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때는 그 사람만 보이던, 어쩌면 세상의 전부와도 같았던 그 사람.
누군가의 말처럼 더 이상 내 사람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 우리를 서글프게 합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것일까요?
< 남이 되어가는, 우리>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따뜻한 기억부터 가슴 아픈 그것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대한 고찰을 작품으로 담았습니다. 5人5色으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진호
스스로 위로하려 쓴 시 덕분에,
당신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은이 : 김준호
당신의 눈길이 머문 그 자리
그곳의 온도가 차디차도
제게는 아랫목입니다.
지은이 : 최진영
세상의 모든 만물이 신께서 주신 시제라고 생각하며
그 언어를 읽고자 노력했습니다.
다행히도 제 노력을 가상히 여기셔서
여기 이 책에 저의 눈을 담았습니다.
지은이 : 이송령
늘 함께 있을 줄 알았던 것들에
참 많이도 소홀했던 시간 앞에서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으려 합니다
지은이 : 용하
잇지 못해 잊지 못한 우리 읽혀지길
그대와 함께한 그때의 자국들
아팠어도 슬펐어도 기억 추억 되게
목 차
시인의 말 9
못난 꽃도 봄을 기다린다 _ 이진호
불면증 10 시 쓰는 밤 11 백색왜성 12 아메리카노 13 안부 14 궁궐 밖에서 15 벤치 16 간절 17 옆 18 결핍 19 외눈박이 20 재배 21 꽃가루 22 낮나무 23 첫사랑 24 그대 얼굴 25 숨 26 이별 27 눈 28 반딧불이 29 꿈 30 반려동물 31 앞에 32 평범한 하루 33 빚쟁이 34 통과 35 무모 36 안됨 37 싱숭생숭해 38 꾀꼬리 39 가시 40 선풍기 41 아침 42 지우개 43
글로 짓는 집 _ 김준호
꽃가루 46 낮나무 47 첫사랑 48 그대 얼굴 49 숨 50 이별 51 무모 52 옆 53 반려동물 54 싱숭생숭해 55 재배 56 결핍 57 궁궐 밖에서 58 평범한 하루 59 안됨 60 아침 61 지우개 62 빚쟁이 63 외눈박이 64 벤치 65 가시 66 선풍기 67 간절 68 불면증 69 통과 70 꾀꼬리 71 안부 72 아메리카노 73 눈 74 반딧불이 75 꿈 76 앞에 77 시 쓰는 밤 78 백색왜성 79
눈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더 깊이 스며드는 것 _ 최진영
벤치 82 간절 83 옆 84 결핍 85 외눈박이 86 재배 87 불면증 88 시 쓰는 밤 89 백색왜성 90 아메리카노 91 안부 92 궁궐 밖에서 93 눈 94 반딧불이 95 꿈 96 반려동물 97 앞에 98 평범한 하루 99 아침 100 지우개 101 가시 102 선풍기 103 꽃가루 104 낮나무 105 첫사랑 106 그대 얼굴 107 숨 108 이별 109 빚쟁이 110 통과 111 무모 112 안됨 113 싱숭생숭해 114 꾀꼬리 115
너를 안으려 발걸음을 멈췄다 _ 이송령
빚쟁이 118 통과 119 무모 120 안됨 121 싱숭생숭 해 122 꾀꼬리 123 벤치 124 숨 125 간절 126 꿈 127 불면증 128 아메리카노 129 이별 130 옆 131 외눈박이 132 첫사랑 133 눈 134 반딧불이 135 반려동물 136 백색왜성 137 안부 138 평범한 하루 139 꽃가루 140 재배 141 앞에 142 그대얼굴 143 결핍 144 선풍기 145 지우개 146 가시 147 시 쓰는 밤 148 아침 149 낮나무 150 궁궐 밖에서 151
가장 슬픈 계절엔 네가 없었다 _ 용하
첫사랑 154 선풍기 155 이별 156 옆 157 시 쓰는 밤 158 아메리카노 159 반딧불이 160 싱숭생숭 161 그대얼굴 162 숨 163 결핍 164 지우개 165 통과 166 가시 167 간절 168 빚쟁이 169 외눈박이 170 벤치 171 눈 172 재배 173 무모 174 꾀꼬리 175 낮나무 176 불면증 177 꽃가루 178 안부 179 궁궐 밖에서 180 앞에 181 백색왜성 182 아침 183 반려동물 184 안됨 185 꿈 186 평범한 하루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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