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전 세계 천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만화
<보노보노> 속 가장 특별한 이야기
“행복은 아주 작은 편이 좋아. 작은 행복에도 기쁘다면,
큰 행복에는 아주 많이 기쁠 테니까.”
수채화 같은 투명함으로 깊이 있는 철학을 감싼 만화
<보노보노>를 단 한 권으로 만나다!
<보노보노, 오늘 하루는 어땠어?>에는 <보노보노>다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니 이 책을 읽으면 <보노보노>라는 만화를 훨씬 잘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자유롭게 읽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은 사람에 따라서 저마다의 감상이 미묘하게 다르겠지요. 만화는 재미있는지, 재미없는지가 전부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아, 읽어서 참 좋았어’라고 느낄 수 있다면 더욱 기쁠 것 같습니다.
_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전 세계 천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 <보노보노>를 단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책이 출간되었다. <보노보노, 오늘 하루는 어땠어?>는 만화 <보노보노> 1권부터 30권 중 원작자 이가라시 미키오가 특별히 고른 18개 작품만을 모은 베스트 컬렉션이다. 수백 편의 에피소드 중 원작자가 가장 사랑하는 이야기,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작품을 한데 모았기에 가장 <보노보노>다운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라 할 수 있다.
<보노보노>의 오랜 팬이라면 한 권으로 <보노보노>의 세계를 총망라한 ‘결정판’을 오래도록 기다려왔을 것이다. 그런 이들에게 <보노보노, 오늘 하루는 어땠어?>는 단 한 권만으로도 <보노보노> 속 수백 편의 이야기중 가장 재미있는 에피소드만을 엄선해 담은 베스트 컬렉션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이 모두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등장하기 때문에 보노보노라는 캐릭터를 좋아하지만 방대한 양의 만화가 읽기 부담스러워 선뜻 도전하지 못했던 독자들에게 입문용으로도 제격이다.
<보노보노>는 1986년 출간되어 1988년 고단샤 만화상 수상 후 30년 넘게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네 컷 만화다. 2019년 현재 43권까지 출간되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1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우리나라에는 1995년 소개된 이후로 한동안 절판되었다가 2017년에 이르러서야 복간되었다. 그 후 2017년 에세이스트 김신회가 쓴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와 2018년 원작자 이가라시 미키오의 『보노보노의 인생상담』이 베스트셀러 에세이로 자리매김하면서 <보노보노>는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 이 두 책을 읽어본 이라면 틀림없이 <보노보노, 오늘 하루는 어땠어?>를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일상 속 반짝반짝한 성찰의 메시지를 담은 만화
<보노보노> 베스트 컬렉션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가 출간된 후, 독자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보노보노> 속 명대사가 새로이 화제가 되었다. 어릴 적 보고 자라며 마냥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한다고 생각했던 만화 <보노보노>가 어른이 되고 나서 보니 ‘인생 철학’이 담긴 ‘어른들을 위한 만화’였다는 것이다. 겁이 많지만 궁금한 것도 많고 생각도 많은 아기 해달 보노보노, 몸집이 작고 괴롭힘을 많이 당하지만 씩씩한 포로리, 화도 많고 짜증도 많지만 알고 보면 속 깊은 너부리 세 단짝친구는 순수하고 투명한 시선으로 숲속을 누비며 독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새로운 깨달음을 전한다.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일상 속에서도, 울적한 일 때문에 마음이 답답한 하루 속에서도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은 하나의 작은 반짝임을 찾아낸다.
이 책에 수록된 한 에피소드에서 보노보노와 포로리는 ‘걷는 게 왜 좋을까?’라는 엉뚱한 질문을 던지고 숲속의 어른들에게 의견을 물으며 온종일 고민한 끝에 ‘좋으니까 좋아할 뿐’이라는 단순하고 명쾌한 해답을 내린다.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 시시한 얘기를 도대체 왜 좋아하냐는 너부리의 질문에 보노보노는 ‘누군가와 이야기한다는 건 풍경을 보며 걷는 것과 비슷하다’는 철학적인 대답을 하기도 한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의 때로는 바보같고 때로는 시시하게 느껴지는 질문과 대화 속에는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사소한 것의 소중함이 담겨 있다. 작가는 서문에서 이들처럼 평범한 삶을 소중히 여기고 즐기는 태도야말로 불안하고 고민이 많은 시대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도 바른 삶은 있습니다. 그건 바로, 평범한 삶이 아닐까요? 너부리는 곤란해하는 포로리에게 "내일모레의 일이 여기에 있어? 그건 네 머릿속에만 있는 거야”라고 말합니다. 재미있는 일도, 괴로운 일도 있습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일도, 반드시 불행한 일도 일어날 거예요. 그러나 그런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바르게 사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이 그런 것처럼요.
_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보노보노, 오늘 하루는 어땠어?>에는 전 세계 천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명장면, 명대사가 오롯이 담겨 있다. 캐릭터 상품,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보노보노를 쉽게 만나볼 수 있지만 원작의 매력을 가장 진솔하게 담아낸 <보노보노, 오늘 하루는 어땠어?>를 통해 오리지널 시리즈의 진한 감동과 깊은 여운을 느껴보길 바란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반짝한 성찰의 메시지를 길어 올리는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대화에 귀 기울인다면 어느새 포근해진 마음으로 미소 짓고 있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가라시 미키오
1955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보노보노》였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8년, 《닌자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현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외,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 들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
2016년, 《보노보노》 연재 30주년을 기념으로 후지TV에서 새 애니메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1천만 부가 판매된 《보노보노》는 이제 거북이북스판으로 한국 독자들과 새롭게 만났다.
2018년 거북이북스에서 출간한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 《울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귀엽고 단순한 그림체에 심오한 삶의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이가라시 미키오. 다섯 살 소년의 결심은 옳았다.
옮긴이 : 고주영
공연예술 기획자이자 일본어 번역가다. 옮긴 책으로 『누가 뭐래도 아프리카』, 『얼음꽃』, 『나만의 독립국가 만들기』, 『현대일본희곡집 6~8』(공역), 『부장님, 그건 성희롱입니다』(공역), <보노보노S>, <보노짱> 등이 있다.
목 차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 006
한국어판 서문 010
1부 이 세상은 모두의 메모투성이
옛날에 내가 갖고 있던 것 015
나는 걷는 걸 좋아해 031
포로리는 덮는 걸 좋아해 049
너부리의 결심 065
새로운 놀이를 생각하자 083
집 지키는 보노보노 099
2부 시시한 이야기가 정말 좋아
누군가 얘기하고 135
생각은 안 나지만 알고 있어 151
포로리의 우울 169
너부리의 이상한 음식 185
꿈이란 건 이상해 203
요리해보자 219
3부 오늘도 재미있는 일이 시작된다
감기에 걸렸다 255
살찌는 게 왜 싫을까? 271
포로리는 명탐정 289
너부리의 심심함 해결법 305
취미란 뭘까? 323
나랑 똑같이 생긴 아이를 만나보고 싶어 339
|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