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저 : 황선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료. 육군 법무관, 대검찰청 감찰부장, 청주·대전·광주·서울동부지검 검사장,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변호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 역임. 現 법무법인 로고스 상근고문변호사. 『시와시학』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
목 차
■ 시인의 말
제1부
감사 / 그림자에게 / 대나무 한 그루 / 행복 / 사랑니 네 개 / 가을에 피는 꽃 / 혼자 앉았다가 왔다 / 어깨가 덜어질까 / 볕이 되어 주고 싶은데 / 달은 왜 알지 못할까 / 바람만 타서야 / 내게도 꿈이 있어요 / 태양광 발전, 미래의 횃불 / 낯선 청첩장 / 내일을 향해
제2부
봄은 윤을 내며 / 엇질 / 컵 속에서도 큰다 / 그래도 굿 모닝! / 배롱나무와 기우 / 새끼 새 울음 / 내 속이 상하다 / 한마음 꽃 / 숲은 발전소 / 주암동 은행나무 / 나뭇잎 / 약해지면 안 되지 / 밝은 세상 보려고 / 선 / 태산에 올라 보니
제3부
고향 바다 / 소용없는 길 / 그때는 못 했었네 / 싶었다 / 어두움 까맣게 깔려 있고 / 손녀바보 / 반가움 맺혀 / 구만리길 멀다 않고 / 경과 성이 흐르는 / 하얀 손수건 /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 / 꽃을 좋아하는 사람 / 세월은 모르게 다가와 / 나는 점점 작아지고 / 아버지, 멈출 수 없는 자리
제4부
산자락 물소리 / 활짝 피게 하소서 / 열려 있는 하늘 / 어머니의 마음 / 울지 않고는 / 눈물 없는 곳으로 / 사막을 지나며 / 마음을 바꾸면 / 한 번 받은 삶 / 지성으로 하고 싶다 / 영접의 선물 / 믿음이 이긴다 / 어느 성도의 일기 / 천국나무 / 숨이 멎을 때까지
■ 작품 해설│이향아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