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그는 살아있는 것을 향해 말하는 작가적인 목소리의 힘을 가졌다. 얘기 정담 나누는 자연의 관찰 지자요. 푸른 녹음의 메아리 소리를 듣는 감성을 지니고 써도 마르지 않는 감성의 권능을 부여받은 인장을로 동화나라 숲의 여신이며 글 숲의 관장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묻는다. ‘사는 게 뭘까!’ 끊임없이 자신에게 반문하며 작가적 소양을 쌓아가는 빛과 시간의 질서를 기다리는 자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묻는다. ‘사는 게 뭘까!’ 끊임없이 자신에게 반문하며 작가적 소양을 쌓아가는 빛과 시간의 질서를 기다리는 자이다.
작가 소개
조성복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보석디자이너로 30년간을 살면서 현재 귀금속상가 운영중이며, 틈틈이 추억을 더듬어 첫 번째 시집 ‘아침을 여는 소리’에 이어 첫 번째 수필집 ‘추억 너에게로’를 출간하였다.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보석디자이너로 30년간을 살면서 현재 귀금속상가 운영중이며, 틈틈이 추억을 더듬어 첫 번째 시집 ‘아침을 여는 소리’에 이어 첫 번째 수필집 ‘추억 너에게로’를 출간하였다.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목 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 - 한화덕
1부 시인의 마을
시인의 마을
달팽이여정
수평선 바라보며
커피중독
저기요
새벽
섬
겨울 숲으로 가자
눈과 가로등
창경궁로
무음
거미
말
우울증
2부 사랑의 빛
유혹
수채화
사랑 그 아쉬움
사랑의 빛
말을 하지 않아도
고추잠자리
곰방대 할아버지
아줌마
떠나보내며
겨울 나그네
설날
늙은 지팡이
친구야 우리
희망
3부 손님
손님
매미와 느티나무
가을사랑
소금꽃
열대야
여백
내 가슴속의 쪽배
아침바다
백록담
여수 밤바다
가을아
가을 창가에서
주왕산의 가을가을의 거리
만추
4부 기다림
기다림
입춘
동백
불두화
꿈
설레임
불광천의 봄
흐린 날의 기억
사계
3월
운명
부겐 빌레아
5부 사는 게 뭘까
사는 게 뭘까
그림자
미안해
프라하의 하늘
도나우 강
로뜨 레아몽드의 시를 사랑한 소녀
어목
송년의 밤
하늘
잘자
욕심
분열
개미
외톨이
명품
흐린날의 기억
6부 문학속으로
모죽지랑가 慕竹旨郞歌
제망매가 祭亡妹歌
왕 건
허난설헌
키 작은 홍길동
황진이
해설 한화덕 고매 高邁한 인성 人性의 자의식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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