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삶은 서툴다

고객평점
저자이문필 편역
출판사항베이직북스, 발행일:2018/10/31
형태사항p.261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340006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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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세계 최고 지성들의 명 에세이 컬렉션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생활철학을 소개하여 독자들에게 훈훈한 감동과 교훈을 주게 될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지성인들이 쏟아낸 감정의 입자들이 더불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형성하게 되어 거시적인 안목을 갖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사회 구조의 흐름과 이면에 담긴 의미를 분석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가치관의 형성으로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삶의 길 찾기’를 위해 몸부림치는 독자들에게 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인들이 남긴 감동적인 이야기와 애정 어린 조언들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치유 에세이’라는 이름으로 독자에게 다가가 ‘생각하는 힘이나 방법’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삶이 버겁고 고달픈 이에게 위안과 깨달음을 주는 “치유에세이”

우리는 살아가면서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지 자문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곤 합니다. 자신이 속한 사회적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몰라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삶의 의미를 찾기도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든든하게 정립되지 않아 더욱 삶이 힘들고 고달프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지극히 사소한 순간이나 아주 중요한 순간에도 수많은 생각과 마주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사유의 방법이나 종류가 곧 생활철학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문을 배우는 과정, 혹은 삶의 갈림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것이 철학인 셈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삶이 너무나 힘들고 고달프다고 느껴질 때, ‘심금을 울려주는 영원불변의 진리’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무엇 하나 자신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깨달음의 열쇠’를 책 곳곳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겪는 처절한 몸부림 속에서 피어나는 ‘진솔한 향기’도 만끽하게 될 것이고, 각자의 삶에 주어진 숙명이나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는 정신적 성숙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인생의 깨달음을 얻고자 “철학의 바다”로 뛰어든다고 합니다. 한 방울의 빗물이 모여 강이 되고 바다를 이루듯 위대한 지성인들의 말들이 가슴에 쌓여 지혜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좋은 책 한 권이 우리의 삶의 방향과 마음을 촉촉이 적셔준다면 아름다운 글귀 한 구절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감싸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미셸 에켐 드 몽테뉴 

16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사상가이자 모럴리스트. ‘에세이’라는 글쓰기 장르의 원조라 할 《수상록》을 남겼다.
1533년 프랑스 서남부 도르도뉴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높은 아버지 덕분에 어려서부터 가정교사에게 맡겨져 라틴어를 모국어처럼 익혔고 6세 때 보르도 인근의 귀엔 학교에 입학해 중학 과정을 마쳤다. 16세 때부터 툴루즈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한 후 1554년경 페리괴 조세법원의 법관에 이어 1557년 보르도 고등법원의 법관으로 일했다. 1559년 《자발적 복종》을 쓴 철학자이자 법률가 에티엔 드 라보에티를 만나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누었으나 1563년 페스트로 인해 그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 1568년 사망한 아버지 피에르의 뒤를 이어 몽테뉴 영주로서 영지를 상속받았고, 이듬해 스페인 신학자이자 철학자 레몽 드 스봉의 《자연신학 또는 피조물의 책》을 프랑스어로 번역해 발간했다. 아버지를 잃은 지 얼마 안 되어 남동생 아르노가 운동 경기 중에 입은 부상으로 요절한데다 몽테뉴 자신이 낙마 사고로 죽을 뻔했다. 1570년에는 첫아이가 태어난 지 두 달 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렇듯 죽음을 연이어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1562년 이래 종교 전쟁의 참화에 휩싸인 프랑스에서 살던 몽테뉴는 언제 어떤 위험에 처할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 속에서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성찰하게 되었다.
공직 생활에 부담과 환멸을 느껴 1570년 37세의 나이로 보르도 고등법원 법관직을 사임하고 몽테뉴 성의 서재에 은둔하며 독서와 글쓰기에 몰두했다. 1571년 집필을 시작한 《수상록》의 초판은 1580년 보르도에서 출간되었다. 그해 신장결석을 치료할 겸 여행길에 올라 스위스, 독일을 거쳐 이탈리아에서 오래 머물다 1581년 말에 몽테뉴 성으로 돌아오는데, 이 경험을 기록한 일기는 몽테뉴 사후에 발견되어 1774년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후 보르도 시장으로 선출되어 일했으며 두 번째 임기에는 종교 전쟁과 페스트로 인해 피난을 떠나는 등 고초를 겪었다. 그동안 가필과 수정을 거듭해온 《수상록》의 3권 107장에 이르는 신판을 1588년 간행했고, 1590년에는 관직을 맡아달라는 앙리 4세의 요청을 건강을 이유로 정중히 거절했다. 1592년 자택에서 중증 후두염으로 숨을 거두었다.
 

엮은이 : 이문필 
오클라호마(Oklahoma) 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주한미군 한국어 초빙강사, 한국외국어학원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Guess어학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는『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프리토킹에 자신감을 주는 토론 영어』,『오바마 베스트 연설문』,『스피킹에 강해지는 프리토킹 영어』 외 다수가 있다.

목 차

프롤로그

1장 프랑스
 에밀 졸라
-대장장이
 조르주 상드
-바보
 장 자크 루소
-행복과 만족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다
-인생을 이해하다
-아이들의 호기심, 어떻게 채워줄까?
장 드 라브뤼예르
-부자와 가난뱅이
 미셸 드 몽테뉴
-생명을 사랑하다
-죽음에 대처하는 자세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기를 바라다
-자화자찬 
-자기분해
-우정이란 무엇인가?
볼테르
-운명
-덕행
-사치
-편견
-우정
 샤를 보들레르
-가난한 자의 눈빛
-라로슈푸코
-사랑을 이야기하다
 파스칼
-사랑에 관한 사유

2장 영국
 프랜시스 베이컨
-화
-이기심
-허영심
-의심
-마음을 나눌수록 우정은 더욱 커진다
-사랑
-부모와 자녀
버트런드 러셀
-왜 사는가?  
-질투
-거짓 지혜
조지 버나드 쇼
-백만장자를 동정하다
 메리 셸리
-생활 철학
-사랑을 논하다
존 러스킨
-절제의 미덕
 데이비드 흄
-덕행의 선물
-이로움을 주는 교제
D. H. 로렌스
-사랑이란?

3장 독일
 헤르만 헤세
-양심의 미소
 쇼펜하우어
-명예
 라이너 마리아 릴케
-표정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사랑을 배우다
임마누엘 칸트
-용감한 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아내를 그리워하다

4장 러시아
 레프 톨스토이
-진정한 생명의 탄생, 이성
-인생은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이다
-사랑의 감정은 이성에서 나온다
도스토예프스키
-공포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바보의 평가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노인
-거지
-소인배
안톤 체호프
-인생은 아름다워

5장 미국
 마크 트웨인
-생명의 선물, 죽음
 월트 휘트먼
-생명의 당부
 랠프 월도 에머슨
-생명만이 유용하다
 오리슨 마든
-성품과 개성의 힘
 데일 카네기
-타인의 힘을 빌리다

6장 레바논
 칼릴 지브란
-아이들
-당신과 나의 차이점
-선과 악
-우정을 이야기하다
-사랑을 따르다
-기쁨과 슬픔

7장 인도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어린아이는 천사다
-빈부 차이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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