지인, 그리고 동시대의 스포츠인들에게는 지나온 과정을 추억하는 소중한 기록이요, 후대의 사람들과 후배 스포츠인들에게는 귀감이 되는 선배의 발자취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 : 방열
1941년 서울 인사동에서 출생하여, 경복중·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중학교 시절부터 농구를 시작하여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1964년 도쿄올림픽대회에 농구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였다. 1965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에 조흥은행 여자농구팀 창단코치로 취임하였으며, 1971년 타이베이 아시아여자농구대표팀 코치로, 1973년에는 모스크바 세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표팀 코치로 출전하였다. 1974년 쿠웨이트 농구대표팀 감독을 맡아 활약하였고, 1978년 현대 남자농구팀 초대감독을 맡았으며, 1982년 제10회 뉴델리 아시아경기대회 한국농구 대표팀 감독을 맡아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1986년에는 기아자동차 농구팀 창단감독을 맡았고,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농구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지도자 생활을 마친 후 1993년에는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교수로 취임하였고, 동 대학교 학생처장과 사회체육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2010년에는 건동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였으며, 2013년 대한농구협회 회장에 당선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세계농구코치협회 부회장 겸 아시아지역 회장, 아시아농구협회 중앙이사, 한국올림픽위원회 이사, 한국올림픽성화회 회장, 한국운동지도사학회 회장, 대한체육회 이사 등을 두루 역임하였고, 현재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으로서 아시아농구협회 부회장직을 겸직하고 있다.
목 차
제1부 나의 삶
#1 각자의 삶, 각자의 예술
#2 을지로 거리 위의 농구감독
#3 주농야독 ― 낮에는 농구, 밤에는 공부
#4 여보! 이 종이가 왜 이리 무겁소
#5 우습게 시작한 농구
#6 6년 만에 국가대표 선수가 되다
#7 저희는 학생입니다
#8 어려운 형편 속에서
#9 장이진 선생과 맥머도 대위
#10 성공적인 코치생활
#11 쿠웨이트의 무다립 방
#12 중국과 북한을 이기다
#13 우리 언니를 위해 꼭 이겨주세요
#14 아내
#15 해외초청 농구 기술 강습회
#16 인생은 도전이다
#17 경원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이야기
#18 O2 Zone
#19 첫 패배
#20 건동대학교 총장에 취임하다
#21 총장님의 이름으로 졸업장을 꼭 받고 싶습니다
#22 농구협회 회장 당선, 농구인의 승리
#23 2진의 반란
#24 대학과 프로는 다르다
#25 개천절의 쾌거, 인천아시안게임 남녀 동반우승
#26 풍수지리
#27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한 제언
#28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전문지, 『한국 농구』
#29 대한민국농구협회 창립
#30 농구협회의 4대 과제
제2부 사람 & 사람
영면(永眠)
내가 알고 있는 이근배 교수
김동원, 진정한 농구 지도자
김운용닷컴 사이트 개설을 축하하며
문득 문득 생각나는 소헌 남도영 선생님
유학을 준비하는 L군에게
한기범, 자신에겐 엄하고 타인에겐 관대한 사람
존경하는 김상하 회장님께
고(故) 이병진 기자를 그리워하며
나와 동아일보
불혹(不惑)에 맞이한 벽(壁)
사나이 우는 마음
스포츠는 사교다
서장훈 대 김주성
피쿼드 호와 한국 농구
사회를 밝히는 스타가 돼야
삭발의 투혼
무한책임을 지는 감독
『이상설 전』
시간의 속성
설 명절
제3부 코트 위에서 본 세상
장신에 대접을
점보시리즈
제야(除夜)의 ‘공’ 소리
적극적 사고
금메달에 거는 기대
동심과 승부사
팬은 왕이다
부정수비제 빨리 폐지하라
관중 없는 프로는 없다
팬을 무시한 항의 눈살
서비스는 개선해야
3점슛, 약인가 독인가
반칙에도 ‘수준’이 있다
선수 위주의 연봉 총액제로
수비 농구 관전법
포인트 가드 감상법
만리장성, 머리로 넘어라
비장의 무기 ‘매치업 존’
마지막 5분이 승부처
지나친 드리블은 코트의 독
상대팀 코트를 점령하는 ‘속공’
왜 하향 평준화됐나
여자 농구가 풀어야 할 숙제
명감독과 시간 관리
민주형 감독 전성시대
농구 예찬론
스포츠정신이 선비정신이다
세계를 평정한 한국 스포츠의 경쟁력
농구의 작전타임과 같은 변화가 필요하다
한 지붕 세 가족
남북통일농구대회 현장에서 본 남북스포츠교류
제4부 바른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
좋은 감독의 자질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교육자로서의 감독
지도자로서의 감독
감독을 맡기 전에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
직업의 안정성
프로팀 감독생활
오늘이라는 단 한 번의 하루
‘반값등록금’ ― 대학 협력 모델로 해결을
우리나라 교육의 패러다임 바꿔야
스포츠과학과 초인
뿌리 깊은 체육을
죽을 땅에서는 결사적으로 싸워야 한다
프로농구 도약을 위한 다섯 가지 과제
‘3R’을 실천하는 민족 행사로
심판들이여, 정의를 지켜라
심판의 공정성 제고는 교육과 처우 개선으로부터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칭기즈 칸에게서 전략?·?전술을 배우자
건강을 지키는 스포츠 활동
주역에서 배우는 전술?·?전략
여자농구가 중흥하려면
KBL에 바란다
코트도 정보화 시대
회장 선거인단 제위에게 드리는 글
제5부 세상 살아가는 넋두리
새해 아침, 경복고 동창들에게
‘리모델링’만이 살 길이다
워싱턴의 벚꽃나무
약탈의 도시, 파리
참 삶의 길
유적(遺蹟)을 남기자
기회
산은 산, 물은 물
‘팽’당하는 감독
두 얼굴의 사나이
노장은 없다
엘리트그룹이 있어야 한다
오빠부대
계시원의 역할
농구 기술의 변천
세심한 준비가 승부를 가른다
프로농구, 이대로 괜찮나
천혜의 흑인선수들
춤추는 호루라기
버려야 할 스포츠 사대주의
챔피언의 조건
지역연고제의 함정
‘양철냄비’는 안 된다
#1 각자의 삶, 각자의 예술
#2 을지로 거리 위의 농구감독
#3 주농야독 ― 낮에는 농구, 밤에는 공부
#4 여보! 이 종이가 왜 이리 무겁소
#5 우습게 시작한 농구
#6 6년 만에 국가대표 선수가 되다
#7 저희는 학생입니다
#8 어려운 형편 속에서
#9 장이진 선생과 맥머도 대위
#10 성공적인 코치생활
#11 쿠웨이트의 무다립 방
#12 중국과 북한을 이기다
#13 우리 언니를 위해 꼭 이겨주세요
#14 아내
#15 해외초청 농구 기술 강습회
#16 인생은 도전이다
#17 경원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이야기
#18 O2 Zone
#19 첫 패배
#20 건동대학교 총장에 취임하다
#21 총장님의 이름으로 졸업장을 꼭 받고 싶습니다
#22 농구협회 회장 당선, 농구인의 승리
#23 2진의 반란
#24 대학과 프로는 다르다
#25 개천절의 쾌거, 인천아시안게임 남녀 동반우승
#26 풍수지리
#27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한 제언
#28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전문지, 『한국 농구』
#29 대한민국농구협회 창립
#30 농구협회의 4대 과제
제2부 사람 & 사람
영면(永眠)
내가 알고 있는 이근배 교수
김동원, 진정한 농구 지도자
김운용닷컴 사이트 개설을 축하하며
문득 문득 생각나는 소헌 남도영 선생님
유학을 준비하는 L군에게
한기범, 자신에겐 엄하고 타인에겐 관대한 사람
존경하는 김상하 회장님께
고(故) 이병진 기자를 그리워하며
나와 동아일보
불혹(不惑)에 맞이한 벽(壁)
사나이 우는 마음
스포츠는 사교다
서장훈 대 김주성
피쿼드 호와 한국 농구
사회를 밝히는 스타가 돼야
삭발의 투혼
무한책임을 지는 감독
『이상설 전』
시간의 속성
설 명절
제3부 코트 위에서 본 세상
장신에 대접을
점보시리즈
제야(除夜)의 ‘공’ 소리
적극적 사고
금메달에 거는 기대
동심과 승부사
팬은 왕이다
부정수비제 빨리 폐지하라
관중 없는 프로는 없다
팬을 무시한 항의 눈살
서비스는 개선해야
3점슛, 약인가 독인가
반칙에도 ‘수준’이 있다
선수 위주의 연봉 총액제로
수비 농구 관전법
포인트 가드 감상법
만리장성, 머리로 넘어라
비장의 무기 ‘매치업 존’
마지막 5분이 승부처
지나친 드리블은 코트의 독
상대팀 코트를 점령하는 ‘속공’
왜 하향 평준화됐나
여자 농구가 풀어야 할 숙제
명감독과 시간 관리
민주형 감독 전성시대
농구 예찬론
스포츠정신이 선비정신이다
세계를 평정한 한국 스포츠의 경쟁력
농구의 작전타임과 같은 변화가 필요하다
한 지붕 세 가족
남북통일농구대회 현장에서 본 남북스포츠교류
제4부 바른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
좋은 감독의 자질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교육자로서의 감독
지도자로서의 감독
감독을 맡기 전에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
직업의 안정성
프로팀 감독생활
오늘이라는 단 한 번의 하루
‘반값등록금’ ― 대학 협력 모델로 해결을
우리나라 교육의 패러다임 바꿔야
스포츠과학과 초인
뿌리 깊은 체육을
죽을 땅에서는 결사적으로 싸워야 한다
프로농구 도약을 위한 다섯 가지 과제
‘3R’을 실천하는 민족 행사로
심판들이여, 정의를 지켜라
심판의 공정성 제고는 교육과 처우 개선으로부터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칭기즈 칸에게서 전략?·?전술을 배우자
건강을 지키는 스포츠 활동
주역에서 배우는 전술?·?전략
여자농구가 중흥하려면
KBL에 바란다
코트도 정보화 시대
회장 선거인단 제위에게 드리는 글
제5부 세상 살아가는 넋두리
새해 아침, 경복고 동창들에게
‘리모델링’만이 살 길이다
워싱턴의 벚꽃나무
약탈의 도시, 파리
참 삶의 길
유적(遺蹟)을 남기자
기회
산은 산, 물은 물
‘팽’당하는 감독
두 얼굴의 사나이
노장은 없다
엘리트그룹이 있어야 한다
오빠부대
계시원의 역할
농구 기술의 변천
세심한 준비가 승부를 가른다
프로농구, 이대로 괜찮나
천혜의 흑인선수들
춤추는 호루라기
버려야 할 스포츠 사대주의
챔피언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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