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흔적은 존재하지 않을수록 충만하다
수요시포럼 제15집 《코보다 긴 수요일》이 2018년 11월 20일, ‘(주)함께하는출판그룹파란’에서 발간되었다.
‘수요시포럼’은 2002년 대표 동인인 김성춘 시인 등 주로 울산 지역의 시인들이 모여 결성한 동인으로, ‘다름을 접점으로 함께하는’ 현대시 동인이다. 2004년 제1집 《바다에는 두통이 있다》 발간 이후, 제2집 《대릉원에는 고래가 산다》, 제3집 《내 눈 속에 물의 주차장이 있다》, 제4집 《부의(賻儀)》, 제5집 《그는 나무와 한통속이다》, 제6집 《당신이 여기저기 널어놓은 것》, 제7집 《벽의 궁금한 쪽이 문이다》, 제8집 《너무 눌러쓰면 벌레가 된다》, 제9집 《봄은 몇 층입니까》, 제10집 《푸른 행성의 질주》, 제11집 《캥거루의 밤》, 제12집 《도마 위의 수평선》, 제13집 《벽장 속 해변》, 제14집 《브리콜라주 섬에 도착하는 방법》,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코보다 긴 수요일》 등을 매해 꾸준히 간행해 왔다.
이번에 펴낸 수요시포럼 제15집 《코보다 긴 수요일》에는 동인 김성춘, 강봉덕, 권기만, 권영해, 권주열, 김익경, 이원복, 정창준, 한국현 시인의 시 다섯 편씩과 ‘나의 시안(詩眼)에 눈을 뜨게 해 준 시 한 편’이라는 주제의 산문 한 편씩이 실려 있다. 그리고 허만하 시인의 권두 시론 「클레 「선」의 관념성」과 ‘PROFILE’이라는 제목 하에 동인들의 사진과 산문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PROFILE’은 사진을 해석하는 방법이 아닌 사진이 서술을 환기(evoke)하는 방식으로 쓰이고 있어 주목을 요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춘
1974년 제1회 《심상》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박목월 추천). 시집으로 《방어진 시편》 《물소리 천사》 《온유》 외 다수가, 시선집으로 《나는 가끔 빨간 입술이고 싶다》가 있다. 제1회 울산문학상, 제2회 월간문학 동리상, 경상남도 문화상?문학 부문, 바움문학상, 최계락 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시집 《온유》가 2017년 세종도서 문학 나눔 부문 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지은이 : 강봉덕
2012년 《동리목월》, 2013년 《전북도민일보》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화분 사이의 식사》가 있다.
지은이 : 권기만
2012년 《시산맥》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발 달린 벌》이 있다. 제7회 최치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권영해
1997년 《현대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유월에 대파꽃을 따다》 《봄은 경력사원》이 있다.
지은이 : 권주열
2004년 《정신과 표현》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다를 팝니다》 《바다를 잠그다》 《붉은 열매의 너무 쪽》이 있다.
지은이 : 김익경
2011년 《동리목월》을 통해 등단했다.
지은이 : 이원복
2014년 《경상일보》를 통해 등단했다.
지은이 : 정창준
2011년 《경향신문》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아름다운 자》가 있다.
지은이 : 한국현
1998년 《시와 반시》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다철도 999》가 있다.
목 차
013 동인 작품 콜라주 PROFILE
김성춘
054 시 콜 니드라이 / 두꺼비에 대한 경의 / 뿌리 / 심초석 아래 아득한 세계가 있다 / 경주 혹은,
054 시 한 편 김수영, 「봄밤」
강봉덕
059 시 빙판을 건너가다 / 아름다워라 / N포처럼 / 블랙홀 2 / 금요일의 꼬리들 / 새
068 시 한 편 신경림, 「파장」
권기만
072 시 토성 엑스포 / 초끈 교실 / 지구에 사는 우주인 6 / 귀신고래울음 한 접시 / 인터뷰
085 시 한 편 허만하, 「프라하의 일기」
권영해
090 시 나이테의 추억 / 바퀴 아래의 생 / 들?소?와?친?해?지?는?법 /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5 / 역지사지(易地思之)
100 시 한 편 김수영,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권주열
106 시 증식(增殖) / 오리-토끼(Duck-Rabbit Illusion) / 집으로 가는 발 / 저는 발 / 왜
113 시 한 편 는을 위한 변명
김익경
120 시 관계대명사 / 꽃, 꽂다 / 자독(自瀆) / 지갑의 길이 / 난 도둑질을 할 때만 노크를 하지
130 시 한 편 강우식의 톤으로 김수영을 읽다
이원복
135 시 미노, 내가 붙여 준 새의 이름 / 불온한 독서 / 나는 수요일을 기른다 / 왼손은 나비 / 창고 안을 지키는 먼지고양이다
145 시 한 편 이성복, 「어떤 싸움의 기록」
정창준
152 시 연대할 수 없는 아침 / 소년의 얼굴로 앓는 오십견 / 사금파리 / 슈퍼문 / 사월 속의 겨울
161 시 한 편 조말선, 「폐가」
한국현
166 시 구름 빌딩 / 다시, / 통영 / 홍예문 / 빵, 구름,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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